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소프라노 손지수가 작곡가 김효근의 한국가곡을 자신의 목소리로 새롭게 기록한다. 손지수는 오는 9월 1일 첫 번째 EP [꿈]을 시작으로 네 장의 미니앨범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손지수, 김효근을 노래하다> 프로젝트의 막을 올린다. 오페라부터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해온 소프라노 손지수는 최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지킬 앤 하이드>의 엠마 역을 맡으며 장르를 아우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통 클래식 무대에서 쌓아온 탄탄한 가창력과 맑고 투명한 음색에 섬세한 표현력을 더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만들어온 손지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각 곡이 지닌 이야기와 정서를 섬세하게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특히 노래의 가사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곡마다 담긴 감정과 서사를 하나의 장면처럼 그려내며 자신만의 해석을 더했다. 작곡가 김효근은 전 앨범의 프로듀서로 직접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가곡의 서정성과 성악의 아름다움에 동시대적인 감각을 더하며 한국가곡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해온 김효근은 <첫사랑>, <눈>, <내 영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새로운 정규 앨범으로 또 한 번의 파격을 예고한 아티스트 장기하가 첫 솔로 정규 앨범 발매일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지난 3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장기하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오늘(1일) 첫 솔로 정규 앨범 〈산산조각〉이 오는 9월 9일(수)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컴백 선언과 함께 공개된 다큐멘터리 프롤로그 영상이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장기하가 직접 쓴 시 한 편에서 시작해 33분 분량의 무성영화를 먼저 만들고, 그 영상의 단 한 프레임도 수정하지 않은 채 리듬과 호흡에 맞춰 음악을 완성해 낸 2년간의 전무후무한 작업 전체를 담고 있다. 시에서 무성영화, 그리고 최종 음악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게 축적된 예술적 서사와 앨범 제작 비하인드를 다채롭게 조명하며, 〈산산조각〉으로 펼쳐질 장기하의 작품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대폭 끌어올린다. 장기하는 최근 전국 CGV 단독 개봉을 통해 극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대화면과 입체 사운드의 몰입감 속에서 수록곡 9곡 전곡을 선공개하며, GV 회차 전석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KBS교향악단이 재단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인 후원금 1억 원을 유치하며 K클래식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민간 후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KBS교향악단은 김덕술 이사(유니스토리자산운용 회장·한국외대 총동문회장)가 재단의 발전과 세계적 도약을 위해 총 1억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이사로 취임한 2024년 3천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최근 7천만 원을 추가 기탁하면서 재단법인 설립 이후 개인 후원자로는 처음으로 1억 원 이상 후원 등급인 ‘Symphony’ 회원이 됐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운영비 지원을 넘어 KBS교향악단의 예술적 경쟁력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재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교향악단은 후원금을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악장 등 해외 연주자를 초빙하고, 해외 투어를 기획하는 한편 청소년 음악 인재들을 위한 교육과 코칭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온 국내 문화예술 후원 구조에서 개인 후원자가 특정 오케스트라의 예술적 비전에 공감해 거액을 기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BS교향악단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후원금을 법인 운영의 보조재원이 아닌 ‘K클래식의 미래를 위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밴드 KIK이 호주 아티스트 윌 하이드(will hyde)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ROAD’를 오는 8월 31일(월)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신곡 ‘ROAD’는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물리적인 거리나 시간의 한계를 넘어 다시 이어지는 관계를 담았다. 특유의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 위에 윌 하이드의 감미롭고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두 아티스트만의 시너지를 완성했다. 올해 결성 1주년을 맞은 KIK은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무대에서 신곡 ‘ROAD’를 최초 공개하며 한층 성장한 밴드의 면모를 선보였다. 결성 1년 차 밴드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탄탄한 밴드 사운드와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 신보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정식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Dept(뎁트)와 협업한 곡 ‘piece of peace’로 글로벌 음악 씬에 존재감을 드러낸 KIK은 이번 신곡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했다. 협업에 참여한 윌 하이드는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약 40만 명, 전 세계 누적 1억 회 이상의 음원 스트리밍을 기록한 호주의 싱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세계 발레의 시선이 서울로 향하고 있다. 세계 정상급 발레단을 이끄는 예술감독과 발레 마스터들이 서울에 모여 한국 발레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무용수들의 눈부신 성장에 이어 이제는 한국이 세계 발레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1회 서울글로벌발레포럼이 27일 서울 용산구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수전 재피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예술감독, 미코 니시넨 보스턴발레 예술감독, 잉그리드 로렌첸 노르웨이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크리스토퍼 햄슨 스코티시발레단 예술감독 겸 최고경영자, 테드 브랜슨 전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유리 파테예프 전 마린스키 발레 예술감독 겸 발레 마스터, 사샤 라데츠키 ABT 스튜디오 컴퍼니 예술감독, 켄타 쿠라 일본 K-발레 아카데미 교장 등 세계 발레계 주요 리더들이 참석했다. 포럼 총예술감독은 김선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명예교수가 맡았다. 30년 가까이 한국 발레 교육 현장을 이끌며 세계 주요 발레단에 제자들을 진출시킨 김 교수의 국제적 네트워크가 이번 포럼을 서울로 불러 모은 원동력이 됐다. 세계 발레 리더들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대구가 한 달간 도시 전체를 오페라 무대로 만든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펼쳐지던 기존 축제의 공간적 범위를 대구 전역으로 확장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오페라를 만날 수 있는 ‘도시 확장형 오페라 축제’를 구현한다. 올해 축제는 20여 년간 축적해 온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제작 역량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작과 가족 오페라, 한국형 번안 오페라, 창작오페라를 한자리에 선보인다. 메인 오페라 5편을 중심으로 오페라 쇼케이스, 갈라 콘서트, 프린지 콘서트, 대구 글로벌 오페라 마켓 등 공연과 산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의 포문은 비제의 〈카르멘〉이 연다. 10월 2일 오후 7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야외 콘서트 오페라다.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꽃의 노래’ 등 대중에게 익숙한 명곡을 야외의 열린 공간에서 선보이며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기는 피크닉형 오페라를
문화저널코리아 정민수 기자 | 전통예술악단 지지대악이 국악으로 세계의 전통음악과 소통하는 음반, <진연; 세계일화 vol. 2>를 발매 했다. 외국인 대상 ‘국악공연 진연’에서 관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는 레퍼토리들 중 엄선하여 음반으로 발매한다. 이번 2집은 가야금 체험으로 인기가 높은 작은별과 BTS도 발표한 아리랑이 대표곡이다. 프랑스의 민요 선율〈Ah! vous dirai-je, maman〉(아! 어머니께 말씀드릴게요)에서 유래하여, 모차르트가 작곡, 영국 시인 제인 테일러(Jane Taylor)가 작사한 <작은별>(Twinkle, Twinkle, Little Star)을 국악 선율에 맞게 편곡하여 녹음했다. <작은별>의 멜로디는 세계인 대부분이 알고 있어 외국인의 국악기(가야금) 체험 곡으로 ‘국악공연 진연’에서 연주를 하면서 큰 호응을 받았다. <작은별>의 뿌리가 프랑스 전통민요이고 모차르트가 작곡했으며, 작사는 영국 시인이라는 정보로 예술이 국경을 넘어 상생한다는 공연 중 설명이 더 큰 관심을 끌어 그 내용과 함께 음반으로 제작했다. BTS에 이어 <지지대악>도 ‘아리랑(Arirang)’을 발
문화저널코리아 이상호 기자 | 신예 밴드 립스티커즈(LIPSTICKERZ)가 데뷔 첫 컴백에 나선다. 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립스티커즈는 오는 2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을 발매한다. 립스티커즈는 지난 21일 프로모션 캘린더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캘린더에 따르면, 립스티커즈는 24일 두 번째 콘셉트 티저와 25일 앨범 커버 프리뷰, 26일 뮤직비디오 콘셉트 티저, 27일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립스티커즈는 앞서 첫 번째 콘셉트 티저를 공개하고 신곡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했다. 영상 속에는 검은 장미에 닿자 사라지는 나비와 장미로 뒤덮이는 양, 그리고 검게 변하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미스터리한 무드를 자아낸다. 이처럼 신비한 콘텐츠를 통해 컴백 예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립스티커즈는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JAM JAM ASIA 2026(잼잼 아시아 2026)’에 출연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데뷔 후 첫 해외 무대에 오르는 만큼, 이들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퍼포먼스를 선사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지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OST 합본 음원으로 극의 짙은 여운을 이어간다. 24일 OST 제작사 STONE MUSIC 측은 “오늘(24일) 정오(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OST 합본 음원이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본 음원에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던 가창곡 11곡 전곡이 수록된다. 파트 1 아이브(IVE) 리즈를 시작으로 세븐틴 도겸, 손을모아 임중원,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태래, LNGSHOT(롱샷)의 루이(LOUIS of LNGSHOT, i-dle (아이들)의 민니(MINNIE), g0nny (거니), Dragon Pony (드래곤포니)의 안태규, 주니(JUNNY), 겸(GYE0M), 헨(HEN)까지 내로라하는 실력파 대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한 명품 트랙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적재적소에 삽입되어 오컬트와 로맨스를 오가는 극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조율했던 스코어 50곡이 더해져, 드라마의 명장면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할 예정이다. 음원 발매와 더불어 지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음악의 근원을 세운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그 구조를 새로운 형식과 언어로 확장한 루트비히 판 베토벤이 한 무대에서 만난다. 피아니스트 최현아가 바흐와 베토벤을 중심으로 음악의 역사와 구조, 그리고 그 안에서 확장되는 인간의 표현을 탐구하는 새로운 공연 시리즈를 시작한다. 피아니스트 최현아의 <다이얼로그 시리즈 ‘Bach & Beethoven’ Vol.1 근원과 구조>가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총 다섯 차례 이어질 <다이얼로그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로, 바흐와 베토벤이라는 두 거장의 작품을 통해 ‘음악의 근원과 구조’라는 질문을 무대 위에서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서 최현아가 주목하는 것은 단순한 작곡가 간의 시대적 비교가 아니다. 바흐의 원곡에서 출발해 베토벤의 음악으로 이어지고, 다시 후대 음악가들의 편곡을 통해 바흐의 음악으로 돌아오는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의 음악적 구조가 시대를 건너 어떻게 변주되고 확장되는지를 보여준다. 최현아는 “구조는 제약이 아니라 자유의 시작점이 된다. 근원을 아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자유로워지는 길이라는 것을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