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권양헌 감독의 한국 애니메이션 〈IN THE CAR〉가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영화제에서 최고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작품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애니메이션 〈IN THE CAR〉는 최근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Cannes World Film Festival에서 Best Animation Award(최고 애니메이션상)를 수상했다. 칸 월드 필름 페스티벌은 전 세계 독립영화와 예술영화를 대상으로 작품성, 연출력, 실험성 등을 평가하는 국제 영화제로, 최근에는 AI 기술과 영화 예술의 융합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특히 AI를 단순 자동 생성 도구가 아닌, 인간의 감성과 전통적 연출 방식을 보조하는 ‘하이브리드 창작 방식’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IN THE CAR〉는 생성형 AI 기반 이미지 개발과 프리비주얼 작업, 애니메틱 제작 과정을 활용하면서도, 실제 제작에서는 3D 모델링과 레거시 애니메이션 기법을 병행해 영화적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성우 녹음, 음악, 폴리 사운드 믹싱 등 사운드 전 과정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작돼 아날로그 감성을 살렸다. 본 애니메이션은 바쁜 일상 속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웃음과 감동, 음악과 영화,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 밤이었다. 라움아트센터가 선보인 프리미엄 힐링 토크 콘서트 ‘RAUM ATELIER EP.1 〈필름 너머의 사람들〉’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28일 열린 이번 행사는 라움아트센터 아트디렉터 송미선의 기획 아래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영화감독 장항준과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함께 무대에 올라 영화와 삶, 예술과 시대를 바라보는 깊이 있는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눴다. 특히 이번 RAUM ATELIER는 기존 토크 콘서트의 형식을 넘어 디너와 공연, 그리고 토크가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이어지는 복합 문화 살롱 형태로 진행돼 주목을 받았다. 라움아트센터 특유의 품격 있는 공간 안에서 관객들은 식사와 음악, 예술과 대화를 함께 경험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감성적 교감을 나눴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사전 공연은 이날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소프라노 이상은과 피아니스트 송은주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OST인 ‘벗’, ‘꽃이 지고’ 등을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소프라노 이상은의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어워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에 빛나는, 2026년 가장 짜릿한 데뷔작 한창록 감독의 <충충충>이 6월 17일(수)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강렬한 2026 시대유감 포스터를 공개한다. [감독: 한창록 | 출연: 주민형, 백지혜, 정수현, 신준항 | 배급: ㈜엣나인필름 | 개봉: 6월 17일] 십 대의 끝에서 ‘충동’적으로 사랑하는 지숙을 구하기로 결심한 용기가 미친 세상과 ‘충돌’하며 기어코 폭발하는 ‘충격’적인 2026 시대유감 <충충충>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단숨에 끌어올리는 시대유감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충충충> 2026 시대유감 포스터는 단 한 장만으로도 강렬한 에너지와 독보적인 스타일을 폭발시키며 시선을 압도한다. 화면을 가득 채운 ‘용기’(주민형 분)의 거친 클로즈업 위로 형광 네온 계열의 강렬한 컬러와 VHS를 연상시키는 노이즈 질감, 뒤틀린 그래픽 레이어들이 충돌하듯 뒤엉켜 파격적인 감각을 보여준다. 특히 화면 중앙을 지배하는 타이틀 <충충충>은 날카롭고 도발적인 디자인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영화 특유의 시네마틱 펑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동남아 콘텐츠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른 베트남에서 가장 강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한국인 문화예술인이 있다. 배우이자 연출가, 글로벌 연기코치 리디아 박(연세대학교 연세예술원 연기전공 교수)이다. 현지에서는 그녀를 두고 "베트남 연기 교육계의 박항서"라는 평가가 나온다. 과거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의 체질을 바꾸며 국민적 신뢰와 사랑을 얻었던 것처럼, 리디아 박 역시 베트남 콘텐츠 산업 안에서 젊은 배우들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가능성을 깨우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녀의 영향력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한국식 연기 기법을 전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리디아 박은 지금 베트남에서 배우를 가르치는 강사를 넘어 창작자의 감정과 정체성을 일깨우는 문화예술교육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은 OTT 플랫폼과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급성장 속에서 동남아시아 핵심 콘텐츠 허브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 숏폼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수많은 신인 배우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동시에 비슷한 감정 표현과 획일화된 연기 스타일에 대한 한계 역시 지적되고 있다. 리디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5월 20일(수)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제공/배급: ㈜쇼박스│제작: 와우포인트 (WOWPOINT), 스마일게이트│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감독: 연상호│출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입니다. <군체>는 영화 <부산행>부터 <얼굴>, 시리즈 [지옥] 등을 통해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여온 크리에이터이자 감독으로서 영화 팬들의 탄탄한 지지를 얻고 있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군체>는 기존의 좀비와는 다른 새로운 종의 탄생을 알리며, 또 한 번 장르의 진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영화 <암살>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오는 5월 27일(수) 국내 개봉을 확정한 21세기 초 일본 영화 최고의 걸작으로 뽑히는 <유레카>가 30초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제목: 유레카 | 원제: Eureka ユリイカ | 감독: 아오야마 신지 | 출연: 야쿠쇼 코지, 미야자키 아오이, 미야자키 마사루 | 수입/배급: 라이트하우스 | 개봉: 2026년 5월 27일] 영화 <유레카>는 끔찍한 비극 속에서 살아남은 후 멈춰버린 시간을 살아가던 버스 기사 ‘마코토’와 어린 남매 ‘나오키’, ‘코즈에’가 긴 여정을 함께하며 삶의 빛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아오야마 신지 감독의 독보적인 연출력이 돋보이는 마스터피스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세피아 톤의 아름답고 장엄한 영상미와 함께, 세계적인 뮤지션 '짐 오루크(Jim O'Rourke)'의 명곡 'Eureka'가 선사하는 서정적이고 깊은 울림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 곡은 아오야마 신지 감독이 <유레카>의 각본을 집필하고 영화를 만들어 나가던 당시, 턴테이블에 올려두고 끊임없이 반복해서 들으며 극의 전체적인 무드와 영감을 완성한 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영화의 제목조차 짐 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배우 박은빈과 함께 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1999년 세기말, 우연한 사건을 통해 초능력을 얻게 된 인물들이 악당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원더풀스>. 순간이동 능력을 얻게 된 ‘은채니’ 역을 맡으며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박은빈. 그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싱그러운 여름날,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포착했다. 박은빈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저는 주로 영상을 통해 보여지는 사람이다 보니, 사진 속 제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그럴 때 차라리 캐릭터로 접근을 하면 편해져요. 오늘은 ‘채니’의 엉뚱함을 꺼내 와 촬영했어요.” 라고 말하며 즐거운 촬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박은빈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공개 후 넷플릭스 내 국내 순위 1위에 랭크되고, 글로벌 순위가 빠르게 상승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과 호평을 한 몸에 받는 중이다. 그는 은채니에 대해 “한 마디로 심장이 아파서 여행을 못 하는 아이로 채니를 설명할 수 있겠지만, 결국 이 등장인물들에게 많은 사람을 대변할 수 있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5월 20일부터 영화제 배지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배지 신청 대상은 △게스트 △영화 산업 및 콘텐츠 기술 산업 관계자(BIFAN+) △영화·영상·AI·뉴미디어 관련 전공자 및 영화 동아리 소속 대학(원)생(미래구역) △언론 관계자(프레스)이다. 배지 소지자는 1일 최대 4편의 상영작 예매가 가능하며, 각종 프로그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게스트, BIFAN+, 프레스의 경우 게스트 패키지와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사전등록 기간 배지 가격은 게스트와 BIFAN+는 70,000원, 미래구역은 35,000원이다. 프레스 배지의 경우 사전등록은 무료다. 사전등록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이며, 프레스 배지의 경우 12일까지다. 사전등록 기간이 지난 후에는 영화제 기간 현장등록(7월 3일~12일)이 가능하다. 미래 영화 산업을 이끌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구역’ 배지는 올해 영화·영상관련 전공자뿐아니라 AI·뉴미디어 관련 전공자까지 대상 범위를 넓힌다. 영화 관련 동아리에 속한 대학(원)생도 미래구역 배지 등록 대상에 포함된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배우 김윤서가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꾸밈을 덜어낸 자연스러운 모습만으로도 화면을 가득 채운 그는 여전히 자신만의 결을 가진 배우였다. 짧아진 머리와 밝은 미소, 그리고 편안한 스타일링 속에는 오랜 시간 쌓아온 배우의 여유와 단단함이 함께 담겨 있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김윤서는 이전보다 짧아진 단발 헤어스타일로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앞머리와 가볍게 떨어지는 헤어라인은 특유의 청초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고, 잔잔한 미소는 보는 이들에게 편안한 인상을 남겼다. 과한 연출 없이도 시선을 머물게 만드는 분위기는 배우 김윤서가 가진 고유의 힘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그는 포근한 화이트 니트와 데님 팬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앉아 있다. 양팔로 어깨를 감싸 안은 채 살짝 몸을 웅크린 자세는 마치 일상의 한순간을 포착한 듯 자연스럽다. 부드러운 니트의 질감과 따뜻한 색감, 그리고 자연광처럼 은은하게 스며드는 조명이 어우러지며 편안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짧아진 머리 사이로 드러난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차가운 새벽을 지나 따스한 온기로 올봄 극장가를 물들인 영화 <새벽의 Tango>가 바로 오늘 5월 15일(금)부터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감독/각본: 김효은 | 출연: 이연, 권소현, 박한솔 | 제공: 영화진흥위원회 | 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 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 개봉: 2026년 4월 22일] 믿음 뒤에 남겨진 책임의 무게를 홀로 감내하던 ‘지원’이 룸메이트 ‘주희’가 건넨 서툰 ‘Tango’ 스텝을 따라 다시 관계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새벽의 Tango>가 5월 15일(금) 바로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화 <새벽의 Tango>는 단편 <흔적>, <거북이가 죽었다> 등 유수 작품들을 통해 섬세한 시선과 연출로 주목받았던 감독 김효은의 장편 데뷔작으로, [약한영웅 Class 1][소년심판] 배우 이연, <그 겨울, 나는><딜리버리> 배우 권소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2][무빙] 배우 박한솔이 <새벽의 T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리틀 아멜리>의 공동 연출자, 메일리스 발라데(Maylis Vallade) 감독이 제작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리틀 아멜리>는 스스로를 세상의 중심이자 ‘신’이라 믿는 소녀 아멜리의 성장 판타지를 그린 시적인 스토리텔링과 감성적인 연출로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BIAF2025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던 브렌다 채프먼 감독으로부터 “아름다운 영화다. 이야기와 색감이 훌륭하다”는 극찬을 받으며 BIAF2025 장편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그 작품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2026년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포스터를 연출한 ‘메일리스 발라데’ 감독은 “포스터 속 캐릭터는 아멜리이기도 하고, 니시오를 닮기도 했으며, 어쩌면 제 쌍둥이 딸들의 모습 같기도 하다. 아이들이 <리틀 아멜리>를 만들게 한 뮤즈였기 때문”이라고 제작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가 올해부터 동시대 어린이·청소년 영화의 지평을 넓히며 세계적인 영화적 성취를 이룬 마스터를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 ‘인 포커스(In Focus)’를 본격 가동한다. ‘인 포커스’는 우리 시대가 주목해야 할 세계적인 어린이·청소년 영화 거장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창작자가 견지해 온 영화적 시각과 예술적 지향점을 관객과 공유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BIKY는 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어린이 영화의 마스터로 인정받는 윤가은 감독을 선정하고, 오는 7월 본 영화제에서 그의 필모그래피를 총망라하는 전작전을 개최한다. 이번 ‘인 포커스’의 부제는 ‘우리들의 세계가 자라날 때’로 명명되었다. 성장이란 어떤 공식이나 방법론을 통해 매끄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부딪히고 깨어지며 때로는 아픈 생채기를 남기면서도, 기어코 한 뼘 더 부피를 키워내는 과정이다. 윤가은 감독은 무릎을 굽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채, 그 세계가 팽창하고 자라나는 통점과 순간들을 온기를 담아 응시한다. 그 섬세하고 사려 깊은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관객은 스크린 속 아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5월 5일(화)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와 제18회 전주프로젝트 수상작을 발표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4개국 236편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과 만났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 19개과 전주프로젝트 18개 등 총 37개의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 심사는 국제경쟁 부문에 마크 페란손 프로듀서, 파스칼 보데 감독,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쓰치다 다마키 프로그래머, 명필름 심재명 대표, 임순례 감독이 참여했으며, 한국경쟁은 브로드웨이 시네마테크 디디 우 디렉터, 로카르노영화제 스테판 이반치치 프로그래머, 이해영 감독이 맡았다.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은 고아성 배우, 영국 런던 현대예술연구소 대니얼 터너 영화 프로그래머, 이원석 감독이, 넷팩상은 부디 키르티세나 감독, 류훈 감독, 숭실대학교 최익환 교수가, 후지필름코리아상은 박인호·허남웅·손시내 평론가가 심사를 맡았다. 각 부문 별 심사위원단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범기 조직위원장과 민성욱·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한·베 합작 블록버스터 영화 '쩐흥다오'가 본격적인 제작 궤도에 오르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형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 측 프로듀서로 참여한 박리디아 연세대학교 연세예술원 교수의 행보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베트남 톱스타들의 연기 스승으로 자리매김해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실질적인 제작 가교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쩐흥다오'는 베트남의 역사적 영웅을 소재로 한 대형 프로젝트로, 약 100억 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베트남 영화 역사상 최대급 블록버스터 중 하나로 평가된다. 한국과 베트남 양국 제작진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작품은 단순한 합작 영화를 넘어, 양국 간 문화적 이해와 산업 협력의 확장 가능성을 시험하는 상징적 프로젝트로 해석된다. 특히 아시아 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배급까지 염두에 둔 전략적 기획이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리디아 교수는 지난 2016년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배우들을 직접 지도하며 연기 교육과 제작 현장을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왔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지 산업과 긴밀히 호흡하며 다수의 배우들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한·베 합작 블록버스터 영화 '쩐흥다오'가 용봉월드재단의 전면적인 투자 참여를 발판으로 글로벌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했다. 영화 제작을 넘어 투자·교육·문화가 결합된 복합형 모델을 제시하며,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지난 4월 23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는 단순한 신작 소개를 넘어 상징성과 메시지를 갖춘 대형 행사로 진행됐다. 영화계, 문화계, 재계 주요 인사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작발표와 투자협약, 장학기금 전달식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현장은 “전례 없는 제작발표회”라는 평가 속에 뜨거운 열기를 띠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용봉월드재단과의 공식 투자협약 체결이다. 해당 협약을 통해 재단은 〈쩐흥다오〉 프로젝트의 핵심 투자·후원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으며, 제작 안정성 확보는 물론 프로젝트 전반의 공공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게 됐다. 특히 민간 재단이 국제 공동제작 영화의 중심 투자자로 나선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봉월드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한 콘텐츠 투자에 그치지 않고, 한·베 양국의 역사적 연결성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