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2월 11일(현지시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 행사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Korea on Stage in New York)>의 막을 성대하게 올렸다. ‘Golden Blessings: Discovering Korean Cultural Heritage(빛의 축원: 찬란히 빛나는 한국의 유산들)’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국가유산 영상 송출과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미디어아트, ▲전통예술 공연, ▲사찰음식 체험 등 한국 국가유산의 독보적인 가치를 세계에 알렸다. 지난 9일부터 세계 최고의 광고 무대인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대한민국 국가유산을 알리는 광고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유산, 전통공예, 궁중무용 등 오늘날 전 세계를 열광시킨 K-컬처의 원형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냈다. 11일 오후 3시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는 우리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미국 현지에서 알리고 있는 ‘춤누리 한국전통무용단(KTDOC)’과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의 특별공연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은 오는 3월 12일(목) 오후 7시 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러시아 정통 실내악 앙상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의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는 2015년 차이코프스키 탄생 175주년을 기념해 창단된 앙상블로,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차이코프스키 콘서바토리)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솔리스트로서도 손색없는 기량과 탄탄한 음악적 해석으로 주목받아 온 이들은 러시아 실내악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갖춘 앙상블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은 독일 뮌헨 국제 콩쿠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국제 피아노 트리오 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 무대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 프랑스 보르도 ‘오월의 음악’ 축제에서 ‘라벨 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후 독일, 핀란드, 스웨덴, 일본,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영국, 네덜란드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초청 공연을 이어가며 각국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트리오 Op.50과 슈베르트의 피아노 트리오 Op.100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고전의 시작과 혁신의 탄생은 언제나 봄을 닮았다. 얼어붙은 계절을 지나 새로운 질서가 움트는 순간, 음악은 시대를 넘어 다시 태어난다.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OTO)이 2026년 봄, 베토벤의 위대한 유산을 조명하는 기획 시리즈 '베토벤 페노메논'의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교향곡 전곡 사이클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이번 프로그램은 베토벤 교향곡 1번과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중심에 두고, 한국 작곡가 최우정의 '환'을 더해 고전과 현대가 교차하는 '시대적 하이브리드'를 완성한다. 이번 무대의 문을 여는 작품은 최우정의 '환'이다. 한국 전통음악의 정서를 현대적 언어로 풀어내는 작곡가 최우정은 이 작품에서 피리를 중심으로 한 협주곡 형식을 통해 동서양의 음향을 교직한다. 한국적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앙상블이 맞물리며 생성되는 울림은 단순한 퓨전을 넘어, 서로 다른 시간대의 감각이 공존하는 새로운 장을 연다. 전통의 호흡과 현대적 구조가 만나는 이 곡은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이 추구해온 음악적 스펙트럼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선택이다. 이어지는 베토벤 교향곡 1번(Op.21)은 고전주의의 문법 위에서 혁신의 씨앗을 틔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전쟁은 끝났다고 말할 수 있을까. 폭격이 멎고 총성이 사라진 뒤에도, 인간의 기억과 책임은 과연 제자리를 찾았을까. 희곡읽기 모임 '돌클'의 1주년을 기념하는 낭독공연 '꿈'은 이 오래된 질문을 오늘의 관객 앞에 다시 꺼내 놓는다. 공연은 오는 2월 27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에서 오후 4시와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작품은 독일의 시인이자 극작가 귄터 아이히(Günter Eich)가 1951년 집필·초연한 라디오극 '꿈'을 무대 낭독 형식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아이히는 전후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폐허 문학(Trümmerliteratur)'의 흐름 속에서 인간의 존엄, 언어의 책임, 기억의 윤리를 집요하게 탐구해왔다. 특히 라디오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대중과 직접 만났던 그는, 전쟁 이후 '회복'이라는 이름 아래 은폐되던 사회의 균열을 소리와 언어로 파고들었다. '꿈'은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작품이다. 신문 광고를 따라 어딘가로 향하는 인물, 마을에 등장한 적(敵)으로부터 도망치는 사람들, 탐험을 떠났으나 끝내 목적지를 되묻는 존재, 점점 가까워지는 정체 모를 소리를 마주하는 인물까지—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지방 국립박물관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이하여 온 국민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기념하고,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설 연휴에 봄맞이 매화전시인 ‘입춘매향’ 전시가 열린다. 이 매화전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시작되어 2월 18일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 동안 활짝 핀 매화꽃을 볼 수 있다. 3월 중순부터는 국립중앙박물관 경내 거울못 주변의 매화꽃 개화시기에 맞춰 ‘거울못 매화향기’라는 봄꽃 축제로 이어진다. 박물관은 매화 전시를 계기로 설맞이 관람객 참여형 SNS 이벤트도 개최한다. 전시 관람 후 인증 사진과 이벤트 게시글에 등록하면 참가자 중 추첨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동안(설 당일 휴관으로 제외) <우리들의 이순신> 전시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지방 국립박물관에서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설맞이 행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광주박물관은 도자문화관 멀티스탬프 책갈피 만들기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18일 ACC 유튜브 채널에서 ‘설날은 ACC와 함께’를 운영한다. ACC는 지난 2020년부터 명절 기간 동안 ACC 우수 공연을 온 가족이 집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 영상 송출 서비스인 ‘ACC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에 유튜브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은 어린이 연극 ‘어둑시니’와 기후 위기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무용 ‘1℃’라는 작품이다. 먼저 ‘어둑시니’는 ‘2023 ACC 어린이·청소년 창제작 공연’으로, 한국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지난 2024년 ‘서울어린이연극상’ 연기상 수상에 이어 활발히 유통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연은 사람의 관심을 받아야 존재할 수 있는 한국 전통 요괴 ‘어둑시니’와 세상을 피해 어둠 속에 들어온 인간 아이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존재의 가치를 찾아가는 어둡지만 따스한 여정을 그렸다. 이 작품은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낸 존재들에 대한 성찰을 선사한다. 2025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참가작인 ‘1℃’는 ‘2025 A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 이하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 1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월 4일(수)에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와 3월 7일(토) 발레 '지젤'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공연 단체와 협업으로 오페라를 넘어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통하며, 지역 공연예술 향유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오르페움 제작의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와 발레STP협동조합의 발레 '지젤'이다.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는 전설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삶과 음악을 통해 한 예술가의 고백을 담아낸 작품이다. 소프라노 정희경이 대본 집필과 무대 연출을 함께 맡아, 음악과 연극 요소가 결합된 밀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뉴욕, 도쿄, 베이징 등 해외 주요 도시에 초청받은 작품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라 칼라스' 공연으로 오페라와 더불어 새로운 형식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소개하고, 공연예술
문화저널코리아 엄성운 기자 |공연제작사 PAGE1이 뮤지컬 〈서편제〉 2026 시즌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청준의 단편소설 「서편제」를 원작으로 한 〈서편제〉는 한 소리꾼 가족의 유랑과 선택을 따라가며, ‘소리’가 한 인간의 삶을 어떻게 견디게 하고 끝내 예술로 승화시키는지를 그려온 작품이다. 예술과 가족이라는 두 축 위에서 집착과 사랑, 상처와 화해가 교차하며, 마지막에는 송화가 판소리 ‘심청가’의 한 대목을 풀어내는 장면으로 긴 시간 축적된 감정이 응축된다. 2022년 ‘마지막 시즌’ 이후에도 재공연을 바라는 관객들의 요청이 이어졌고, 그 성원이 원작 사용 재계약으로 이어지며 4년 만의 귀환이 확정됐다. 2010년 초연 이후 여러 차례 재공연을 거치며 다져온 〈서편제〉의 서정과 미감은, K-컬처가 세계적 언어로 확장되는 지금 더욱 또렷하게 읽힌다. 한국어로 축적된 감정, 여백과 호흡으로 설계된 무대 언어, 그리고 ‘소리’라는 고유한 미감은 십여 년의 시간을 관통해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난다. 2026년 무대에는 이자람, 차지연, 이봄소리, 시은(STAYC), 정은혜, 김경수, 유현석, 김준수, 서범석, 박호산, 김태한이 함께한다. 진정한 아티스트 ‘송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1월 31일 공연 종료를 앞두고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작품은 오는 2월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Converse Stage Arena “여명”에서 다시 무대에 오른다. 공연 개막 이후 '여명의 눈동자'는 “역사를 가장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무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음악이 압도적이다”, “한 번으로는 부족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꾸준한 입소문을 이어왔다. 특히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서사와 깊은 울림을 전하는 넘버들이 관객들의 재관람 요청으로 이어지며 연장 공연 결정에 힘을 보탰다. 제작진은 이번 연장을 맞아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요 장면의 감정선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무대 구성과 연출의 밀도를 강화해 관객들에게 보다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제강점기부터 분단의 시대까지,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여명의 눈동자'는 사랑과 선택, 그리고 시대의 아픔을 그린 작품으로 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어왔다. 특히 3월 1일 3·1절과 4월 제주 4·3을 포함한 역사적 시기를 지나며 공연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문화저널코리아 엄성운 기자 |뮤지컬 '서편제'가 4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공연제작사 PAGE1은 뮤지컬 '서편제'의 2026년 공연을 확정하고, 오는 4월 30일부터 7월 1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관객과 만난다고 밝혔다. 2022년 원작 계약 종료와 함께 ‘마지막 공연’으로 막을 내린 이후 다시 성사된 시즌이다. '서편제'는 이청준의 단편소설 '서편제'를 원작으로, 한 소리꾼 가족의 여정을 통해 예술이 품은 고통과 집착, 사랑과 상처를 그려온 작품이다. 판소리라는 전통적 소재를 현대적 뮤지컬 언어로 풀어내며,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인은 어떤 시간을 견디며 경지에 이르는가"라는 질문을 작품의 중심에 둔다. 한국적 정서가 배어 있는 음악과 서사는 관객 각자의 삶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투영하게 만드는 보편적 울림을 만들어왔다. 이번 공연은 '마지막'이라는 선언 이후에도 작품을 다시 보고 싶다는 관객들의 요청이 이어지며 원작 재계약이 성사된 결과다. 작품이 지나온 시간만큼이나 관객의 기억 속에서도 쉽게 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2010년 초연 당시 '서편제'는 해외 라이선스 대형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던 뮤지컬 시장에서 한국적인 소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