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정민수 기자 | 올가을 대표 운동 페스티벌 '시포레 RUN & FIT with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그룹 빌리와 함께 뛰는 러닝부터 다양한 즐길 거리·먹거리와 푸짐한 선물로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다. 9월 19일 토요일,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일대에서 ‘시포레 RUN & FIT with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시포레’)’이 진행된다. '시포레’는 2017년 도심 속 건강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작한 운동 페스티벌이다. 그동안 노들섬에서 개최된 '시포레'는 올해 고양시로 장소를 옮기면서 기존 운동 프로그램에 10K 마라톤을 추가로 신설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야외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시즌에 진행되는 행사라 벌써부터 신청한 참가자들이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행사 프로그램은 크게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10km 러닝 프로그램은 이날 오전 시작된다. ‘열정 러너’로 잘 알려진 츠키를 포함해 그룹 빌리도 함께 참가해 가을 러닝을 즐기며 참가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오후엔 6가지 운동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심으뜸 (전신운동) 올블랑TV (타바타), 흥둥이 (다이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VR 콘서트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엔하이픈(ENHYPEN)의 두 번째 VR 콘서트 ‘엔하이픈 브이알 콘서트 : 데스티니’(ENHYPEN VR CONCERT : DESTINY)가 글로벌 42개 도시 개최를 확정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관객들을 만난다. 앞서 엔하이픈은 첫 번째 VR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통합 기준 VR 콘서트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두 번째 VR 콘서트 ‘데스티니’는 42개 도시 개봉을 확정, VR 콘서트 역대 최다 도시이자 최대 규모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엔하이픈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엔하이픈 브이알 콘서트 : 데스티니’는 엔하이픈만의 독보적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뱀파이어 사회의 금기를 깨고 시작된 선택과 그들을 뒤쫓는 위협,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숙명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그려낸다. 특히 이번 작품은 단순히 무대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엔하이픈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하나의 서사 안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거듭되는 위기 속에서도 더욱 깊어지는 감정과 금기를 깨고 선택한 사랑, 피로 맺어진 운명이 어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호를 플로깅과 전시, 업사이클링, 음악 등 문화 콘텐츠로 경험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가 인천에서 열린다. 전국 20개 해양보호단체가 함께하는 사단법인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이사장 전장원)는 오는 9월 19일 인천 영종도 남측방조제와 크로캣하우스에서 ‘민트웨이브 프리페스타(MINTWAVE PRE-FEST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WS,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크로캣하우스, OBS 등의 후원 및 협력으로 진행된다. 민트웨이브는 해양환경 보호를 일부 활동가들만의 실천이 아닌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문화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플로깅·환경예술·업사이클링·친환경 소비·음악을 하나의 축제로 연결해 ‘바다를 위한 행동이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행사는 오전 영종도 남측방조제 연합 플로깅으로 시작한다. 오후에는 제물포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 전체가 ‘민트빌리지(MINT VILLAGE)’로 변신한다. 1층 갤러리에서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 소속단체인 (사)휴먼인러브 주최 국제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 작품과 지구별약수터의 ‘바담깨비’ 전시가 열린다. 특히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연세대학교 87학번 동문들로 구성된 합창단 YES Choir(예스콰이어)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4일(월)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 & 창단 10주년 정기연주회 예스콰이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YES Choir는 2016년 졸업 25주년 재상봉을 계기로 창단됐다. 이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서울합창제, 아리랑페스티벌, 연세합창페스티벌, 한국합창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합창단으로서 음악적 기반을 다져왔다. 세브란스 환우를 위한 공연 등 음악을 통한 나눔과 소통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월 인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국제합창대회에서 12개국 60여 개 합창단이 참가한 가운데 혼성합창 부문 금상(2위)을 수상했다. 10년간 지속적으로 합창 활동을 이어온 YES Choir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로, 창단 10주년을 맞는 올해 더욱 주목할 만한 이력을 남겼다. 이번 공연에서는 YES Choir가 그동안 쌓아온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모차르트의 종교음악을 비롯해 현대 합창음악, 한국 창작곡, 오페라 합창곡 등을 아우르는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전문 성악가들로 구성된 싱잉 앰배서더스 오브 코리아(Singing Ambassadors of Korea, SAK)가 오는 9월 10일(목)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 싱잉 앰배서더스 오브 코리아는 클래식 성악을 기반으로 음악을 통한 나눔과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기 위해 결성된 전문 선교 찬양단이다. 각자의 무대에서 활동해 온 전문 성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클래식 성악의 아름다움과 찬양의 감동을 함께 선보이며,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이번 창단 연주회 1부에서는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장 필립 라모(Jean-Philippe Rameau)의 작품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민다.△ 라모의 <밤의 찬가(Hymne à la nuit)>를 시작으로 △그랜드 모테트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Quam dilecta tabernacula tua)>와 △오페라 발레 <우아한 인도 사람들(Les Indes Galantes)> 중 <평화로운 숲(Forêts paisibles)>을 연주하며 독창과 중창, 합창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성악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아트프로젝트 씨오(Art Project CO)가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iaf SEOUL 2026’에 참여해 김춘수, 김영헌, 신수혁, 임순남, 윤석원, 편대식 등 6인의 작가를 통해 동시대 회화의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인다. 코엑스 1층 Hall A&B A35 부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세대와 방법론을 가진 작가들의 작업을 한자리에 모아 색채와 물질, 신체적 행위, 기억과 이미지, 반복과 축적이라는 회화의 근원적 요소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특히 이번 출품작들은 특정한 대상을 재현하는 전통적 의미의 회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회화가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작품의 중요한 내용으로 끌어들인다. 색을 반복해 쌓고, 붓질을 중첩하고, 이미지를 해체하며, 재료를 갈아내는 행위 속에서 시간은 화면의 물질로 전환된다. 김춘수는 대표 연작 ‘ULTRA-MARINE’을 통해 회화의 본질을 색채와 신체적 행위로 환원한다. 수십 년간 탐구해 온 울트라마린은 특정 대상을 지시하는 색이 아니라 이미지와 서사를 걷어낸 뒤 색과 물질 자체를 바라보게 하는 회화적 매개다. 붓 대신 손가락과 손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세계 발레의 시선이 서울로 향하고 있다. 세계 정상급 발레단을 이끄는 예술감독과 발레 마스터들이 서울에 모여 한국 발레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무용수들의 눈부신 성장에 이어 이제는 한국이 세계 발레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1회 서울글로벌발레포럼이 27일 서울 용산구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수전 재피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예술감독, 미코 니시넨 보스턴발레 예술감독, 잉그리드 로렌첸 노르웨이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크리스토퍼 햄슨 스코티시발레단 예술감독 겸 최고경영자, 테드 브랜슨 전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유리 파테예프 전 마린스키 발레 예술감독 겸 발레 마스터, 사샤 라데츠키 ABT 스튜디오 컴퍼니 예술감독, 켄타 쿠라 일본 K-발레 아카데미 교장 등 세계 발레계 주요 리더들이 참석했다. 포럼 총예술감독은 김선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명예교수가 맡았다. 30년 가까이 한국 발레 교육 현장을 이끌며 세계 주요 발레단에 제자들을 진출시킨 김 교수의 국제적 네트워크가 이번 포럼을 서울로 불러 모은 원동력이 됐다. 세계 발레 리더들이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9월 9일(수)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제633회 정기연주회 <비올(飛兀)밤>을 개최한다. 제17회 부산국제음악제 메인콘서트Ⅲ를 겸하는 이번 무대에는 지휘자 이승원과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닐스 묀케마이어가 함께한다. 부산시향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두 음악가가 함께, 부산 관객에게 비올라의 두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 제목 <비올(飛兀)밤>에는 비올라가 무대의 중심에 우뚝 서고, 그 깊고 따뜻한 선율이 높이 비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휘자 이승원은 35세 이하의 젊은 지휘자들을 대상으로 3년마다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2024년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휘봉은 2024년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이승원이 잡는다. 3년에 한 번 열리는 말코 콩쿠르는 35세 이하의 젊은 지휘자들이 도전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지휘 콩쿠르다. 이승원은 지휘자의 길에 들어서기 전 비올리스트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독일 라이프치히 음악대학 비올라 교수를 역임했다. 비올라로 쌓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화려한 완전체 귀환과 함께 ‘제2의 전성기’를 굳건히 다진 그룹 씨야가 드디어 내일(29일), 대규모 전국 투어 콘서트로 대중과 뜨겁게 호흡한다. 소속사 ㈜씨야 엔터테인먼트 측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씨야의 전국 투어 콘서트 ‘THE FAN’이 내일(2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하는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국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오는 8월 29일(토)과 30일(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이어 9월 5일 부산 KBS홀, 9월 12일 대구EXCO, 10월 4일 고양 킨텍스, 10월 10일 청주대학교예술대학석우문화체육관, 10월 17일 수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 10월 31일 인천 남동체육관까지 전국의 팬들을 가까이서 찾아갈 예정이다. 씨야의 이번 콘서트는 개최 소식이 알려짐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결혼할까요’ 등 전 국민의 떼창을 부르는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보유한 씨야인 만큼, 오랜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기대감도 크게 치솟고 있다. 이번 무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전수경)은 오는 9월 29일 오후 7시 30분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서리풀청년예술단 ‘서초M.스타즈’ 5기의 예술가곡 시리즈〈가을, 세계의 노래를 만나다〉를 선보인다. 서리풀청년예술단 ‘서초M.스타즈’는 지역 기반의 청년예술가에게 안정적인 창작 및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무대 경험과 전문적인 코칭을 통해 차세대 공연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초문화재단의 청년예술가 육성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노르웨이, 폴란드, 러시아 등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지닌 세계 각국의 예술가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언어에 따라 달라지는 고유한 리듬과 어감, 각 나라의 문화적 정서가 음악과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를 청년예술가들의 목소리와 연주를 통해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로시니(G. Rossini)와 벨리니(V. Bellini)의 이탈리아 가곡을 시작으로 핀지(G. Finzi)의 영국 가곡, 오브라도르스(F. Obradors)의 스페인 가곡, 그리그(E. Grieg)의 노르웨이 가곡, 쇼팽(F. Chopin)의 폴란드 가곡, 차이콥스키(P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은 오는 10월 17일(토)부터 11월 22일(일)까지 CJ 토월극장에서 2026 토월정통연극 <유리동물원(The Glass Menagerie)>을 선보인다. <유리동물원>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와 함께 테네시 윌리엄스의 3대 대표작 중 가장 먼저 테네시 윌리엄스에게 스타 극작가로서의 명성을 안겨다 준 작품이다. 특히 가족에 대한 책임과 개인의 자유, 더 나은 삶을 향한 희망과 불안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 미국 현대희곡 중에서도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80여 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유효한 이 작품의 질문을 신유청 연출의 새로운 해석과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로 동시대 관객에게 전한다. 고전의 힘을 오늘의 무대에서 다시 발견하다 예술의전당 대표 연극 브랜드, 토월정통연극 토월정통연극은 연극 본연의 예술성과 가치를 조명하고,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명작을 동시대 감각과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한 예술의전당의 대표 연극 브랜드다. 특히 고전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 속 인물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클래식 타악기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4회 서울 두드림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양천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서울 두드림 페스티벌은 클래식 타악을 중심으로 공연과 해설, 체험,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의 무대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축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타악기의 소리와 리듬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하며, 음악을 통해 예술가와 관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축제를 이끄는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1989년 지휘자 이영완이 창단한 전문 타악기 연주단체로, 마림바·비브라폰·팀파니를 비롯한 100여 종의 타악기를 바탕으로 고전부터 현대음악과 창작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왔다. 다양한 작품을 타악기만의 색채로 재구성하는 편곡과 정교한 앙상블을 통해 타악기의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확장해 왔으며, 예술감독·지휘 이영완과 악장 윤경화를 중심으로 이번 축제에서도 공연과 해설, 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9월 12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타
문화저널코리아 권영우 기자 | 202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 프로젝트 <Lagrime mie, 여인의 진주빛 눈물>이 오는 9월 17일(목)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17세기 이탈리아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여성 작곡가 프란체스카 카치니(Francesca Caccini), 바르바라 스트로치(Barbara Strozzi), 이사벨라 레오나르다(Isabella Leonarda)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조명한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성악과 기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여성 작곡가들의 음악적 개성과 당대의 풍부한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카치니의 <Sinfonia dalla Liberazione di Ruggiero>, <Lasciatemi qui solo>, <Maria, Dolce Maria>, △스트로치의 <Sul Rodano severo>, <Lagrime mie>, <Hor che Apollo, Op. 8>, △레오나르다의 <Sonata, Op. 16, No. 1>, <Sona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대구가 한 달간 도시 전체를 오페라 무대로 만든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펼쳐지던 기존 축제의 공간적 범위를 대구 전역으로 확장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오페라를 만날 수 있는 ‘도시 확장형 오페라 축제’를 구현한다. 올해 축제는 20여 년간 축적해 온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제작 역량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작과 가족 오페라, 한국형 번안 오페라, 창작오페라를 한자리에 선보인다. 메인 오페라 5편을 중심으로 오페라 쇼케이스, 갈라 콘서트, 프린지 콘서트, 대구 글로벌 오페라 마켓 등 공연과 산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의 포문은 비제의 〈카르멘〉이 연다. 10월 2일 오후 7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야외 콘서트 오페라다.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꽃의 노래’ 등 대중에게 익숙한 명곡을 야외의 열린 공간에서 선보이며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기는 피크닉형 오페라를
문화저널코리아 롤라장 기자 | 시각장애 플라멩코 무용수 양서연이 오는 9월20일, 플라멩코의 대표적인 장르에 도전하는 창작공연 〈플라멩코, 영혼의 춤〉을 선보인다. 소리와 진동, 공기의 흐름과 울림으로 공간을 인식하는 양서연의 감각을 무대의 중심에 두고, 이를 안무와 음악, 조명이 함께 따라가는 무대다. 스스로 한계에 도전하며 그 과정을 무대 위에서 고스란히 드러내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양서연은 관객들에게 삶의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이번 무대에서 양서연은 Tientos, Fandango, Zorongo, Soleá, Guajira, Martinete, Tangos 등 플라멩코의 대표적인 팔로7개를 다양한 무용수들과 무대에서 연이어 소화한다. 팔로마다 리듬과 박자, 정서가 크게 달라 숙련된 무용수에게도 쉽지 않은 고난이도 구성으로 꼽힌다. 기타와 칸테(Cante·보컬), 퍼커션의 울림, 무대의 진동만으로 박자와 동선을 감지하며 춤을 완성해야 하는 만큼, 이번 도전은 양서연에게도 새로운 차원의 시도다. 양서연과 공동 연출가인 안주희 안무가는 “고난이도의 플라멩코 안무에 도전하는 양서연 무용수가 바리데기의 이야기를 통해 몸이 완성된 감각을 찾는 순간, 영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