문화저널코리아 김기훈 기자 | 환장의 팀원들이 벌이는 짠하고 웃긴 우당탕탕 영화 완성기를 담은 영화 <카를로비바리>가 오는 9월 9일 전국 극장 개봉을 알리며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목: 카를로비바리 | 감독: 이용석 | 출연: 이제연, 오지호, 신지원, 강희만, 이명훈, 박시연 | 제작: 애드히시브 ADHESIVE | 배급: 라온컴퍼니플러스 | 개봉: 2026년 9월 9일] 체코의 휴양 도시 '카를로비바리'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영화를 찍으려다 제작비를 모두 날려버린 감독 '성재'와 그의 팀원들이 무사히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코믹 생존기 <카를로비바리>가 오는 9월 9일 전국 극장 대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카를로비바리>는 국내 촬영을 마치고 체코 현지 로케이션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제작비가 몽땅 사라진 황당무계한 '제작비 도난 사건'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본격 코믹 크랭크업 드라마다. 독일 '베를린 인디 필름 페스티벌(Berlin Indie Film Festival)'에서 최우수 장편 영화상(Best Feature Film)을 수상하며 일찍이 독창적인 작품성과 빵 터지는 코믹함을 입증받은 작품으로, 영
문화저널코리아 김기훈 기자 |베스트셀러 동화 <긴긴밤>이 풀 3D 애니메이션 영화로 탄생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센터피스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원작의 깊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긴긴밤>은 2013년 연상호 감독의 <사이비> 이후 13년 만에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긴긴밤>이 초청된 센터피스 부문은 세계 각국의 주목할 만한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지난해에는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애니메이션 <아르코>가 상영된 바 있다.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지오반나 풀비는 “염규복 감독의 장편 데뷔작 《긴긴밤》은 코뿔소 노든과 뜻밖의 동반자인 어린 펭귄이 광활한 야생을 가로지르는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이 만든 위험이 공존하는 세계를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로 구현했으며, 유머와 깊은 상실을 오가며 우정과 회복력, 우리를 지탱하는 관계의 힘을 따뜻하게 전한다”며 작품을 높이 평가했다. 이 작품의 연출을 맡은 염규복 감독은 약 20년간
문화저널코리아 김기훈 기자 | K-콘텐츠의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장르와 차별화된 IP를 앞세운 애니메이션들이 잇달아 흥행과 화제성을 입증하며 K-애니메이션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고스트밴드>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급: NEWㅣ제작: (주)슈퍼빅ㅣ감독: 금동호] 화제의 웹툰 원작을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확장해 호평을 이끌어낸 <연의 편지>, 극장가에 ‘하츄핑 열풍’을 불러일으킨 <사랑의 하츄핑>까지 최근 국내 애니메이션은 탄탄한 IP와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극장가에서 존재감을 키우며 K-애니메이션의 저력을 입증해왔다. K-애니메이션의 흥행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오는 8월 26일 개봉을 앞둔 <고스트밴드>가 주목 받고 있다. <고스트밴드>는 오리지널 스토리와 세계관으로 승부하는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고스트밴드>는 영혼을 보는 싱어송라이터 ‘미타’가 개성 만점 고스트 4인방과 친구가 되어 ‘고스트밴드’를 결성하고, 대형 기획사의 방해에 맞서 꿈의 콘서트 무
문화저널코리아 김기훈 기자 | 영화 '호프'(HOPE) 제작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7일 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Midnight Madness) 섹션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이 섹션은 강렬한 콘셉트와 감각적인 비주얼 등 독창적인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부문이다.'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2016년 '곡성' 이후 10년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비무장지대에 인접한 항구마을 호포항 출장소장인 경찰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동네청년들 신고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액션물이다. 배우 황정민이 범석을 연기했고, 조인성·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이와 함께 마이클 패스밴더·알리시아 비칸데르·테일러 러셀·캐머런 브리튼 등이 함께했다.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0일(현지시각)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왕가위 감독의 대표작 ‘아비정전’이 장국영 70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감독: 왕가위│출연: 장국영 유가령 유덕화 장만옥 장학우 양조위 | 수입: ㈜엔케이컨텐츠│배급: ㈜디스테이션│개봉: 2026년 9월 12일] 세대를 뛰어넘어 청춘 영화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아비정전’이 장국영 7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2일 4K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 다시 한번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할 예정이다. <아비정전 4K 리마스터링>은 바람 같은 청년 ‘아비’의 멈추지 않는 청춘의 방황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 <아비정전 4K 리마스터링>은 개봉 당시 홍콩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제10회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최우수감독상, 남우주연상, 촬영상, 미술상까지 5관왕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무엇보다 <아비정전 4K 리마스터링>은 왕가위 감독 미장센과 세계관의 시발점인 동시에 장국영이 가진 특유의 고독하고 위태로운 매력이 최고조로 발휘된 작품이기도 하다. 개봉 소식과 함께 새롭게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채 방
문화저널코리아 이준석 기자 | 결혼식을 단 하루 앞둔 가족의 유쾌하고 짠한 하룻밤 소동을 그린 연극 <결혼전야>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성황리에 공연되며 관객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극단 광대모둠이 제작하고 최해주가 작·연출을 맡은 <결혼전야>는 지난 7월 9일 개막해 오는 9월 13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배우진이다. SBS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1에서 '림여사' 역으로 SBS 연기대상 신스틸러상을 거머쥐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심소영이 김미란, 서은지 배우와 함께 '김형숙' 역으로 트리플 캐스팅되었다.평생 가족의 중심을 잡으며 살아온 순천 출신 어머니의 복합적인 내면을 다정함과 현실적인 면모로 입체감 있게 표현해 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여기에 배우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온 고한민과 김진석,허동수가 다혈질 차남 ‘최정준’ 역으로 합류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든든한 장남 ‘최형준’ 역은 안정적인 연기력의 박준혁과 고훈목,차승호가,속 깊은 막내딸 ‘최선’ 역은 서지우,최인선,성유빈이 맡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배은지,오현채,주인애,김낙연,정준환,노영학
문화저널코리아 이준석 기자 | 극단 맨씨어터와 NHN링크의 합작으로 15년 만에 돌아온 연극 <갈매기>가 지난 8월 9일, 10일 이틀 간 진행된 프리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본 공연에 돌입한다. 연극 <갈매기>(제작_극단 맨씨어터, NHN링크, 주최_NHN링크, 주관_극단 맨씨어터, 원작_안톤 체홉, 연출_김정)는 사랑과 예술, 그리고 인간과 삶에 대해 극단 맨씨어터만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그려낸다. 작품은 예술과 삶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젊은 작가 ‘뜨레쁠레프’와 배우를 꿈꾸는 ‘니나’, 과거의 영광과 사랑을 놓치지 않으려는 유명 여배우이자 뜨레쁠레프의 엄마인 ‘아르까지나’, 명성과 재능을 가졌지만 내면의 공허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작가 ‘뜨리고린’ 그리고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빈틈없이 엮어내고 있다. 각자의 꿈과 욕망을 품고 있지만 현실의 벽과 마주하며 좌절하고 슬퍼하는 모습은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도 맞닿아 있으며, 작품은 이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하는 질문을 던진다. 프리뷰 공연 종료 후 객석에는 뜨거운 찬사와 응원이 담긴 박수소리로 가득 찼다. 프리뷰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홍지민이 함께하는 토크&라이브 뮤지컬 콘서트 ‘한여름의 수다’를 8월 29일 오후 4시 소월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여름의 수다’는 최정상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최정원·홍지민 두 배우의 대표작 <맘마미아!>, <시카고>, <페임> 등 뮤지컬 주요 넘버와 ‘Fly Me To The Moon’, ‘아름다운 강산’ 등 다양한 명곡과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 장악력을 선보인다. 공연의 또 다른 매력은 라이브 무대와 함께 이어지는 두 배우의 진솔한 토크다. 배우이자 어머니로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 따뜻한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동문화재단 박봉주 이사장은 “뮤지컬은 음악과 이야기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서로의 삶을 연결하는 힘을 가진 예술이다”라며, “두 배우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모든 세대의 관객이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본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2025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제작 ㈜씨일공일, 극작 배서영, 작곡 최진용)의 '제임스 딘' 역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이자 시대를 풍미한 청춘의 상징 제임스 딘의 삶에서 모티브를 얻은 창작 뮤지컬이다. 작품은 1955년 9월 30일 비극적인 교통사고 후 제임스 딘이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마지막 5분을 상상력으로 재구성하여, 찬란한 성공 뒤에 숨겨진 외로움과 상처,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삶을 마주하는 깊이 있는 과정을 그려낸다. 윤서빈은 이번 작품에서 반항과 젊음의 대명사이자 영원한 청춘 아이콘인 '제임스 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윤서빈은 스물넷의 나이에 멈춰버린 요절한 스타의 날카롭고 자유로운 이면과 함께, 스물넷 청춘이 지닌 풋풋함과 불안정한 내면을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에너지로 입체감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 윤서빈은 사신 '바이런' 역의 황두현, 최민우를 비롯해 후이, 이동욱 등 탄탄한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스물넷 청춘의 마지막 5분을 건 치열한
문화저널코리아 이준석 기자 | 2025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제작 ㈜씨일공일, 극작 배서영, 작곡 최진용)이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이라는 부제와 함께 오는 9월, 무대에 오른다. 새로운 창작진과 캐스팅을 더해, 한층 깊어진 서사와 완성도 높인 무대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스타 제임스 딘의 삶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구나 품고 살아가는 상처와 후회,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시선에 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2024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우수 프로젝트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이후 2025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의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지난 1월 초연 무대로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작품의 힘을 더욱 강화하고, 장우성 연출과 나경호 안무감독이 새롭게 합류해 작품에 완성도를 높인다.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미아 파밀리아’를 연출하고 음악극 ‘태일’, ‘섬:1933~2019’ 의 극작가이기도 한 장우성 연출은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작품의 서사를 확장한다. 여기에 나경호 안무감독의 새로운 시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가수 남유정이 첫 솔로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남유정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 ‘니가 참 좋아’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여정을 시작한다. ‘니가 참 좋아’는 2003년 발매된 걸그룹 쥬얼리의 대표 히트곡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의 솔직한 감정을 담아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은 쿠반과 보사노바 리듬을 더한 경쾌한 사운드로 재탄생해, 원곡의 밝은 에너지 위에 여유로운 여름 감성을 얹었다. 앞서 남유정은 화보를 연상케 하는 티징 이미지를 통해 청초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발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익숙한 명곡의 트렌디한 재해석과 한층 세련된 비주얼이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한 만큼, ‘서머 뮤즈’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칠 남유정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온전히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젝트에 나선 남유정은 오늘 공개되는 ‘니가 참 좋아’를 시작으로 오는 18일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22일 엄정화의 ‘초대’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어 22일에는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오르며 올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속 화제의 아이돌 그룹 D.N.X의 음악이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며 드라마의 세계관을 잇는다. 11일 OST 제작사 STONE MUSIC 측은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극 중 아이돌 그룹 D.N.X의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OST Part 2가 정식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OST Part 2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총 3곡의 다채로운 K-POP 트랙으로 구성되었다. 가장 메인 트랙인 ‘Neverland’는 어릴 적 잃어버린 꿈과 기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어둠과 방황 속에서도 스스로 날개를 펼쳐 잊혀진 꿈을 깨우고 나아가겠다는 희망찬 의지를 담았으며, 특히 1화 방영분 중 D.N.X의 화려한 콘서트 장면에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어둡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함께 있으면 빛날 수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Dear My Light’, 새 옷과 새 신발을 신고 연인을 만나러 가는 길의 미묘한 떨림을 통통 튀는 드럼 리듬과 베이스, 피아노 연주로 기분 좋게 풀어낸 댄스곡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국보급 감성 보컬리스트 어반자카파(URBAN ZAKAPA)가 11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7(칠)’을 발매한다. 싱글 앨범 ‘7(칠)’은 지난해 11월 EP앨범 ‘STAY’를 발매한 이후 9개월 만에 어반자카파의 신보 소식을 전한다. 이번 앨범 ‘7’은 서로 다른 일곱 명의 앤드류 컴퍼니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완성하였고 ‘Blue Diamond’와 ‘Unboxing’ 총 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Pop, R&B 기반으로 Lo-fi와 Chill Music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며 어반자카파 특유의 섬세한 보컬을 감각적이고 부드러운 사운드로 담아냈다. 또한 조현아가 혼자 송캠프를 진행하며 음악적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것에서 시작하여 2곡 모두 조현아가 단독으로 작사, 작곡했으며, 편곡과 프로듀싱은 물론 Sound Design과 Synth Programming, Digital Editing까지 직접 참여하며 앨범 전체의 방향성을 하나의 결로 완성했으며 기존 어반자카파 스타일에 보다 여유로운 무드를 더한 앨범이다. 타이틀 곡 ‘Blue Diamond’는 세상의 기준과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가수 남유정이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6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남유정은 8월 중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정식 티징에 앞서 남유정은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페이크 다큐멘터리 콘텐츠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 1화에서 “제가 이제 드디어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내게 됐습니다”라며 앨범 준비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번 앨범은 대중에게 친숙한 기존 곡들을 남유정만의 색깔로 다시 부른 리메이크 앨범이다. 남유정은 “저 역시 너무 좋아했던 곡들이었다”며 “페스티벌 같은 무대에서 이 곡을 준비했다고 했을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딱 거기까지의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솔로 출격 소식과 더불어 오픈된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는 앨범 수록곡이 모두 사랑 노래라는 점에서 기획된 5부작 다큐멘터리다. 진짜 사랑을 찾아 나서는 ‘인간 남유정’의 과정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았으며, ‘남유정은 나를 먼저 알고 싶다’라는 주제의 첫 회로 시리즈의 문을 열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온전히 자신의 이름을 건 앨범을 준비 중인 남유정. 오는 22일 ‘워터밤 속초 20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데뷔 5년 차 밴드 터치드가 오는 10월, 데뷔 이후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터치드는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탄탄한 연주력으로 밴드 신에서 단숨에 존재감을 각인시킨 팀이다. 각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급 라인업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페스티벌 강자'로 자리매김했고, 공연 규모를 꾸준히 확장하며 국내 밴드 신을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했다. 그동안 EP와 싱글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왔던 터치드가 데뷔 5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정규앨범인 만큼, 리스너들의 기대감도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공연을 거듭할수록 더욱 단단해진 팬덤과 폭발적인 라이브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터치드가 첫 정규앨범에 어떤 서사를 담아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정규앨범을 향한 기대는 이미 무대 위에서부터 시작됐다. 터치드는 올 초부터 각종 페스티벌과 콘서트 무대를 통해 정규앨범 수록 예정인 미발매 신곡을 선공개해왔다. 정규앨범의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은 채 신곡만으로 화제를 이어가는 이례적인 행보는 음악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라이브 무대를 가장 강력한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터치드만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무엇보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독보적인 음색과 트렌디한 감성을 자랑하는 아티스트 원슈타인이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4일 OST 제작사 STONE MUSIC 측은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원슈타인이 가창자로 참여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OST Part 1 ‘틀린그림찾기’가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신곡 ‘틀린그림찾기’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이성의 마음을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낸 R&B 장르의 곡이다. 따뜻한 악기 톤과 통통 튀는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기분 좋은 설렘과 궁금증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원슈타인 특유의 리드미컬하고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져 곡이 가진 위트 있는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3일 뜨거운 관심 속에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앤피오)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6,000만 뷰를 달성하며 전
문화저널코리아 전은수 기자 |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 번째 VR 콘서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TOMORROW X TOGETHER VR CONCERT : ENDLESS RIDE)'가 개봉 첫 주부터 뜨거운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3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개봉한 '엔드리스 라이드'는 개봉 직후 롯데시네마 영화 종합 순위 3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각종 SNS와 롯데시네마 관람평에는 "세 번째인데도 새롭다", "실제 공연보다 더 가까웠다"는 후기가 잇따르며 개봉 초반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이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한층 진화한 비주얼과 공간 연출이다. "전작보다 그래픽 질감이 부드러워졌다", "배경 그래픽이 게임처럼 정교하다", "공간 연출과 카메라 무빙이 가장 만족스럽다", "세 번째라 멤버들도 연출도 최상이었다" 등 시즌 3에서 한 단계 발전한 시각적 완성도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이전 시즌보다 더욱 정교해진 그래픽과 공간 연출이 VR 콘서트만의 현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특히 풍부해진 세트리스트와 다채로운 무대 구성 그리고 멤버들이 눈앞까지 다가오는 V
문화저널코리아 강승효 기자 |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퍼포주얼 콘텐츠 ‘논스탑(Nstop)’에 재출격한다. 오는 8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아제드(Studio AZeed)를 통해 피프티피프티와 함께한 논스탑 ‘Genie Magic(지니 매직)’이 공개된다. 피프티피프티의 ‘Genie Magic’은 세상 모든 사랑이 품고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곡이다.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분위기에 신나는 리듬감이 어우러져 발매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곡은, 이번 ‘논스탑’을 통해 지하철이라는 이색적인 무대에서 색다른 퍼포먼스로 완성된다. ‘논스탑’은 일상적인 지하철 세트를 배경으로 아티스트의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는 ‘퍼포주얼 필름’이다.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앵글과 독창적인 동선을 적용해, 마치 아티스트가 눈앞에서 직접 퍼포먼스를 펼치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하며 글로벌 K-POP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스튜디오 아제드는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유추 이미지와 유추 영상을 공개하며 이번 회차의 시작을 알렸다. 지하철 노선도를 본뜬 이미지에는 곡을 암시하는 단어들이 곳곳에 숨겨졌고, 영상은 승강장 전광판을 바라보는
문화저널코리아 전은수 기자 | 배우 겸 유튜버 강예빈이 SNS와 커뮤니티에서 공감대 밈으로 퍼진 ‘똥쟁이 남친’에 대한 독특한 경험담을 들려줬다.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의 걸스토크 콘텐츠 ‘여우굴’에 출연한 강예빈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던 전 남친 이야기를 공개했다. 강예빈은 유튜브 채널 ‘빈자리있어예’를 운영하며 ‘뷰티풀너드’의 ‘MZ를 찾아서’ 등의 콘텐츠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강예빈은 “불안하거나 예민한 상황이 오면 화장실을 가는 남자친구가 있었다”며 “같이 부산을 여행가서 시장에서 길거리 음식을 먹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지갑을 잃어버린 걸 알게 됐다. 그 순간부터 불안해하더니 식은땀까지 흘리고 급기야 열심히 안 찾아 준다고 ‘화장실 안찾아?!’라고 버럭 화를 내더라. 그런 말까지 들어야 하는 내 모습에 현타가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 상황에 지쳐서 ‘알아서 찾아라, 난 어디 가서 앉아 있겠다’고 하니, 남친이 ‘나 똥터진다!’라고 하더라”며 “그 순간 지금 싸울 때가 아니라 화장실부터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더니 아무 가게나 열고 ‘화장실! 화장실!’을 외치는데 너무 창피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