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NCT 도영이 친형인 배우 공명의 주연 드라마 ‘은밀한 감사’ OST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10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도영이 가창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의 네 번째 OST ‘마음이 들리니’가 발매됐다. ‘마음이 들리니’는 남자 주인공 노기준(공명 분)이 여자 주인공 주인아(신혜선 분)를 뒤에서 바라보는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다. 말로는 직접적인 표현은 잘 못하지만, 그 내면에는 누구보다 그녀를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담겼다. 이번 OST는 단단하고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로 시작되는 트랙 위 도영의 보컬이 더해져 섬세하면서도 잔잔한 감성을 녹여내며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지난 6회에서 혼란스러운 마음을 확인한 노기준이 주인아에게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 장면에 삽입되며 도영의 감미로운 음색과 공명의 섬세한 연기가 만나 보다 깊은 감정선을 완성, 많은 시청자에게 설렘을 유발했다. K-POP 대표 그룹 NCT 도영은 맑고 청량하면서도 따뜻한 감성까지 더해진 보컬로, 그간 다양한 OST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그중에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가수 보아(BoA)가 데뷔 26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첫 공식 멤버십에서 팬과 다시 만난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이하 베이팔)는 보아가 IP 전속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 '플렛지(PLEDGE)'의 1호 IP로 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베이팔'이 '플렛지'와 손잡고 선보이는 보아의 첫 공식 멤버십 '점핑 보아(Jumping BoA) 1기'는 지난 1일 오후 2시 가입을 시작해 오는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이어진다. 멤버십 키트 수령 이후 플랫폼의 주요 콘텐츠와 기능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보아의 새 출발은 소속사 변경에서 시작됐다. 보아는 지난 3월 25년간 함께해온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1인 기획사 베이팔을 공동대표로 설립했다. '친구처럼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미의 영문 '팔(pal)'을 사명에 담은 회사로, 이번 플렛지 합류는 베이팔 출범 이후 보아가 내놓는 첫 공식 프로젝트다. 플렛지는 엔터테크 기업 데이원드림이 운영하는 IP 전속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이다. 데이원드림은 K-팝 아티스트 IP와 플랫폼·기술을 결합한 '엔터테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인 기업으로, 보아의 1호 IP 합류는 데이원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전주세계소리축제(이하 소리축제, 조직위원장 최철)가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26 소리프론티어’ 참가자를 오는 26일(화) 오후 3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소리프론티어’는 전통예술 음악 분야의 창작자와 단체를 발굴·육성하고 국내외 공연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되어 온 소리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15년간 전통음악 기반 창작단체들의 실험성과 가능성을 무대 위에 소개하며 창작 국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일부 선정팀은 유럽 등 해외 주요 무대에 초청되며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소리프론티어는 지난해와 같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 선정 축제’의 일환인 ‘소리 NEXT’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소리 NEXT’는 소리축제가 전통예술 분야의 시장 거점축제로서 국내외 유통과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창작자와 공연 시장을 연결하는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소리프론티어는 단순 경연을 넘어 개인 및 창작단체의 음악적 방향성과 시장 가능성을 구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맞아 자신의 예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집약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새로운 음악적 도약을 선언했다. 스페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국제 성악 콩쿠르 개최, 그리고 권위 있는 예술상 수상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 성악가의 기념을 넘어 동시대 클래식 음악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대형 기획으로 평가된다. 조수미는 5월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40년이라는 시간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출발”이라며 “음악을 통해 새로운 길을 계속 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이번 프로젝트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이자, ‘CONTINUUM(연속성)’이라는 키워드로 집약된다. 40주년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스페셜 앨범 《CONTINUUM》이다.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의미를 지닌 이번 음반은 조수미의 지난 40년을 하나의 흐름으로 응축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적 결과물이다. 이번 앨범은 SM엔터테인먼트 산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Classics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정통 벨칸토 전통 위에 동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평택아트센터에서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6일까지 ‘제2회 PCMF 평택 실내악 축제’가 개최된다. 지난해 첫 개최 이후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Continuum(연속성)’을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실내악의 흐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음악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을 중심으로 △로버트 셰넌·송혜원(오벌린 음악원) △닐스 노이베르트(줄리어드 음악원) △유리 킴(메네스 음악원) △박상민·이석준·김영욱(한국예술종합학교) △박종화·김홍박·성재창(서울대학교) △임효선(경희대학교) △조인혁(한양대학교) △문태국(연세대학교) 등 올해 새롭게 합류한 국내외 주요 음악대학 교수진이 대거 참여해 라인업을 한층 확장했다. 또한 KBS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등 주요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들과 실내악 전문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총 45인의 정상급 출연진이 무대를 꾸민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현악 중심의 구성에서 나아가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등 관악과 타악 편성이 확대되며 축제의 색채를 한층 넓혔다. 모차르트의 ‘케겔슈타트’ 트리오, 베토벤의 호른 6중주, 마르티누의 ‘주방의 레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5일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물품 및 의료비 지원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 들이 생일을 맞았을 때 선물과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자신의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 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지난해 연말에도 2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같은 해 3월에 는 경상권 일대의 대형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어린이날에 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도 취약 계층을 위해 각각 2억 원씩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왔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M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인 평창대관령음악제가 2026년 ‘계승과 혁신(Legacy and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제23회를 맞아 한층 확장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음악제는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일대와 도내 주요 지역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예술감독 양성원의 기획 아래 전통과 동시대적 해석이 공존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양 감독은 “과거의 유산은 현재 살아 숨 쉬며 새로운 창작의 토대가 된다”며 “계승이 어떻게 혁신으로 이어지는지를 음악을 통해 조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올해 음악제는 총 19회의 ‘콘서트’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강원도 전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10회,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5회, 그리고 차세대 음악인을 육성하는 ‘대관령아카데미(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및 마스터클래스)’가 더해진다. 또한 학술 강연, 와인 아카데미, 아티스트와의 대화 프로그램 등 관객 참여형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콘서트 프로그램에는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피아니스트 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창작 뮤지컬 <인사이드 미>의 OST가 지난 4월,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shining star’, ‘웃는 널 보면’, ‘희미해져 버린 약속’, ‘나의 반쪽’, ‘다같이 걸어가’ 등 작품을 대표하는 넘버를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되어, 무대 위에서 전해졌던 감동을 고스란히 음원으로 담아냈다. 섬세한 감정선과 배우들의 깊이 있는 표현력이 어우러져 공연의 여운을 더욱 진하게 이어간다. 특히 이번 OST는 이미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그날의 감동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고, 아직 작품을 접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음악을 통해 서사의 감정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뮤지컬 <인사이드 미>는 해외 진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만, 홍콩, 중국에서의 쇼케이스와 호주 전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6월 ‘2026 K-Stage in Hong Kong’에 공식 초청되어 또 한 번 전막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통해 <인사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여성밴드 OmO(오모)가 선과 악이 공존하는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오늘날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과 신념의 의미를 되짚는 메시지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소속 OmO(오모)는 오늘(27일)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오마주'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여섯 번째 싱글 '레블러 (REBEL+ER)'를 발매하며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 OmO(오모)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과 편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신곡 '레블러 (REBEL+ER)'는 단순히 선함을 추구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일부인 '악'을 받아들임으로써 비로소 완전한 자신을 찾게 되는 내면의 충돌을 그린 곡이다. 특히 강렬하게 몰아치는 밴드 사운드와 불안한 자아 속에서도 끝내 이상을 놓지 않으려는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의지가 돋보이는 가사가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3년 10월 데뷔곡 '하츠코이'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OmO(오모)는 보컬 서현, 키보드 김지은으로 구성된 2인조 밴드로 '30일', 'Camelia', 'Sprinter', '오마주' 등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자신들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 차세대 오페라 스타를 발굴하는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가 전 세계 실력파 성악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오는 4월 30일 참가 접수를 마감한다. 이번 콩쿠르는 2026년 7월 6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에 위치한 고성(古城)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Château de La Ferté-Imbault)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대회는 양국 간 문화적 교류를 한층 심화시키는 의미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는 세계 정상급 소프라노 조수미의 이름을 내건 국제 대회로, 젊은 성악가들에게 글로벌 무대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차세대 오페라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창설됐다. 2년에 한 번 개최되는 이 대회는 만 18세부터 32세까지의 성악도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2024년 열린 제1회 대회에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약 500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국제적 관심을 입증했다. 당시 한국의 테너 이기업이 3위를 차지하며 한국 성악계의 저력을 알린 바 있다.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 역시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특히 기존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밴드 소란이 24일 오후 6시, 신곡 ‘딜리버리(Delivery)’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이번 ‘딜리버리(Delivery)’는 70-80년대 AOR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시티팝 장르의 곡으로, 혼 섹션이 더해지며 탁 트인 청량감을 전한다. 리드미컬한 리듬 위로 다양한 파트가 이어지며, 한 곡 안에서 다채로운 전개와 레이어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곡 전반에 걸쳐 이어지는 경쾌한 흐름 역시 듣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우리 나가지 말고 안에서 배달 시켜 먹자”는 귀여운 메시지와 함께 배달이 오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가사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출발한 가사를 통해 소란 특유의 자연스러운 정서와 위트를 담아냈다. 또한, 10CM 권정열이 공동 작사로 참여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출발한 가사 위에, “집에 못 가게 됐으면”이라는 표현이 더해지며 장난스럽고도 은근한 뉘앙스를 만들어낸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티키틱’을 운영했던 이신혁이 연출을 맡았다. 타임루프를 소재로, 시티팝 장르에 어울리는 색감과 유쾌한 스토리보드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혼성 록밴드 크록티칼(ChRocktikal)이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크록티칼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나비 (奈祕)’를 공개한다. ‘나비’는 전통 악기의 날카로운 선율과 현대적인 록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이시연 특유의 탄탄한 보컬과 각각의 악기가 조화를 이뤄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특히 크록티칼은 이번 신곡을 통해 내면 깊숙이 잠식해 오는 감정과 그 변화의 흐름을 선명하게 그려내며 뚜렷한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약 3개월 만에 컴백을 알리는 만큼, 이들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크록티칼은 앞서 정규 1집 ‘We break, you awake(위 브레이크, 유 어웨이크)’를 통해 독보적인 팀 컬러를 구축했다. 이들은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가 빛나는 다채로운 트랙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의 포문을 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전작 ‘We break, you awake’로 남다른 장르적 시도를 펼치며 리스너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크록티칼. 전통과 현대적인 요소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오늘(23일) 오후 6시 새 EP ‘Castle In The Air’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Doesn’t Matter’를 통해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번 앨범 ‘Castle In The Air’는 이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고민하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기록이다. 거대한 세계 속 연약한 존재일지라도, 모든 것을 완벽히 해낼 수 없음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오늘을 살아낼 자유가 생긴다는 깨달음을 5개의 트랙에 유기적으로 녹여냈다. 특히 불완전한 자신을 긍정하고 무기력의 굴레를 벗어나 다시금 앞으로 나아가려는 홍이삭의 단단한 의지가 앨범 전반을 관통한다. 타이틀곡 ‘Doesn’t Matter’는 이러한 앨범의 메시지를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곡이다. EDM 사운드의 강력한 킥과 베이스를 필두로 경쾌한 기타 리프와 탄탄한 박자감이 어우러진 펑크 록 장르를 채택했다. 가볍게 흘러가듯 전개되는 사운드 속에서도 속도감 있는 에너지를 잃지 않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버텨내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홍이삭만의 보컬로 풀어냈다. 공개된 앨범 자켓 이미지 역시 아티스트의 진정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흑백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배우 정우가 직접 가창에 참여한 ‘짱구’ OST가 공개된다. OST 제작사 호기심스튜디오에 따르면,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우가 부른 영화 ‘짱구’(감독 정우, 오성호/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영화사 두중)의 OST ‘질문’이 발매된다. ‘짱구’는 배우의 꿈을 안고 상경한 짱구(정우 분)의 치열한 오디션 도전기와 좌충우돌 생존기를 리얼하게 다룬 작품이다. 정우가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공동 연출과 주연을 맡았으며, 영화 ‘바람’ 이후의 이야기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질문’은 1980년대 초반의 레트로하고 빈티지한 팝 발라드 사운드 위에 정우의 담백한 보이스를 더해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 곡이다. 막막한 어른의 문턱 앞에 선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방황의 시간마저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임을 일깨워준다. 이번 OST는 ‘폭싹 속았수다’, ‘이태원 클라쓰’, ‘나의 아저씨’ 등을 통해 섬세한 음악 세계를 선보인 박성일 음악감독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찰나의 감정까지 소리로 치환해내는 디렉팅으로 영화의 정서를 잇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했다. 정우는 감독 데뷔작 ‘짱구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가수 임정희가 약 1년 10개월 만에 신곡 ‘멈춰버린 시간의 끝에(부제: DON’T YOU SEE)’로 돌아온다. 오는 23일 공개되는 이번 신보는 2024년 6월 발표한 ‘5월의 장미’ 이후 오랜 공백을 깨고 선보이는 작품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성숙한 음악적 내면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곡은 권태로 인해 서서히 식어가는 연인의 감정을 중심에 둔다. 사랑이 끝난 것이 아니라, ‘멈춰버린 상태’로 남겨진 관계의 미묘한 균열을 포착한 점이 특징이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감정, 흐르지 않는 시간 속에 고립된 듯한 공허함과 체념, 그리고 그럼에도 쉽게 놓아지지 않는 감정의 잔향을 절제된 언어로 풀어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멈춰버린 시간의 끝에’는 감정의 과잉을 배제한 채 여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팝 발라드로 완성됐다. 피아노 중심의 미니멀한 도입부는 곡 전체의 정서를 단정하게 끌고 가며, 절제된 편곡 속에서 보컬의 미세한 결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임정희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은 감정을 과시하기보다 눌러 담으며, 오히려 더 깊은 몰입과 공감을 유도한다. 감정의 파동이 점층적으로 확장되는 구조 역시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