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은평문화재단(대표이사 장우윤)은 오는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과 숲속극장 일대에서 무용 장르 특화 축제 「2026 은평 에브리바디 페스티벌(EEB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마련된 「은평 에브리바디 페스티벌」은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어린이 무용 등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 4편을 중심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사전 프로그램과 시민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무용을 경험하는 오픈클래스를 함께 선보인다. 축제명 ‘Every-Body’에는 ‘누구에게나(everybody) 열린 축제’이자 ‘모든(every) 몸(body)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움직임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주 사적인 무용 축제’를 주제로 관객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움직임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무용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축제의 시작은 와이즈발레단이 연다. 10월 8일 오후 7시 30분 사전 프로그램 <지젤을 읽는 시간>을 통해 작품의 서사와 낭만주의 발레의 특징, 주요 장면 등을 미리 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한국 현대미술의 매력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소개됐다. 아트큐브 2R2(대표 홍지숙)가 국제 아트페어 ‘도쿄 겐다이(Tokyo Gendai) 2026’에 참가해 최영욱과 하태임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미술의 동시대적 가능성을 알렸다. 지난 9월 일본 요코하마 퍼시코 요코하마에서 열린 Tokyo Gendai 2026에는 69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세계 각국의 컬렉터와 미술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아트큐브 2R2는 일본 TAOS GALLERY TOKYO와 공동 부스를 꾸려 한국과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소개했다. 아트큐브 2R2가 선보인 최영욱과 하태임은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폭을 보여줬다. 최영욱은 한국의 전통적 미감에서 출발한 ‘Karma’ 연작으로, 하태임은 절제된 색채와 화면 구성을 바탕으로 한 작업으로 관람객과 컬렉터를 만났다. 특히 최영욱의 ‘Karma’는 한국 달항아리의 형태와 미감을 현대 회화로 확장한 작업이다. 단순하고 절제된 화면 위에 섬세한 선을 축적해 한국적 정서를 동시대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이번 페어에서도 전통적 소재가 현대 회화로 변주되는 방식에 관심이 이어졌다. 최영욱의 작품은 빌&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40년 동안 세계 뮤지컬의 역사를 써온 〈오페라의 유령〉이 다시 서울 무대에 오른다. 글로벌 40주년과 한국 초연 25주년이 겹치는 2026년 스페셜 시즌으로, 최재림·전동석·박강현이 ‘유령’을 맡고 새로운 얼굴의 이해원·최선호가 ‘크리스틴’으로 무대에 데뷔한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서울 한정 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한국 초연부터 작품의 역사를 함께해온 배우들과 2023년 한국어 공연의 주역,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배우들이 한 무대에 모여 40년의 전통과 새로운 해석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가장 큰 관심은 단연 ‘유령’이다. 2023년 공연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호평받았던 최재림과 전동석이 다시 마스크를 쓴다. 최재림은 폭발적인 성량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유령의 광기와 카리스마를 표현하며, 전동석은 깊고 풍성한 음색을 바탕으로 유령의 분노와 애절함을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새로운 ‘유령’으로 합류하는 박강현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밀도 높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또 다른 유령의 모습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강인함과 여린 면모가 공존하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영국의 명문 실내악단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ECO)가 ‘사계’를 매개로 다시 만난다. 영국에서 음악적 뿌리를 내린 한수진과 60년 넘게 영국 실내악 전통을 이어온 ECO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음반과 공연을 하나의 음악적 여정으로 연결한다. 한수진과 ECO는 지난해 9월 런던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비발디의 ‘사계’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녹음했다. 레오니드 데샤트니코프가 바이올린과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해 편곡한 피아졸라의 작품과 비발디의 원곡을 한 음반에 담아,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의 ‘사계’를 한 무대에 놓았다. 앨범 <사계(The Seasons)>는 오는 9월 25일 오키드클래식 레이블을 통해 글로벌 발매된다. 한수진의 두 번째 음반이자 첫 협연 음반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난해 워너 클래식스를 통해 선보인 데뷔 앨범 이후, 솔리스트 한수진의 음악적 시야가 오케스트라와의 호흡 속에서 어떻게 확장됐는지를 보여주는 작업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자연’이라는 한수진의 개인적 기억이 자리한다. 부산과 영국 맨 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자연 속에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아르헨티나 출신 피아니스트 Jose Gallardo와 함께한 Piazzolla의 음악 “Piazzolissimo”, 피아니스트 Oliver Kern과 정통 독일 클래식으로 구성된 “Von Deutscher Seele I & II(독일 영혼에 대하여 I & II, 2회)”, “À propos de la romance française(프랑스 낭만에 대하여)”, “Schubert”, “회상(Erinnerung)"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정통성과 그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결코 대중성을 놓치지 않은 열정적 무대를 보여주었던 바이올리니스트 성현경은 2018년 독일에서 개최한 독주회 “소아암 병동 건립을 위한 자선음악회”가 현지 보도매체 Allgäuer Zeitung의 지면을 통해 기사화 되며 그녀가 추구하고 있는 음악과 이를 통한 행보들이 알려진 바 있다. 이렇듯 자신만의 음악적 발자취를 선율을 통해 가시화 하며 ‘정통성과 대중성’이란 신념아래 끊임없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그녀의 2026년, 서른번째 독주회 “Herbstliche Sehnsucht(가을의 그리움)”이란 부제로 Tchaikovsky 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극단 놀터가 새로운 창작 작품의 첫 무대를 지원하는 ‘제1회 놀터창창페스티벌’을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성북구 놀터예술공방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놀터창창페스티벌’은 아직 무대에 오르지 않은 순수 초연 작품만을 위한 창작 페스티벌이다. 대본과 아이디어 속에 머물러 있던 신작을 실제 무대 위에서 관객과 만나게 하고, 창작자들이 첫 공연을 통해 작품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페스티벌이 열리는 놀터예술공방은 ‘2026 서울형 창작극장’에 선정된 공연장으로, 창작자들의 새로운 시도와 순수 창작극의 제작·발표를 지원하며 창작극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가고 있다. 이번 ‘놀터창창페스티벌’ 역시 이러한 방향의 연장선에서, 새로운 작품이 처음 관객과 만나는 무대를 지원하고 초연 이후에도 지속적인 창작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페스티벌의 이름인 ‘창창’에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창작(創作)의 ‘창’과 작품이 세상으로 나아가는 통로가 되는 창문(窓)의 ‘창’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완성된 결과를 평가하기보다 새로운 시도와 창작의 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전통예술 전문 공연장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이 <2026 남도명인예학당 순회특강 in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성과공유회 ‘진도풍류나들이’와 오픈마스터클래스 ‘남도명인 렉처콘서트’를 잇따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전북특별자치도, 진도군, 진도군문화도시센터가 주최, 주관하고 선릉아트홀이 주관하는 이번 남도명인예학당 순회특강 in 서울 사업은 지난 8월 진행된 남도명인 마스터클래스의 결실을 현지와 무대에서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오는 9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성과공유회 ‘진도풍류나들이’는 수강생 및 시민 20여 명이 참여하여 소리의 본향인 전남 진도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탐방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강송대, 송순단, 박병원, 김병천 등 현지 명인·명창들과의 간담회 및 멘토링을 진행하고, ‘2026 진도 국제 무형문화축전’의 핵심 무대인 ‘진도 씻김굿’과 ‘다시래기’ 등을 현장에서 직관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0월 3일(토) 오후 4시 선릉아트홀에서는 공개특강과 공연이 어우러진 오픈마스터클래스 ‘남도명인 렉처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남도잡가 예능보유자 강송대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바다를 건너 영화가 통영으로 들어온다.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4회 통영국제영화제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로운 출항을 알렸다. 올해 영화제는 기존 ‘통영영화제’에서 ‘통영국제영화제’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공식 포스터에는 통영 출신 김재신 작가의 작품 《통영풍경》이 담겼다. 제1회 영화제에 이어 다시 김재신 작가의 작품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올해 포스터는 단순한 홍보 이미지를 넘어 영화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을 잇는 상징으로 읽힌다. 박리디아 집행위원장이 말하는 이번 영화제의 핵심은 분명하다. “통영만의 문화적 풍경을 만들어가는 것.” 통영은 이미 바다의 도시이면서 예술의 도시다. 한려수도의 풍경을 품고 있는 동시에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예술문화의 전통이 축적돼 있다. 박 집행위원장은 바로 이 지점에서 통영국제영화제의 정체성을 찾는다. “통영은 바다와 섬뿐 아니라 음악과 미술이 함께 살아 있는 도시입니다. 영화제를 통해 통영만의 문화적 풍경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그에게 영화제는 영화관 안에서만 완성되는 행사가 아니다.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관객은 스크린을 바라보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가 주관하는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SIMf)'의 핵심 프로그램인 '레이블마켓&쇼케이스'의 최종 라인업과 세부 일정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서울 망원 한강공원 내 서울함 공원에서 펼쳐지는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는 음악 레이블과 뮤지션, 그리고 음악 팬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인디 음악계 대표 축제다. 이번 행사는 양일간 오후 2시부터 '레이블마켓'이 문을 열며,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본격적인 '쇼케이스' 무대가 펼쳐져 가을 한강변을 음악의 열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레이블마켓'에는 크레이프사운드, 엠피엠지 뮤직, 르프렌치코드, GROI 엔터, 미러볼뮤직, 락킨코리아, 헉스뮤직, 록스타뮤직앤라이브, 루비레코드, 아이원이앤티, 까미인터내셔널,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파티오히터, 인하트뮤직, 유어썸머, 플렁크, 문화지형연구소 씨티알 등 총 20개 레이블이 참여한다. 각 레이블은 개성 넘치는 음반과 MD 굿즈, 기획 상품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릴레이로 이어지는 '쇼케이스' 무대 라인업도 화려하다. 행사 첫날인 10월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로듀서 양방언이 솔로 데뷔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기념 공연 《UTOPIA – New Horizon》을 개최한다. 2026-2027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국립극장과 ㈜엔돌프뮤직이 공동 주최한다. 1996년 첫 솔로 앨범 《The Gate Of Dreams》로 데뷔한 이후 클래식과 월드뮤직, 영화·애니메이션·게임음악, 국제 행사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구축해온 양방언의 30년 음악 여정을 집약한다. 공연 제목 《UTOPIA – New Horizon》에는 솔로 데뷔 30주년을 지나 새로운 지평(New Horizon)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30년을 대표하는 주요 레퍼토리부터 공연과 함께 선보이는 새 앨범 《New Horizon》의 신곡까지, 양방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양방언은 2002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주제곡 <Frontier!>을 비롯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 2025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전시1관 음악감독을 맡으며 국내외 무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