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윤민식 기자 | 10년의 시간이 증명한 ‘믿고 보는 코미디’ 연극 <꽃의 비밀>이 2026 시즌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랭킹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연극 <꽃의 비밀>은 티켓 오픈 직후 NOL티켓과 티켓링크 두 곳 모두에서 예매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했다. 초연 이후 10년간 꾸준히 관객의 선택을 받아온 작품인 만큼, 이번 예매 순위 역시 단순한 신작에 대한 관심을 넘어 오랜 시간 쌓아온 작품에 대한 신뢰가 다시 한번 확인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0년간 관객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코미디 장진이 극본과 연출을 맡은 <꽃의 비밀>은 2015년 초연 이후 10년간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코미디로 자리매김했다. 초연 당시 객석점유율 90%를 기록하며 흥행성을 입증한 데 이어, 전국 23개 지역 투어를 통해 서울을 넘어 전국의 관객들과 만났다. 또한 중국과 일본에서도 공연되며 장진표 코미디의 힘을 해외 무대까지 확장했다. 최근 시즌 역시 KOPIS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왔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쇼플레이 액터스 소속 배우 김재한이 뮤지컬 ‘사칠’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알렸다. 김재한은 지난 5일 링크아트센터 드림 2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사칠’에서 강이준 역으로 무대에 올라 안정적인 연기와 몰입도 높은 무대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뮤지컬 ‘사칠’은 한때 특급 소방이라 불렸던 안정원과 그의 의무 소방 시절 후임인 강이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소방관들의 사명감과 희생, 그리고 현실적인 고민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김재한은 극 중 후임 소방사 강이준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성장 과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처음 도전하는 소방관 역할임에도 인물의 감정선을 밀도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고, 극의 긴장감과 감동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현재 연극 ‘이올라오스’에서 신성 부대의 장군 멜라스 역으로 출연 중인 김재한은 ‘사칠’ 첫 공연부터 강이준 캐릭터를 안정감 있게 소화하며 작품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인물을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첫 공연을 마친 김재한은 “뮤지컬 ‘사칠’로 연이어 관객 여러분들을 만나 뵐 수 있어 기쁘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 <어둑시니>,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와일드 그레이>와 음악극 <브로크백 마운틴> 등의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 ㈜뉴프로덕션이 신작 소식과 함께 뮤지컬 <잔혹동화 생존기>의 메인 포스터와 캐스팅을 공개했다.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공연 예정인 뮤지컬 <잔혹동화 생존기>(기획/제작_(주)뉴프로덕션, 프로듀서_이성진, 작/연출_박예림, 작곡_맹재준, 편곡/음악감독_민활란, 안무감독_이현정)는 한국 고전소설 ‘배비장전’, ‘변강쇠전’, ‘은애전’과 그림 형제의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등장인물을 모티브로 하여 애랑, 옹녀, 은애가 버려진 이야기들의 세계인 ‘호러보이드’를 벗어나 완벽한 동화 나라로 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작품이다. 공연은 현실 세계나 동화 나라와 같은 우리에게 익숙한 요소에 ‘호러보이드’라는 새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잊힌 이야기의 등장인물들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동화’를 찾아간다. 호러보이드에서 세 인물은 버려진 이야기들을
문화저널코리아 윤민식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8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에서 「2026 신진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의 결과 공연인 인형극 <그의 하루>를 선보인다.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문화회관이 주최하고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후원하는 ‘2026 신진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예술인이 실제 공연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창작 역량과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형 예술인 육성사업이다. 올해는 국내 인형극계를 대표하는 전문예술단체 예술무대산과의 협력 제작을 통해, 부산 청년예술인들이 인형극과 오브제극, 움직임극, 퍼펫티어 등 새로운 공연 언어를 직접 배우고 무대에서 구현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청년예술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제작 현장.. ‘신진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예술인에게 단순한 출연 기회를 제공하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참여 예술인들이 연습과 창작, 무대 기술, 홍보 등 공연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지난 사업에서는 무용과 국악을
문화저널코리아 정찬우 기자 | 인생 팔십 줄에 한글을 배우고 자신들의 삶을 시로 쓰기 시작한 할머니들의 실화를 담은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국내외 무대 확장에 나선다.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400석 미만)·연출상·극본상을 받은 이 작품은 8월 7일 안동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전국 6개 도시 투어를 이어가는 한편, 오는 11월 ‘2026 K-뮤지컬로드쇼 in 런던’을 통해 영국에서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K-뮤지컬로드쇼 in 런던’은 한국 창작 뮤지컬의 영미권 진출을 지원하는 국제 뮤지컬 쇼케이스 행사다. 참가작은 영국 창작진 및 배우와 함께 런던에서 영어 낭독 쇼케이스를 선보인 뒤, 현지 프로듀서 및 극장·투자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해외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지난 6월 30일 코엑스 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열린 ‘2026 K-뮤지컬국제마켓’ 쇼케이스를 통해 ‘K-뮤지컬로드쇼 in 런던’ 참가 기회를 얻었다. 약 40분간 주요 장면과 뮤지컬 넘버를 영어·중국어·일본어 자막과 함께 선보였으며, 후속 심사를 거쳐 쇼케이스 참가작 8편 가운데 ‘K-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컬 <초록>, <다이브>, 연극 <헤르츠클란>, <빵야>, <미러> 등 지속적인 신작 개발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공연 시장의 저변을 확대해 온 ㈜엠비제트컴퍼니가 뮤지컬 <아나키스트>의 재연 소식을 전하며 출연진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예스24 아트원 1관에서 공연 예정인 뮤지컬 <아나키스트>(제작_(주)엠비제트컴퍼니, 프로듀서_고강민, 작가_안리준, 연출_김태형, 작곡_허수현, 안무_류정아)는 일제강점기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를 배경으로 거대한 역사의 중심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세 청년의 신념과 우정을 그려낸 창작뮤지컬이다. 공연은 낡은 짐자전거에 손님을 태우며 생계를 이어가는 ‘무혁’이 우연한 계기로 ‘덕형’과 ‘자경’을 만나면서 시작된다. 세 사람은 혁명단을 결성해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갈 ‘이상촌’을 꿈꾸며 독립운동의 거점인 상하이로 이동한다. 일제강점기라는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혁명과 생존, 우정과 이상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청춘들의 선택과 성장을 따라가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아름다운 그림과 따뜻한 감성으로많은 사랑을 받은 웹툰<연의 편지>가 오는 9월 뮤지컬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2018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연의 편지〉는 익명의 편지를 받은 전학생 ‘이소리’가 편지의 흔적을 따라가며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다정하고 몽환적인 시선으로 그려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지난해 10월에는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제작돼 개봉했다. 영화 역시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감성과 탁월한 영상미로 전 세대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호평받았다. 뮤지컬 〈연의 편지〉는 원작 특유의 감성에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에너지와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매력의 음악을 더한다. 여기에 네 명의 배우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앙상블을 통해 작품이 지닌 매력을 한층 풍성하게 펼쳐낼 예정이다. 뮤지컬 〈연의 편지〉의 첫 무대를 함께 만들어갈 캐스팅도 공개됐다. 익명의 편지를 발견하고 그 흔적을 따라가는 전학생 ‘이소리’ 역에는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 <인화>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전혜주,뮤지컬 <방구석 뮤지컬>, 연극
문화저널코리아 정찬우 기자 | 배우 경수진이 장진 감독의 대표 코미디 연극 <꽃의 비밀>을 통해 생애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경수진은 올해 가을 새 시즌을 선보이는 연극 <꽃의 비밀>에서 ‘모니카’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데뷔 이래 다양한 영화,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해 온 경수진이 연극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극 <꽃의 비밀>(장진 작, 연출)은 이탈리아 북서부 작은 시골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한다. 보험금 심사를 앞두고 하루아침에 의문의 사고로 사라진 남편들을 대신해, 하루 동안 남편으로 변장해야 하는 네 주부의 황당무계한 소동극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번 새 시즌은 극 중 성별의 경계를 허문 파격적인 ‘젠더프리’ 캐스팅을 도입해 연극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경수진이 맡은 ‘모니카’는 한때 배우를 꿈꿨던 낭만주의자이자, 사랑 앞에 솔직하고 매력 넘치는 인물이다. 경수진은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싱그러운 매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하며 무대 위에서 새로운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첫 무대를 앞둔 경수진은 “늘 관객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연극 무대에 대한 동경이 있었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독창적인 세계관과 음악으로 두터운 팬덤을 쌓아온 뮤지컬 <이터니티>(원작 ㈜알앤디웍스)가 일본 초연 무대인 도쿄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나고야, 오사카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 7월 10일부터 26일까지 도쿄 ‘도쿄타테모노 피아 시어터’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 뮤지컬의 해외 진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며 현지 관객과 한국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도쿄에서의 성공적인 첫발을 바탕으로, 오는 7월 31일(금) 나고야 ‘미소노자’를 시작으로 8월 8일(토) 오사카 ‘도쿄타테모노 브릴리아 홀 미노오’까지 일본 3개 도시 투어를 본격화한다. # 1,000석 스케일 확장과 ‘논레플리카’ 연출… 시각·음악적 연출 극대화 일본판 <이터니티>는 원작의 대본과 음악을 유지하되 무대 연출과 구조를 새롭게 창작하는 ‘논레플리카(Non-replica)’ 방식을 채택했다. 연출은 요미우리연극대상을 두 차례 수상한 카와하라 마사히코가, 가사 번안은 뮤지컬 <킹키부츠>, <시카고> 등을 작업한 모리 유키노조가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1,000석 규모의 대형 무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016년 초연 이후 작품 고유의 연출과 메시지로 한국 창작뮤지컬의 스펙트럼을 꾸준히 확장해 온 뮤지컬 <곤 투모로우>(제작 PAGE1)가 10주년 공연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2026년 9월 15일부터 11월 29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이번 10주년 공연에는 강필석, 최재웅, 김경수, 송원근, 고훈정, 손동운, 김재범, 신성민, 백형훈, 윤소호, 원태민, 문유강, 고영빈, 박영수, 김준수, 김태한, 지현준, 신재희가 출연해 작품의 10주년 무대를 함께 완성한다. 초연부터 지난 10년 동안 작품과 함께해 온 배우들과 재연, 삼연을 통해 인상적인 무대를 남긴 배우들, 그리고 이번 10주년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얼굴들이 한 무대에 모이며, 오랜 시간 축적된 서사와 정서 위에 서로 다른 해석과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20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최우수 대본상 수상과 우란문화재단 프로젝트박스 시야 리딩 공연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이후 2016년 초연, 2021년 재연, 2023년 삼연을 이어 오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입증해 왔다. 역사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