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제7회 ‘말모이연극제’ 경기지역부문 참가작으로 공연되는 극단늑대의 연극 “나도향소설전”이 서울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10월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공연한다. 말모이 축제의 본행사인 말모이 연극제는 ‘한반도 전역의 언어, 지리, 문화 특색을 갖춘 우리말 예술축제’라는 취지로 전국의 지역색과 다양한 사투리로 작품을 공연하는 우리말 연극제다. 지역을 대표하는 언어적, 지리적 특색을 지닌 작품으로 참여하는 예술단체들의 색과 우리말의 순수함과 재미를 느끼고 또한 출신 지역인 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만끽할 수 있는 연극제이다. 연극 “나도향소설전”은 문학과 연극의 만남으로 문학을 연극으로 재구성하였다. 한국 근대 문학 단편 소설 중 에서도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사실주의 작가 나도향(1902~1926) 작품 ‘물레방아’,‘벙어리 삼룡이’ 을 극화해 두 작품을 연속해서 한 무대에 올린다. 나도향은 25세라는 짧은 생을 살았지만, 인간 내면의 비극과 감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우리 문학사에 아주 깊은 흔적을 남긴 작가이다. 그는 일제 강점기라는 힘든 시기에 살면서, 사람들의 아픔과 현실을 아주 솔직하고 진솔하게 표현헀으며. 특히 그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지난 2004년부터 21년간 명실상부 대한민국 관객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로 자리 잡고 있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2025년 시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객석 점유율 91%를 기록하며 서울 강서구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서울 공연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단 16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2004년, 한국 초연을 시작으로 그 발자취 하나하나가 한국 뮤지컬 시장의역사를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4년, 예술의 전당 초연 당시에는 문화 소외 계층이었던 중장년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며 관객 저변을 넓히는데 크게 일조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2007년 시즌에는 '맘마미아!'의 대표 배우가 된 최정원 배우가 처음 합류했으며 2011년에는 서울 디큐브아트센터 개관 초청작으로서 6개월 장기 공연을 이어갔다. 서남권에 위치한 새로운 공연장에서의 성공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최정원, 전수경, 이경미, 남경주, 이현우, 성기윤 등 실력파 배우들의 수준 높은 공연은 관객들을 만족시키며 흥행불패 신화를 이어갔다. 이후 2019년에는 최정원 배우가 도나 역으로 1,000회 공연을 기록하며 대극장 뮤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극단 툇마루(대표 조금희)가 테네시 윌리엄스의 명작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앞서 9일과 10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도 공연됐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1947년 발표되어 뉴욕극비평가협회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작가 테네시 윌리엄스를 미국 주류 극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대표작이다. 이후 영화로도 제작되어 블랑쉬 역의 비비안 리와 스탠리 역의 마론 브란도가 열연, 제24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여우조연상·남우조연상·미술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작품은 20세기 초 미국 남부 지방의 적나라한 사회상을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과 좌절, 희망과 현실 사이의 갈등을 그려낸다. 욕망의 파괴적 위험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희망과 연대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테네시 윌리엄스는 이 작품을 통해 탁월한 예술적 감수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력, 인간의 원초적 고뇌와 불확실하고 불완전한 인간 존재의 모습을 다뤘다. 특히 현대 자본주의로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급격한 변화에 부적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오차드뮤지컬컴퍼니의 2025년 창작 신작 뮤지컬 ‘이름 없는 약속들로부터’가 10월 10일(금)부터 극장 온에서 공연된다. 시의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이번 작품은, 지난 2월 ㈜자유문화발전소가 주최하고 오차드뮤지컬컴퍼니가 주관한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리딩 쇼케이스에서 “기억과 인간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얻으며 관객과 평단 모두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뮤지컬 ‘이름 없는 약속들로부터’는 한국 현대사에 지울 수 없는 비극인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단순한 사건의 기록을 넘어 ‘사람’의 이야기를 무대의 중심에 세운다. 총성과 권력이 만든 역사 속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사람들, 그들이 감당해야 했던 상처와 침묵의 시간을 무대 위로 조심스럽게 끌어올린다. 이야기는 1961년 4월 19일, 거리로 나선 대학생 ‘우현’의 시선에서 시작된다. 전쟁 중 흔적도 없이 사라진 큰형 ‘희택’을 찾는 여정을 통해, 감춰졌던 가족의 비밀과 마주하고, 국가와 사회가 지워버린 진실들을 하나씩 알아 가게 된다. 또한 이야기에는 양민 학살 유족회 청년 학생 위원장 ‘인경’은 기록되지 않은 죽음을 집요하게 복원하며 “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뮤지컬 ‘80일간의 세계일주’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부산 광안리 어댑터씨어터 2관 무대에 오른다. 쥘 베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시간에 철저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세계를 여행하며 진정한 인간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로 호흡을 맞췄던 연출가 유병은과 작곡가 강진명의 재회작이다. 배우 강성진, 김형균, 구옥분, 김륜호, 엄준식, 김두리, 우한수, 이은미가 출연해 다채로운 서사와 앙상블의 에너지를 전한다.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는 1872년 발표 이후 150여 년간 인류 문학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모험 소설로 자리매김해왔다. 기술과 시간, 인간의 의지를 주제로 한 이 작품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 끊임없이 연극, 영화, 뮤지컬로 재탄생하며 인간 본질을 탐구하는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뮤지컬은 원작의 탄탄한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시선과 한국 관객의 정서에 맞춘 인간 성장 서사로 확장했다. 1897년 런던을 배경으로 단순한 내기 여행을 넘어 정의와 구원의 여정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작 속 포그가 감정 없는 신사로 거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극단 걸판이 창단 20주년 기념 두 번째 기획 공연으로 창작 뮤지컬 10주년 공연을 선보인다. 2015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사업을 통한 초연 이후, 2017년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작으로 선정되며 대학로 무대에 본격 데뷔한 이 작품은 매년 연말연시 관객과 만나며 ‘앤말앤시’라는 애칭과 함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다. 뮤지컬 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초록 지붕 집의 앤(Anne of Green Gables)』을 원작으로 걸판여고 연극반이 정기공연으로 ‘빨간 머리 앤’을 무대에 올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다. 작품 속 연극 연습 과정을 통해 원작의 줄거리가 자연스럽게 소개되고, '앤'의 성장 시점에 따라 세 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각각의 ‘앤’을 통해 서로 다른 '앤'의 개성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작품의 매력적인 관람 포인트이다. 관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에는 총 24명의 배우가 참여한다. 지난 10년 간 을 통해 만났던 배우들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얼굴들의 조화로 10주년 공연의 의미를 풍성하게 채웠다. 밝고 명랑한 어린 시절의 앤을 보여줄 앤1에는 총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 출신의 김소원이 하키엔터테인먼트의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29일 소속사 하키엔터테인먼트는 김소원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015년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김소원은 리더로서 그룹을 이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이돌 활동 중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꾸준한 관심을 보였던 김소원은 2022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키워왔다. 특히 얼마 전 종영한 KBS 드라마 ‘수상한 그녀’에서는 보컬 디렉터 찬미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차세대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소원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하키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한층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새로운 프로필 사진은 배우 김소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원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 속에서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성숙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포즈의 편안한 무드,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의 카리스마, 그리고 담백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연극과 음악을 통해 30여 년간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해온 박보결 (사)한국연극협회 경주지부장(57)이 제47회 경북예술제에서 '경북예술공로상'을 수상했다. 경북예총이 주관하는 이 상은 경북도지사상에 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박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 귀한 상을 받으며 지난 5월 별세하신 경주연극의 뿌리 이수일 선생님,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선배 연극인들,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연극의 빛을 밝혀주는 동료와 후배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연극은 무대 위 이야기이자 삶의 이야기입니다. 앞으로도 예술이 사람을 위로하고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 출신인 박 회장은 대학 시절 무대에 첫발을 내딛은 뒤 1997년 경주시립극단에 입단했다. 이후 30여 년간 연극과 뮤지컬, 음악 무대를 오가며 15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경주시립극단의 간판 배우이자 중견 연극인으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후배 배우들을 이끄는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노래(창·성악·가요·트로트), 악기(피아노·기타·드럼·대금), 무용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뮤지컬 <렌트>가 오는 11월 9일 코엑스아티움 개막을 앞두고 지난 9월 22일 월요일 상견례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상견례 현장에는 이해준, 유현석, 유태양 (로저 役), 진태화, 양희준 (마크 役), 김수하, 솔지 (미미 役), 황순종 (엔젤 役), 장지후, 황건하 (콜린 役), 김려원, 김수연 (모린 役), 정다희, 이아름솔 (조앤 役), 구준모 (베니 役)등 주요 캐스트를 비롯해 앙상블 배우들, 프로듀서 박명성, 브로드웨이 협력연출 앤디 세뇨르 주니어(Andy Señor Jr.), 국내협력연출 이재은, 국내협력안무 황현정, 음악감독 오민영 등 제작진이 함께했다. 프로듀서 박명성은 “렌트가 20년 넘게 공연되고 있다는 그 자체로 이 작품의 힘을 알 수 있다. 렌트는 정말 훌륭한 작품이면서도 많은 배우가 새로운 성장을 해 나가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새로운 시즌을 맞는 뮤지컬 <렌트>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2020년 공연부터 함께한 브로드웨이 협력연출 앤디 세뇨르 주니어는 “렌트는 부정할 수 없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이 오는 10월 2일(목) 19시 30분에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뮤지컬 <사랑은 아름다워>를 개최한다. 창작 뮤지컬 <사랑은 아름다워>는 저출생, 고령화, 가족해체 등의 무거운 사회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낸 공연으로 돈벌이에만 집중하던 산부인과에 갑작스레 이른둥이가 태어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2025년 찾아가는 유랑극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랑은 아름다워>는 ‘극단 제의와 놀이_코티’의 작품으로 올해 광진문화재단에서 공연되는 4번째 우수연극 초청작이다. 광진문화재단은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유랑극단’ 사업을 통해 광진구민들에게 우수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고자 총 5편의 선정작 모두 구민 대상 무료초청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편의 초청작 모두 예약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뮤지컬 <사랑은 아름다워>는 취학아동 이상의 광진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은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naruart.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현재는 취소표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하며, 관련한 자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인천중구문화재단이 마련한 2025년 기획공연, 뮤지컬 <얼쑤>가 오는 27일 중구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한국 문학의 고전 단편들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여 지역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무대로 기획됐다. 뮤지컬 <얼쑤>는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봄봄”, 오영수의 “고무신”을 원작으로, 민요와 한국무용을 결합해 첫사랑의 감정을 유쾌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낸다. 단순히 고전을 무대에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 전통예술적 요소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독특한 캐릭터는 판소리를 하는 당나귀 ‘판당’이다. ‘판당’은 작품을 이끌어가는 해설자이자 감초 역할로, 문학 원작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연출은 우상욱, 예술감독은 이진혁이 맡았으며, 박정은, 김유성, 이상택, 김상두, 이민지, 방종혁, 이원민, 정가람, 박진 등 실력파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원작의 매력을 더욱 빛낸다. 뮤지컬 <얼쑤>는 2017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동 제작을 시작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브로드웨이 정통 쇼뮤지컬 〈슈가〉가 오는 12월 12일(금),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한국 초연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팝아트 감성이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며 시선을 끈 가운데 최정예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뮤지컬 〈슈가〉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코미디 영화의 고전 〈Some Like It Hot〉(뜨거운 것이 좋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29년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갱단의 살인을 목격한 두 재즈 뮤지션이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장을 하고 여성 밴드에 위장 입단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원작 영화는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코미디 영화’ 1위에 오를 만큼 시대를 앞선 유머와 젠더 코드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한국 초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고전 명작의 재기 발랄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했다. 쇼뮤지컬 특유의 화려한 무대 연출과 풍성한 라이브 음악, 재치 있는 대사가 어우러져 관객들을 20세기 초반의 레트로 무드 속으로 안내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국내 정상급 배우진이 펼치는 다채로운 앙
문화저널코리아 정찬우 기자 | 18세기 빈을 배경으로 궁정 음악가 안토니오살리에리와 천재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 <아마데우스>가 지난 9월 16일 개막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번 무대는연극의 치밀한 서사와오페라의 라이브 성악과 아리아,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스케일이 한데 어우러져대극장다운 시각적 장관과 풍성한 음악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웅장한 미장센과 시대의 결을 살린 무대미술,정교한 연출 위에 모차르트의 걸작 선율이 입혀지며 관객을 단숨에 몰입시켰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가 시간을 잊게 했다.살리에리 역의 박호산·권율·김재욱·문유강은 각기 다른 색채로 인물을 재해석해,천재를 향한 숭배와 증오가 교차하는 모순된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모차르트 역의 김준영·최정우·연준석 역시 자유분방한 천재성과 방탕함,그 이면의 고독을 폭발적인 에너지와 감정선으로 표현해 극의 한 축을 강렬하게 완성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오페라,연극,뮤지컬을 합쳐놓은 듯 황홀한 작품”, 배우들의 연기력에 압도당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극찬을 쏟아내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제작사인 라이브러리컴퍼니 측은 “프리뷰 공연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학로 대표 로맨스 코미디 연극 ‘한뼘사이’에서 10월 황금 연휴 맞이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한다. ‘내 이름은 한가위’ 이벤트로 이름에 한, 가, 위 중 하나만 포함되면 동반 3인까지 70%할인 가능한 이벤트 권종이다. 한가위에 뜻을 담은 따듯한 이벤트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연극 ‘한뼘사이’는 한 뼘 남짓한 오피스텔에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로 화끈한 성격의 마헤리 검사, 소심하고 유치한 야한길 변호사,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금나리 기자, 허당끼가 다분한 사기꾼 리처드 홍, 무대 위 재간둥이 멀티맨이 만들어 가고 있다. 2017년 개막한 ‘한뼘사이’는 화려한 내역을 보이며, 대학로 연극 중심에 서 있다.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 (공연/연극 부분) 3년 연속 1위. KOPIS 공연예술통합전산망 보고서 기준 연간 예매율 3년 연속 전국 1위. 2025년도 1분기 티켓 판매 TOP10 중 유일하게 이름 올린 오픈런 연극. 중국 카이신마화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체결 중국 진출 등의 쾌거를 이루며 당당히 대학로 대표 연극으로 자리 매김 했다. ‘내 이름은 한가위’ 할인 이벤트 권종은 NOL티켓(인터파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전관 행사 YES24DAY를 실시한다. 이번 YES24DAY는 검증된 연기력의 박정민과 알라딘, 하데스타운 등 대형 뮤지컬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강현이 주역으로 더블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으는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을 기념해 실시한다. 오는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개최되며, 9월 23일 오후 12시부터 예스24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맨부커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 <파이 이야기> 뿐만 아니라 2013년 아카데미상 4관왕을 차지한 영화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뮤지컬 공연에서는 주인공 ‘파이’와 호랑이 ‘리처드 파커’의 폭풍우 치는 망망대해 속 숨 막히는 대결을 통해 바다 한가운데 있는 듯한 강렬한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스24 티켓사업팀 김상균 팀장은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이는 ‘라이프 오브 파이’를 YES24DAY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기념해 공연의 감동을 더하는 YES24DAY 스페셜 기프트와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기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