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소설가 김홍신 작가의 등단 50주년과 탄생 80주년을 기념으로 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가 오는 6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논산 건양대학교 콘서트홀(1,000석)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김홍신 작가의 대표 저서 『인생사용설명서』를 바탕으로 그의 삶과 문학 세계를 무대예술로 풀어낸 작품이다. 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는 ‘모두를 위해 어떤 것을 찾겠습니까’, ‘누구와 함께하겠습니까’,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겠습니까’, ‘당신은 누구십니까’라는 김홍신 작가가 제시한 네 가지 질문을 관객과 나누며 전개된다. 각 질문은 하나의 장면으로 구성되며 클래식 음악과 국악, 무용이 결합된 형식으로 표현된다. 김홍신 작가가 작품과 강연을 통해 전해온 삶에 대한 메시지를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무대 위에서 표현한다. 무대는 오페라마 창시자인 바리톤 정경 교수가 이끈다. 정경 교수는 오페라와 드라마를 결합한 대한민국형 융합예술 장르 ‘오페라마(OPERAMA)’를 창안해 국내외 무대에서 2,000회 이상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홍신 작가의 삶과 문학을 음악과 이야기로 재구성한 오페라마를 제작해 첫선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수 홍이삭이 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서사에 깊이를 더한다.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홍이삭이 가창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의 네 번째 OST ‘I Can(아이 캔)’이 발매된다. ‘닥터 섬보이’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로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다. 방영 이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I Can’은 그리움과 보고 싶은 마음을 애써 감추려 하지만 결국 사랑을 고백하게 되는 애틋한 순간, 그리고 외면하려고 했던 감정이 진심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잔잔하게 흐르는 기타 선율 위에 홍이삭의 담백한 보컬이 더해져 듣는 이들에게 진한 울림과 여운을 선사한다. 이번 곡은 ‘닥터 섬보이’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작사를,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소년시대’, ‘동백꽃 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배우 홍은희가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16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B-Wave Entertainment)(이하 비웨이브) 구본영 대표는 “최근 배우 홍은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연기 내공으로 안방극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홍은희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홍은희는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워킹 맘 육아 대디’, ‘나쁜형사’, ‘오케이 광자매’, ‘고백의 역사’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연기력을 입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촬영을 마친 tvN ‘나의 유죄인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비추어질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홍은희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남다른 활약을 전개하기도 했다. 그는 ‘기분 좋은 날’부터 ‘현장토크쇼 택시’, ‘위대한 유산’, ‘구해줘! 홈즈’ 등 여러 방송을 통해 MC로서도 매끄러운 진행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인정받으며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면모까지 보여줬다. 지난해 공식 출범을 알린 비웨이브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은평문화재단(대표이사 장우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을 오는 6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북한산과 불광천을 비롯해 생활권 곳곳에 도시숲과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과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 「2026 도시숲 예술치유」는 이 같은 지역의 풍부한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숲과 물길, 흙길이 지닌 고유한 감각을 예술과 명상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깊은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은평구 생활권 도시숲을 무대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세 가지 세부 과정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저녁의 갈피 : 머묾(Pause)과 스밈>은 6월 24일부터 진관동 마실길근린공원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저녁 숲에 머무르며 호흡, 차(茶), 움직임 명상을 통해 하루 동안 쌓인 긴장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물길의 갈피 : 사운드스케이프>는 7월 10일부터 불광천 수변무대에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국경을 넘어 한국과 일본의 뮤지션들이 음악으로 교류하는 특별한 공연 'nowhere 2'가 오는 7월 26일 롤링홀에서 개최된다. 'nowhere'는 한국과 일본의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프로젝트로 양국의 라이브 음악 신(Scene)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며 첫 번째 공연은 지난 2월 11일 일본 도쿄의 라이브하우스 시모키타자와 SHELTER에서 개최되어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롤링홀에서 펼쳐지는 'nowhere 2' 공연에는 한국의 cotoba(코토바), 유령서점, 지베뉴(Zivenew)와 일본의 ikkyu nakajima(잇큐 나카지마), tamuraryo(타무라료), appi(아피)가 한국과 일본 총 6팀이 출연한다. 특히 한국의 포스트 록 밴드 cotoba(코토바), 감성적인 사운드와 서사를 들려주는 유령서점,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지베뉴(Zivenew)를 비롯해 일본의 밴드 tricot의 보컬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ikkyu nakajima, 포크와 인디 록을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tamuraryo, 슈게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신예 가수 로지(Losy5)가 17일 정오 세번째 신곡 싱글 ‘모두가 기다리는 시간이 있습니다’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수채화 시인’으로 불리우는 강원석의 아홉 번째 시집 [어떻게 사세요]에 수록된 시 ‘오후 여섯 시’를 노랫말로 담아냈으며, 저녁이 오는 시간과 집으로 가는 길 위의 소소한 행복을 평화롭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풀어낸다. ‘시는 노래가 되고,노래는 다시 행복을 향해 간다. 행복과 사랑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는 시인의 따뜻한 메시지와 로지(Losy5)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지는 감성적 이지리스닝 어쿠스틱 음악이다. 저녁이 오는 시간, 집으로 가는 시간, 별이 뜨는 시간처럼,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소중한 순간들을 바라본다. 이 곡은 오는 20일 오전 7시 50분 KBS JOY [지상렬 강원석의 시집 가는 길]의 삽입곡으로 소개된다. MC인 개그맨 지상렬과 강원석 시인이 경북 포항 시내를 둘러보며, 시민들과 공감하는 추억들을 한 편의 시로 남기는 가운데, 잔잔하게 흐른다. 제작사 비크(VIC) 관계자는 “신곡은 그동안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보컬을 들려주었던 로지가 한층 편안하고 순수한 음색으로 변신, 새로운 감성을 선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피아니스트 이문선이 오는 6월 20일 토요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일신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피아니스트 이문선은 안양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수석 입학 및 장학금 수혜 졸업, 이후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탈리아 G.B. Viotti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포르투갈 Porto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Rosario Marciano Piano Competition에 결선진출하였으며 Stephen Möller Piano Competition 2위, 일본 Kirishim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Scholarship Award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는 이번 독주회를 통해 ‘균형’과 ‘감정’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건반 위에 펼쳐낸다. 고전의 정제된 균형미에서 출발하여 낭만의 내밀한 고백을 지나 인상주의의 시선을 통과하여 마침내 러시아 음악의 광활한 에너지로 도달하는 이 여정은 하나의 거대한 파노라마가 된다. 특히 각 작품이 다음 작품의 감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노래방 라이브(NORAEBANG LIVE)’에 출연해 청량 비주얼을 선보였다. 스튜디오 아제드(Studio AZeed)는 지난 13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프티피프티와 함께한 노래방 라이브 ‘Like a Bubble(라이크 어 버블)’ 영상을 공개했다. 화사한 꽃 장식으로 한여름 정원을 연상시키는 이번 영상은 피프티피프티의 개성 있는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에 오롯이 집중했다. 특히 무대 후반부를 장식한 비눗방울 연출은 신곡 특유의 통통 튀는 무드를 극대화했고, 멤버들의 안정적인 합이 만드는 몽환적인 감성까지 더해지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Like a Bubble’은 “엉망진창이어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겠다”는 자유롭고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피프티피프티는 꾸밈없는 라이브를 통해 이 메시지를 한층 진솔하게 전했으며, 언어의 장벽을 허문 글로벌 맞춤형 자막 연출은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또 다른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스튜디오 아제드의 ‘노래방 라이브’는 가사 발음을 외국어로 표기해 해외 팬들의 접근성을 높인 ‘음원 티칭형 콘텐츠’다. 글로벌 팝 시장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가 신비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dodree (도드리)는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의 선공개곡 ‘라일락’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dodree (도드리)는 한옥을 배경으로 한복을 재해석한 의상과 비비드한 컬러의 메이크업을 매치해 오묘한 무드를 연출했다. 전통적인 공간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울러 소녀 같은 순수한 이미지와 깊은 눈빛이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청초하면서도 강렬한 아우라로 진한 여운을 남겼고, dodree (도드리)만의 독창적인 콘셉트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라일락’은 새 디지털 싱글의 포문을 여는 곡으로, 수줍고도 당돌한 소녀의 사랑을 그려냈다. dodree (도드리)는 본격적인 컴백 활동 전 ‘라일락’을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나영주, 이송현으로 구성된 dodree (도드리)는 각각 국악과 한국 무용을 전공한 멤버들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장르 K-rossover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수 김준수가 서울 KSPO DOME에서 진행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15일) “김준수가 지난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일 발매한 정규 5집 앨범 ‘GRAVITY’를 기념해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의 첫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김준수는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과 무대 장악력은 물론 약 180분간 이어진 공연을 빈틈없이 이끌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김준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약 10년 만에 다시 오른 KSPO DOME 무대에서 ‘공연킹’의 진가를 다시금 입증했다. 오프닝부터 ‘Beat’s knockin(비츠 노킨)’, ‘eXtreme Love(익스트림 러브)’ 등 신보 수록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강렬한 시작을 알렸고 탄탄한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단숨에 공연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진 무대에서도 김준수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통
문화저널코리아 김ㅜ리 기자 | 싱어송라이터 도유카(doyouka)가 드라마 ‘닥터 섬보이’ OST 라인업에 합류한다.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도유카가 가창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의 세 번째 OST ‘잠든 이 밤에’가 발매된다. ‘잠든 이 밤에’는 편동도 발령 이후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마주하게 된 공중보건의 도지의(이재욱 분)와 상냥한 미소 뒤 비밀을 품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 사이에서 피어나는 로맨틱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포근한 기타 사운드와 여운 깊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차분한 러브송으로, 마치 소설이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커져가는 마음을 녹여냈다.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떨림을 도유카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보컬로 표현해 극의 몰입감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특히 ‘닥터 섬보이’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 인물들의 감정선을 가사에 녹여냈다. 또한 아이즈원, 아이들, 크러쉬 등과 작업한 Jayins(제인스)를 비롯해 NCT 태용, 해찬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서울 종로구 서촌미앤갤러리는 2026년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송인옥작가 초대전 <채워지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지속해온 회화 작업과 더불어 도예가 성석진과 협업한 도자 작업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로, 반복과 축적의 시간을 통해 완성되는 창작의 의미를 조명한다. 송인옥 작가는 오랫동안 점과 선을 반복적으로 쌓아 올리는 회화 작업을 이어왔다. 작가에게 그림은 특정 대상을 재현하는 행위라기보다 삶 속에 축적된 감정과 경험, 그리고 보이지 않는 내면의 풍경을 화면 위에 드러내는 과정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점을 찍고 선을 긋고, 건조시키고 다시 덧입히는 작업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삶의 반복적인 행위와 맞닿아 있다. 이번 전시 제목인 <채워지는 시간>은 작가가 창작 과정에서 경험하는 결핍과 충만의 순환을 담고 있다. 작가는 작업노트에서 “계속 채워지지가 않는다. 무언가 늘 부족하고 갈증이 난다”고 고백한다.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다시 바닥을 드러내는 창작의 숙명 속에서 작가는 끊임없이 자신을 채우고 비우는 과정을 반복해왔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내면의 시간을 응축한 결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페스티발앙상블이 오는 6월 23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 ‘초여름 밤의 세레나데’를 개최한다. 2015년 창단 이후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서울페스티발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이 지닌 다채로운 색채와 매력을 한 무대에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피아노 독주와 플루트 사중주, 목관오중주, 현악 앙상블, 성악 독창, 협주곡, 교향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편성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관객들에게 소개한다. 이번 무대는 슈만의 가곡을 리스트가 피아노곡으로 편곡한 ‘헌정(Widmung)’으로 시작된다. 이어 모차르트의 ‘플루트 4중주 다장조 K.285b’, 하이든의 ‘목관오중주’, 피터 월록의 대표작 ‘카프리올 모음곡’이 연주되며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2부에서는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바단조 작품 21’ 제1악장이 피아니스트 장세정의 협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메조소프라노 김난희가윤학준의 가곡 ‘잔향’을 선보이며 깊은 감성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테너 이성호가 커티스의 ‘돌아오라 소렌토로’를 노래하며 성악 무대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와 서초문화재단은 서초구립내곡도서관이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연속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브레인 인문학 : AI 시대의 뇌과학’을 운영하고,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생각을 여는 미학 : 예술과 미의 철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대표 인문학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새로운 시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길 위의 인문학 연속지원기관'은 전년도 사업 운영기관 가운데 상위 20% 우수 운영기관을 선발하여 차년도 사업을 우선 지원하는 제도로, 내곡도서관은 지난해 ‘AI 예술의 미래 : 창작의 경계를 넘다’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연속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 '브레인 인문학 : AI 시대의 뇌과학'은 서초구의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의 뇌와 지능의 본질을 함께 탐구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10회 과정으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 혈액관리본부는 6월 12일(금) 오후 2시 스카이아트홀(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혈액관리법」 개정(’21.12.)으로 ‘헌혈자의 날(6.14.)’을 법정기념일로 지정 이날 행사는 6월 14일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여 헌혈자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홍보하여 헌혈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되었다. *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등 4개 국제기구 공동으로 ’04년부터 매년 6월 14일을 ‘세계 헌혈자의 날’로 제정 및 기념하고 있음 아울러 부대행사로 ‘헌혈자의 날 기념 KBS 열린음악회’를 준비하였으며, 6월 14일(일) 저녁 6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은 ‘인류애를 나누는 한 방울, 생명을 구하는 헌혈’이라는 주제로 ▲오프닝 공연 및 행사(세리머니), ▲헌혈유공자 포상, ▲생애 첫 헌혈자와 다회헌혈자 등이 참여한 헌혈 홍보영상 상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한다. 헌혈유공자 포상은 다회헌혈 참여 및 헌혈 증진 활동에 앞장서 온 김기선 님 등 개인 35명과 1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