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차세대 뮤지컬 인재 발굴 프로젝트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를 개최한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과 예비 배우들의 데뷔 과정의 필수 코스로 주목받아 온 국내 대표 경연 프로그램인 ‘DIMF 뮤지컬스타’는 최근 제6회 차세대 DIMF상 수상자 최주은은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작인 뮤지컬 〈긴긴밤〉을 통해 정식 데뷔했으며, 제6회 심사위원상 수상자 박이안은 제19회 DIMF 창작뮤지컬상 수상작 〈셰익스피스〉에 출연해 제19회 DIMF 어워즈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뮤지컬스타 출신 배우들의 활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는 9세에서 24세 이하의 청소년 및 일반인(개인 또는 10인 이내 단체)이 참가할 수 있으며 해외 국적 참가자도 동일한 나이 기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3월 3일(화) 10시부터 3월 23일(월) 23시 59분까지 진행되며 DIMF 홈페이지에서 신청 페이지를 작성한 뒤 안내에 따라 촬영 영상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경연은 1라운드 영상 심사를 시작으로 2라운드, 3라운드를 거쳐 진행되며 파이널 라운드는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연극 ‘불란서 금고’(작/연출 장진)가 오는 3월 개막을 앞두고 출연진 12인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작품의 중심 인물인 배우 신구를 비롯해 성지루, 장현성, 정영주, 장영남, 최영준, 조달환, 안두호, 김한결, 주종혁, 김슬기, 금새록 등 출연진 전원의 개성을 한 화면에 담아냈다. 각 인물은 저마다의 소품과 표정으로 캐릭터의 특징을 보여줌과 동시에 작품의 유쾌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전달한다. 특히 포스터 중앙에 위치한 신구의 여유로운 미소는 작전의 설계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그를 둘러싼 배우들의 다채로운 표정은 인물들 간의 얽힌 사연과 욕망을 암시한다. 이번 작품은 특정 주인공 한 명의 활약에 기대기보다, 12인 배우가 펼치는 연기 앙상블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연극 ‘불란서 금고’는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열 수 있다”는 설정 아래 각기 다른 목적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은행 지하 밀실에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진 특유의 빠른 리듬과 촘촘한 대사,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이어지는 상황의 전환 속에서 관객은 웃음을 따라가다 어느새 인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연극 <사의 찬미>가 2026년 1월 30일 (금) 개막을 앞두고, 작품의 정서를 담아낸 신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윤심덕과 김우진을 각각 두 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구조를 전면에 내세운 ‘4인 포스터’와 윤심덕을 중심으로 서사를 응축한 ‘실루엣 포스터’다. 두 포스터는 연극 <사의 찬미>가 비극적인 결말 자체보다 그 결말에 이르기까지의 선택과 감정의 흐름에 집중하는 작품임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공개된 4인 포스터에는 윤심덕 역의 서예지·전소민, 김우진 역의 박은석·곽시양이 함께 담겼다. 같은 인물을 서로 다른 결의 감정과 시선으로 풀어내는 네 얼굴은, 작품이 하나의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인물의 내면과 선택을 다층적으로 바라보는 서사임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실루엣 포스터는 윤심덕이라는 인물을 보다 응축된 이미지로 제시한다. 배우의 얼굴보다 인물의 결심과 감정이 먼저 감지되는 이 포스터는, 윤심덕을 비극에 떠밀린 존재가 아니라 삶과 관계를 주체적으로 선택한 인물로 재해석한 작품의 관점을 선명하게 담아냈다. 연극 <사의 찬미>는 1990년 극단 실험극장의 초연작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제 2회 <심야연극제> 1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3개월 간 공연 예정 - 다양한 창작진이 함께하는 심야 연극 축제, 깊은 밤 무대 위에 오른다. 오는 20일, 연극의 새로운 실험과 에너지를 담은 제 2회 <심야연극제>가 대학로 나인진홀 1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제 2회 <심야연극제>는 총 13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각기 다 른 색깔과 개성을 지닌 작품들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낭만 수비대 팀의 ‘예술? 니 똥이다!’, 집단독백 팀의 ‘완벽한 가족’, 프로덕션유월 팀의 ‘구원 은 셀프’, 도라지위스키클럽 팀의 ‘당근’, 창작집단 도토리 팀의 ‘뱀파이어를 이해하는 특별한 방법’, 극단 아름 팀의 ‘버지니아 사건파일’, 창작집단 여름밤 팀의 ‘T와 F의 로맨스’, 아트유 프로젝트 팀의 ‘완벽한 타인’, 극단토끼 팀의 ‘우리 어쩌려고’, 극단 별하 팀의 ‘익명에 대한 기록’, 프로젝트아우르다 팀의 ‘지하에서 지상까지’, 극단 드리머 팀의 ‘사랑의 기술, 극단 연 호 팀의 ’49일‘이 오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7일 간씩 공연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극제에서는 장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배우 김소원이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변함없는 팬사랑과 팬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소원은 최근 단독 팬미팅 ‘2025 KIM SO WON FANMEETING 韶情(소정)’을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자신의 생일에 맞춰 열린 이번 팬미팅은 김소원이 배우로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 이후 처음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였기에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굳건한 인기를 입증한 것은 물론, 오랜 시간 그를 응원해 온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이번 팬미팅은 ‘아름답고 정 많은 사람’이라는 본명의 의미를 담아 팬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소원은 권진원의 ‘해피벌스데이 투 유’를 직접 부르며 등장해 시작부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김소원의 지난 활동을 추억하는 '大三美(대삼미)’ 코너를 통해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팬들과 함께 돌아봤다. 팬들이 직접 질문을 남긴 '회답회' 코너에서는 김소원이 하나하나 진솔하게 답하며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배우로서의 포부를 담아 다시 쓰는 프로필 ‘초心록(초심록)' 코너에서는 로맨스와 액션 중 선호 장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공공 공연장들과 손잡고 서울과 지역 간 상생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공동제작·유통 협력에 나선다. 세종문화회관은 15일 김해문화관광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영화의전당, 창원문화재단과 함께 ‘뮤지컬 공동 제작 및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창작·제작·유통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한국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 공연장 간 협력을 통해 제작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뮤지컬단이 축적해 온 전문 제작 시스템과 창작 자산을 지역 공연장과 공유하고 지역 공연장은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공동제작 경험과 역량을 함게 쌓아가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뮤지컬 공동 제작 및 콘텐츠 유통 협력 △서울–지역 간 안정적인 제작·배급 체계 구축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이다. 협약의 첫 결실로,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과 부산·경남 4개 공연장은 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최고 캐스팅 & 일본 연극계 대표 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 원작 젊은 예술가 ‘민새롬’ 연출 & 공연제작사 ‘콘텐츠합’ 제작 26년 화제작 연극 ‘비밀통로’가 오늘(15일) 2차 티켓을 오픈하며, 페어 포스터 3종을 공개해 뜨거운 개막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2월13일 개막하는 연극 ‘비밀통로’는 이름 만으로도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드높이는 배우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6인의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일본 최고의 연극상인 요미우리연극대상 최우수연출가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에 빛나는 일본 연극계를 대표하는 극작가 겸 연출가인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허점의 회의실’ 원작으로 ‘젤리피쉬’, ‘온더비트’,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 한국 연극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젊은 예술가 민새롬 연출, 여기에 새롭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개발하고 흥행에 성공시킨 공연 제작사 콘텐츠합이 제작을 맡아 26년 연극계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전설적인 사랑의 서사를 담은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2026년 봄, 한국 무대에서 다시 관객과 만난다. 제작사는 26일 주요 배역을 포함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2001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초연 당시 1년 전 회차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프랑스 뮤지컬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후 유럽 전역에서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삽입곡 ‘사랑한다는 것(Aimer)’과 ‘세상의 왕들(Les Rois du Monde)’은 프랑스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대중적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2007년 내한 공연 당시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번 한국 공연에서 로미오 역에는 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보컬 유회승, 그룹 더보이즈의 뉴, 크래비티의 우빈이 캐스팅됐다. 유회승은 뮤지컬 〈모차르트!〉, 〈넥스트 투 노멀〉 등을 통해 검증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여왔으며, 뉴와 우빈 역시 각각 감성적인 무대 표현력과 청량한 음색으로 새로운 로미오를 예고하고 있다. 줄리엣 역에는 〈오페라의 유령〉, 〈팬텀〉의 주역으로 활약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꿈을 잃고 살아가는 중년 여성들을 위한 힐링 뮤지컬이 찾아온다. 당당하고 솔직한 중년 여성들의 인생 이야기, ‘헬로 마마’가 막을 올린다. 꿈과 사랑이 공존하기 어려웠던 시절, 사랑을 선택한 그녀들은 지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까. [헬로 마마]는 그녀들에게 안녕을 묻는다. 카페 아뜨리에에서 네여자의 인생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잊지못하는 한 남자를 기다리는 카페 여주인 윤지혜는 여자들을 위한 힐링 무대 ‘ 을 마련한다. 끼 많고 오지랖 넓은 왕언니 춘심을 비롯하여 남편과 아이들한테 소외되어 있는 양미선, 극심한 우울증에 자살시도와 정신과 치료중인 박희상. 배우자의 외도, 가정 폭력, 쇼위도 부부 세부부의 각기 다른 결혼생활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세 여자들이 카페 아트리에의 무대를 중심으로 그녀들의 답답한 일상과 더불어 감추고 싶었던 그녀들의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남편과 자식이 있어도 늘 허전하고 외로운 그녀들 .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구나 꿈꾸지만 제일 어려운게 평범하게 사는 거라고.. 많은걸 바란게 아닌데 왜 이렇게 엇나가는건지. 누구하나 사연 없는 집 없고, 아픔없는 집이 없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살아야지.,인생은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배우 이혜영이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영화 '파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의미 있는 기록을 더했다. 이번 수상은 오랜 연기 경력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새로운 변신을 추구해온 그녀의 연기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중요한 결과다.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이혜영은 영화 ‘당신얼굴 앞에서’를 통해 여러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식지 않는 연기 열정을 증명해왔다. 이어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제19회 국제 시네필 협회상, 제23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연이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확고히 했다. 이러한 성과는 2025에도 이어졌다. 상반기 개봉한 영화 ‘파과’에서 이혜영은 60대 여성 킬러’ 조각’으로 분해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었다. 절제된 감정과 폭발적 에너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혜영의 열연은 40년만에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벡델데이2025’에서 영화 배우 부문 벡델리안으로 선정되면서 이혜영 이름에 대한 신뢰를 더했다.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혜영의 연기에 대한 흔들림 없는 태도가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수상으로 다시 한번 결실
문화저널코리아=경주 오형석 박선아 기자 |경주시립극단의 '얼굴'로 불리며 30여 년간 지역 연극계를 이끌어온 배우 박보결(57). 그가 내년 초 서울행을 결정했다. 안정된 기반을 내려놓고 새로운 도시에서 다시 신인의 마음으로 출발한다는 선택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의 얼굴에서 망설임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지난 20일, 경주예술의전당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이제 다시금 숨을 쉬고 싶다"는 심중의 고백을 차분히 들려주었다. 인터뷰는 그의 30여년을 지나, 그가 떠나는 이유와 앞으로의 길에 대해 깊숙이 들어갔다. ■"극단은 제 뿌리였지만,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30년 넘게 지켜온 극단을 떠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정말 어려웠죠. 30년여년 동안 저는 경주시립극단에서 배우로 살아왔어요. 이곳은 제 뿌리이자 성장의 모든 과정이 담긴 곳이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예측 가능한 배우'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품이 바뀌어도 제가 같아 보이고, 같은 구조 안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작업하는 시간이 반복되다 보니… 스스로가 정체되는 느낌이 들었죠." ■ 정체감이 계속 누적됐던 건가요? □"네. 고여 있는 물이 되어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컬 〈존 도우〉가 오는 12월 10일(수) 개막을 앞두고 작품의 주제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프로필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7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시즌은 한층 깊어진 연기와 음악, 그리고 새로워진 무대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뮤지컬〈존 도우〉는 할리우드 거장 프랭크 카프라 감독의 영화 ‘게리 쿠퍼의 재회(Meet John Doe)’를 원작으로, 1929년 미국 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대공황이 뉴욕을 휩쓸며 수많은 해고 소식이 신문 1면을 가득 채우던 시절, 신문사 기자 ‘앤’은 입사 1년도 되지 않아 정리해고를 당하고 생계의 위기에 몰린다. 분노한 앤은 가상의 인물 ‘존 도우’가 사회의 불의와 부조리에 항거하기 위해 크리스마스에 시청 옥상에서 투신하겠다는 가짜 기사를 작성하고, 세상은 이 한 줄의 기사에 술렁이기 시작한다. ‘존 도우(John Doe)’란 신원 미상의 남성을 칭할 때 쓰는 단어로, 한국의 ‘홍길동‘, ‘아무개’와 같은 용도로 미국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 작품은 이 ‘존 도우’의 자살 예고장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평범한 시민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희망과 용기를 그린다. 초연 당시 뜨거운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족뮤지컬 브랜드 PMCKIDS는 세 번째 신작 <호두까기인형>으로 올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예술감독 송승환은 개막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이번 겨울, 가족뮤지컬의 판도를 바꿀 무대 선보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송승환 예술감독은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뮤지컬을 기획했다. 당시 책 읽기와 공연 관람을 즐겼던그는 “어린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평생 가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심어주고 싶었다.”며 “우리 작품을 보고 자란 어린이들이 미래의 관객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브랜드 PMCKIDS의 방향성에 대해서도분명한 비전을 전했다.그는 “아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아이와 어른이 모두 공감하는 가족뮤지컬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신작으로 <호두까기인형>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기존 발레 원작은아이들이 스토리를 이해하기어렵게 느낄 수 있다.”라며“노래와연기, 스토리텔링을 더해아이들에게도 친근하게 접근하는 가족뮤지컬로 재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송승환 예술감독은“음악,춤,세트,의상 등 모든 면에서 세심하게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제7회 ‘말모이연극제’ 충청지역부문 참가작으로 공연되는 극단 청춘좌의 연극 “국희 이야기”가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10월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공연한다. 말모이 축제의 본행사인 말모이 연극제는 ‘한반도 전역의 언어, 지리, 문화 특색을 갖춘 우리말 예술축제’라는 취지로 전국의 지역색과 다양한 사투리로 작품을 공연하는 우리말 연극제다. 연극 “국희 이야기”는 연변에서 온 두 자매의 이야기이다.피치 못할 상황으로 멀리 있는 언니를 찾아 떠나온 국희의 여정에서 외주노동자, 난민 등으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는 상황등을 통해 우리 주변 노동자의 일상을 조명한다. 신장시장의 한 해장국집 옥상. 동네 작은 퇴폐이발소에서 일하고 있는 미미와 동네 건달인 망치, 뺀치, 동근과 함께 지내고 있는 가운데 어느 날 연변에서 미미의 여동생 국희가 언니를 찾아온다. 밥집을 하고 있는 동근과 동근 모,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 동근과 미미, 엄마의 도움을 받아 가게를 하고 싶어하는 망치와 로라, 다리가 아픈 미미에게 연민을 느끼는 뺀치, 코리안드림을 꿈꾸지만 적응하기 힘든 한국에서의 삶. 그 끝에서 국희는 행복을 찾을 수 있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창작집단 <별무리>, <물고기 장례식> 등의 작품을 창작해온 대학로의 신예 극단 창작집단 아이아이가 제1회 심야연극제 참가작으로 연극 <우리별> 재연을 대학로 나인진홀 1관에서 11월 8일~15일 동안 선보인다. 연극 〈우리별〉은 〈소년 B〉, 〈나의 별〉의 작가 시바 유키오의 희곡 <우리별〉을 원작으로 한다. 100억 년에 이르는 우주의 시간 속 지구와 달을 인물로 비유하며, 천문학의 세계를 드라마 안에 녹여내는 작품은 우주의 탄생과 멸망, 그 안에서 반복되는 삶과 관계 속 만남과 이별의 순간들을 통해 평범한 일상과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운다. 2024년 초연 당시 아이아이의 자체 제작 4비트 타임시그널 음향과 랩, 라임, 안무를 활용한 신선한 연출로 큰 호평을 받으며 이번엔 더욱 풍부해진 움직임과 실험을 통해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초연에 참여했던 어채영, 전민주 배우가 다시 무대에 오르고 김민중, 송서영, 윤정우, 여정민, 전현철, 정다혜, 최린 배우가 새롭게 합류한다. 연극 <우리별>은 10월 21일부터 놀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