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화려한 음색과 깊은 음악성을 겸비한 소프라노 김선희의 독창회가 오는 4월 17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소프라노 김선희는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를 졸업하고 이후 이탈리아로 유학하여 밀라노 G. Verdi 국립음악원, 베르첼리 G. B. Viotti 최고연주자과정, 이탈리아 도니제티 아카데미아 지휘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국내에서는 한세대학교 음악과 음악학(D.M.A)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호남예술제에서 여러 차례 최고상과 제14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에서 서울경제 공로상을 수상한 그녀는 한국음악협회(서울) 전국 학생대회에서 1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F. Schubert 국제콩쿠르 1위 없는 2위, 이탈리아 Rodi 국제콩쿠르 2위, 이탈리아 Tortona 국제콩쿠르 3위 등 다수의 국제콩쿠르에 입상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노벨평화상 광주정상회의 독창자, 뉴욕 UN 세계 고아의 날 포럼의 독창자로서 보여준 뛰어난 가창력과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보여준 무대 매너는 국내 정상급 소프라노 김선희를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그녀는 소프라노 김선희는 전남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광주대학교, 순천대학교, 광주예술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조선대학교 초빙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프리마돈나 단원, GIC 국제교류센터 클라빌레 회원, 한국중국가곡연구회 이사, 광주 성악가협회 회장, 보체 도로 대표, 남구문화예술회관 자문 위원, 광주오페라단 운영 위원, 한국성악가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세대학교 외래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이번 독창회는 헨델, 세키, 슈트라우스, 비제, 카탈라니, 정애련등 가곡부터 오페라, 한국가곡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구성되어 오랜 시간 무대와 교육 현장을 넘나들며 축적해온 소프라노 김선희의 음악 인생과 예술적 깊이를 오롯이 만날 수 있는 자리로,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본 공연은 일반석 2만원으로 예술의전당과 NOL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