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함께한 6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5월 26일, 약 5년만에 선보이는 아이린 & 슬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TILT’ 컴백을 앞두고 성사된 아이린과의 화보. ‘아이린과 보내는 한 낮의 여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를 통해 아이린은 특유의 싱그럽고 해맑은 매력을 선보였다. 화이트 컬러의 니트 원피스부터, 사랑스러운 데님 셋업 등 다양한 아이템을 멋지게 소화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아이린은 “요즘은 아이린 & 슬기 앨범 준비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 올해는 어느 때보다 계절의 변화를 차분히 느끼고 있어요. ‘4월의 날씨는 이랬구나.’, ‘맞아, 나는 새싹이 돋아나는 이 시기의 진한 초록색을 좀 더 좋아했지’ 새삼 이런 생각도 하고요.”라고 말하며 근황부터 전했다. 타이틀곡 ‘TILT’를 포함해 총 6곡을 선보이는 아이린 & 슬기의 이번 앨범. 아이린은 “완전체 팀 활동이 아니다 보니 걱정이 됐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기다려주신 분들이 많았어요. 덕분에 앨범을 준비하면서 안도가 됐어요. 팬분들의 응원에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가수 아이유(IU)가 약 8년 만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으로 돌아온다. 아이유는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한 다. 이번 앨범은 2017년 ‘꽃갈피 둘’ 이후 약 8년 만에 선보이는 ‘꽃갈피’ 시리즈의 귀환이자, 2024년 2 월 미니 6집 ‘The Winning’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신보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꽃갈피 셋’에는 타이틀곡 ‘Never Ending Story’를 포함해 ‘빨간 운동화’, ‘10월 4일’, ‘Last Scene (Feat. 원슈타인)’, ‘미인 (Feat. Balming Tiger)’, ‘네모의 꿈’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보도자료] 아이유는 이번 앨범에서도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감성과 서정적인 목소리로 명곡들을 새롭게 해석해냈다. 앞선 시리즈에서 ‘가을 아침’, ‘너의 의미’,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 다양한 리메이크 곡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온 아이유는 이번에도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Never Ending Story’… 부활 명곡에 아이유의 서정성 더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이 힛지스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4월 28일 데뷔한 5세대 슈퍼 루키 걸그룹, 힛지스(HITGS)의 눈 부신 데뷔를 기념하며 진행된 이번 화보, 힛지스의 멤버 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본연의 사랑스러움과 유니크한 매력을 포착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힛지스의 다섯 멤버 모두 신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독보적인 비주얼과 끼를 카메라 앞에서 유감 없이 선보였다. 촬영 현장에서 힛지스를 향한 스태프들의 아낌 없는 찬사가 쏟아지기도!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Hip’, ‘Innocent', ‘Teenager’, ‘Girls’, ‘Story'의 약자로 이루어진 힛지스의 이름. 먼저 혜린은 “이 단어들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Story예요. 저희 노래엔 힛지스만의 이야기가 있고, 앞으로도 저희만의 이야기를 담고 싶어요. 그게 저희 힛지스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요.”라고 힛지스의 또렷한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서희는 “저는 Teenager라는 단어가 좋아요. 힛지스 그 자체를 나타내는 단어라고 생각해요. 다섯 멤버 모두 10대이기도 하고, 그래서 10대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아이유(IU)의 리메이크 앨범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26일 0시, 아이유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리메이크 앨 범 ‘꽃갈피 셋’의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약 40초 분량의 해 당 영상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영상미와 서정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이 유가 배우 허남준과 함께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초록빛 자연과 내리는 빗방울이 어우러진 배경 속, 수줍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은 풋풋한 설렘과 순수 한 감정을 자아낸다. 이들의 옷차림은 과거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며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피아노 반주로 ‘네버 엔딩 스토리’의 서정적인 멜로디가 흐르고, 아이유의 목소리로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라는 가사가 울려 퍼지며 몰입감을 더한다. 영상 말미에는 쏟아지는 빗소리로 마 무리되며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네버 엔딩 스토리’의 서정적인 선율과 아름다운 영상미가 어우러진 이번 티저 영상은 마치 감성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배우 이혜영이 연극 ‘헤다 가블러’와 영화 ‘파과’로 2025년 5월을 이혜영으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 16일 개막한 연극 ‘헤다 가블러’에서 배우 이혜영은 13년만에 ‘헤다’로 다시 분해 21세기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헤다’들에게 찬사를 바치고 있다. ‘헤다 가블러’는 헨리크 입센이 원작으로, 사회적 제약과 억압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의 심리를 다룬 작품이다. 배우의 복잡한 심리 묘사가 관건으로 불리는 작품의 특성상 어떤 배우가 ‘헤다’ 역을 맡느냐에 따라 작품의 성패가 결정된다고 평가될 정도로 주인공 ‘헤다’는 까다롭고 어려운 배역이다. 이혜영은 2012년 ‘헤다 가블러’ 초연 당시 전석 매진 기록과 이 작품을 통해 동아연극상 여자연기상을 세 번째 수상하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초연 당시 연출을 맡았던 박정희 연출가와 다시 손잡고 2025년 ‘헤다 가블러’로 돌아온 이혜영을 반기는 연극 팬들의 사랑은 티켓 오픈 7일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으로 확인시켰다. 무대에 다시 선 이혜영의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13년만에 새롭게 해석된 ‘헤다’로 완벽하게 분한 이혜영의 캐릭터 소화력은 다시 한 번 평단과 객석의 호평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최근 여러 아이돌과의 케미를 보여주며 다양한 아이돌 팬층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한 달 전 소란이 발매한 ‘너의 등장’이라는 신곡의 챌린지에 ‘투어스’, ‘보이넥스트도어’, ‘온앤오프’, ‘에이티즈’ 등 다양한 아이돌이 참여를 했다. 밴드의 신곡 발매인데도 이례적으로 아이돌들이 반응한 것. 특히 앨범 발매 당일 다양한 아이돌들이 인스타 스토리에 업로드를 해주며 고영배와의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너의 등장’ 챌린지는 팬들이 아이돌에게 자주 요구하는 ‘아궁빵(아기궁뎅이빵)’ 이라 부르는 손바닥 위에 얼굴을 올리고 애교를 부리는 동작을 사용한 쉬운 챌린지이다. 그러다 보니 아이돌들의 참여율이 높아진 것. 팬들이 일일이 요구하지 않아도 애교를 부리며 얼굴 자랑을 하는 ‘너의 등장’ 챌린지를 아이돌 팬들이 반응한 것도 그 이유다. 아이돌들의 참여율이 높아지고, 아이돌 팬덤이 반응하며 고영배의 MC 능력도 덩달아 호평을 받고 있다. 이전에도 ITZY, GOT7, 유빈 등 컴백 쇼케이스의 MC를 맡았던 고영배는 지난 14일 있었던 ‘보이넥스트도어’ 컴백 쇼케이스에 MC로 등장하여 ‘형아美’를 보여주며 매끄러운 진행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가수 아이유(IU)가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트랙리스트 공개와 발매 전 이벤트로 컴백 기대감을 더 욱 끌어올리고 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21일 0시, 아이유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꽃갈피 셋’ 트랙리스 트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레트로 컴퓨터가 등장하고, 컴퓨터 화면에 " 꽃갈피 세-엣"이라는 문구가 뜬 뒤 트랙이 하나씩 소개된다. 복고풍 폰트와 화면, 효과음, 로딩 시 나타 나는 모래시계 아이콘 등 옛 감성을 완벽히 구현해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Never Ending Story’를 포함해 ‘빨간 운동화’, ‘10월 4 일’, ‘Last Scene (Feat. 원슈타인)’, ‘미인 (Feat. Balming Tiger)’, ‘네모의 꿈’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영상에는 각 트랙의 INST 음원도 일부 함께 삽입돼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된 ARS 이벤트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꽃갈피 셋’ ARS 이벤트는 콜렉트콜을 콘셉 트로, 1660-0527 번호로 전화를 걸면 마치 아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4인조 글로벌 케이팝 걸그룹 BLACKSWAN(블랙스완)이 21일 오후 6시 첫 썸머송 'I Like It Hot(아이 라이킷 핫)' 음원을 공개한다. 이는 지난해 7월 31일 앨범 ‘Roll Up’이후 10개월만의 컴백이며, 세번째 싱글앨범이다. 타이틀곡 ‘I Like It Hot’ 은 중독성 있는 비트와 강렬한 에너지의 곡으로 멈출 수 없는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는 노래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걸크러쉬 끝판왕이었던 지난 앨범 타이틀곡 ‘Roll Up’의 리믹스 버전 ‘Roll Up Remix’가 수록되었다. 블랙스완 멤버들의 스웨그한 모습이 강렬한 비트의 댄스곡에 오롯이 담겼다. 세계적 음악프로듀서 랍 그리말디는 “지난 앨범 활동시 멤버들의 성실한 활동을 지켜보고 감명을 받아 선물의 의미로 리믹스 버전을 선사한것”이라고 밝혔다. 랍 그리말디(Rob Grimaldi)는 그래미상 노미네이트 및 멀티 플래티넘 프로듀서로 BTS의 'Butter'와 다수의 유명 곡들을 프로듀싱한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한편 소속사측은 21일 음원과 동시 공개될 뮤비에 대해 “작년 여름 두바이 워터밤 콘서트를 하면서 마침 준비중이었던 신곡 ‘I Like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아시아 최대, 최고의 뮤지컬 축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6월 20일(금)부터 7월 7일(월)까지 18일간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올해 DIMF는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품 라인업으로 전 세계 뮤지컬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DIMF는 2006년 pre. 축제로 시작해 전세계 유일무이 단일장르인 뮤지컬로 19년간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열 아홉 번째 축제에서는 헝가리·프랑스·대만·중국·일본 등 세계 각국의 대표작을 비롯해 창작뮤지컬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창작지원작까지 30편의 작품, 총 106회의 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올해는 특히 전 연령,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 DIMF 최초 헝가리 초청작, 유럽 대작 뮤지컬 '테슬라'가 개막작으로 축제의 포문을 연다. '테슬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의 생애를 화려하고 장대한 무대로 풀어낸 작품으로 대규모 캐스트, 웅장한 무대, 역동적인 안무와 몰입도 높은 영상 연출을 통해 유럽 대작다운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한다. 헝가리 국립극장을 비롯한 주요 무대에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MBC ‘라디오스타’가 18년 만에 러브콜에 응답한 전설의 앵커 백지연을 전격 소환한다. 임신 9개월에도 뉴스를 생방송으로 전했던 비하인드부터, 생방송 도중 마이크를 빼앗긴 전설의 방송 사고까지. 뉴스보다 뉴스 같았던 그의 진짜 이야기들을 공개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백지연, 홍현희, 최정훈, 민경아가 출연하는 ‘끝판왕’ 특집으로, 각자의 커리어와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백지연은 MBC ‘뉴스데스크’의 ‘최초 여성, 최연소, 최장수’ 앵커라는 타이틀을 모두 보유한 인물로, 8년 3개월이라는 역대급 진행 기록을 세운 장본인이다. 18년간 섭외를 이어온 끝에 드디어 ‘라디오스타’ 출연을 결정한 백지연은 “미국에 있는 아들이 평소 ‘라스’를 즐겨 본다”며 출연 배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뉴스 생방송 도중 일어난 ‘내 귀에 도청 장치’ 방송 사고의 현장을 직접 목격한 인물로서, 역대급 방송 사고의 전말과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말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는 카메라 라인을 넘어 마이크를 빼앗아 간 괴인의 등장에도 침착하게 뉴스를 이어갔고 “뉴스 전달자가 뉴스 메이커가 됐던 순간”으로 회자해,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