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이연주 개인전 《붓으로 그린 누드크로키–내안의꿈》과김범휘 개인전 《고요한 위로》가열린다. 이연주 개인전 《붓으로 그린 누드크로키–내안의 꿈》 갤러리은 1층에서는 이연주 개인전 《붓으로 그린 누드크로키 – 내안의꿈》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먹이 지닌 번짐과 여백, 농담의 미묘한 표현을 바탕으로 붓으로 완성한 누드 크로키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연주 작가는 수십 년간 먹과 붓의 표현을 탐구하며 인체가 지닌 근원적인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왔다. 특히 1분 30초에서 5분 사이의 짧은 시간 안에 완성한 크로키를 통해 대상의 본질과 순간의 감흥을 표현했으며, 일부 작품에는 회화적 배경을 더해 화면의 리듬과 기운생동의 흐름을 담아냈다. 김범휘 개인전 《고요한 위로》 갤러리은 2층에서 선보이는 김범휘 개인전 《고요한 위로》는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일상의 풍경을 기록하고 재구성한 회화 작품을 통해 사유의 공간을 펼쳐 보이는 전시다. 이번전시에서는 2011년부터 기록해 온 풍경을 바탕으로 시간의 흔적과 감정을 화면 위에 다층적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범휘 작가는 기억과 감각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가수 남유정이 첫 솔로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남유정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 ‘니가 참 좋아’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여정을 시작한다. ‘니가 참 좋아’는 2003년 발매된 걸그룹 쥬얼리의 대표 히트곡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의 솔직한 감정을 담아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은 쿠반과 보사노바 리듬을 더한 경쾌한 사운드로 재탄생해, 원곡의 밝은 에너지 위에 여유로운 여름 감성을 얹었다. 앞서 남유정은 화보를 연상케 하는 티징 이미지를 통해 청초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발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익숙한 명곡의 트렌디한 재해석과 한층 세련된 비주얼이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한 만큼, ‘서머 뮤즈’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칠 남유정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온전히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젝트에 나선 남유정은 오늘 공개되는 ‘니가 참 좋아’를 시작으로 오는 18일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22일 엄정화의 ‘초대’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어 22일에는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오르며 올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김정각)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송원아트센터에서 예술인재 지원사업 ‘희망 Dream NEXT’의 첫 그룹전 ‘SKETCH 2026 : 유동의 미학’을 개최한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013년 설립 이후 사회·경제적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분야를 문화예술로 확장하고자 한국메세나협회와 협력해 예술인재를 지원하는 ‘희망 Dream NEXT’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 Dream NEXT’는 Seed(음악영재 장학) · Stage(신진연주자 지원) · Sketch(신진작가 지원) 등 세 개의 단위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희망 Dream NEXT' Sketch 프로그램의 첫 그룹전으로, 신진 작가들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SKETCH 2026 : 유동의 미학’은 금융과 예술의 공통 본질인 ‘흐름’에서 출발한다. 증권시장의 신뢰와 유동성을 지탱하는 한국증권금융의 역할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가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극단 놀터가 새로운 작품의 첫 무대를 지원하는 ‘제1회 놀터창창페스티벌’을 오는 10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성북구 놀터예술공방에서 개최한다. 이에 함께할 창작자 및 참가단체를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놀터창창페스티벌’은 아직 무대에 오르지 않은 초연 작품만을 위한 창작 페스티벌이다. 대본과 아이디어 속에 머물러 있던 신작을 실제 무대 위에서 관객과 만나게 하고, 창작자들이 첫 공연을 통해 작품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많은 창작자들이 새로운 작품을 가지고 있음에도 무대 경험과 레퍼런스 부족, 제작 환경의 어려움, 실패에 대한 부담 등으로 신작을 세상에 선보이는 데 높은 진입 장벽을 마주한다. 놀터창창페스티벌은 이러한 부담을 낮추고, 완성된 결과를 평가하기보다 새로운 시도와 창작의 과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안전한 실험실’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페스티벌의 이름인 ‘창창’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작(創作)의 ‘창’과 작품이 세상으로 나아가는 통로가 되는 창문(窓)의 ‘창’이다. 하나의 작품이 처음 무대에 오르는 순간을 시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부산문화재단(BSCF) 홍티아트센터가 8월 입주작가 개인전과 공공레지던시 라운드테이블을 잇따라 개최한다. 오는 8월 12일(수)부터 이현정 작가의 개인전 「물:집」을 선보이고, 14일(금)에는 공공레지던시의 역할과 창작지원의 방향을 논의하는 「2026 홍티 살롱: 공공레지던시, 창작의 다음을 말하다」를 개최한다. 먼저 8월 12일(수)부터 31일(월)까지 열리는 「물:집」은 2026년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이음(∑Mmm)’전의 일환으로 마련된 올해 세 번째 전시다. 이현정 작가는 회화, 설치, 퍼포먼스, 장소 반응형 프로젝트를 오가며 작업한다. 개인의 몸과 가족사에서 출발해 기억과 상처, 국가폭력 이후의 침묵, 세대를 거쳐 전해지는 감각을 다루며, 천과 거즈, 실, 안료, 사운드, 빛 등을 통해 말해지지 못한 기억이 물질과 몸의 감각으로 남는 방식을 탐구해왔다. 2026년 홍티아트센터 입주를 계기로 생애 처음 부산에 머물며, 가족 안에서 오랫동안 묻지 못했던 사건과 장소를 다시 따라가고 있다. 「물:집」은 이현정 작가의 가족이 살아온 시간 속, 그들에게 남은 작고 불분명한 흔적들을 다룬다. 작품을 구성하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2025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제작 ㈜씨일공일, 극작 배서영, 작곡 최진용)의 '제임스 딘' 역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이자 시대를 풍미한 청춘의 상징 제임스 딘의 삶에서 모티브를 얻은 창작 뮤지컬이다. 작품은 1955년 9월 30일 비극적인 교통사고 후 제임스 딘이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마지막 5분을 상상력으로 재구성하여, 찬란한 성공 뒤에 숨겨진 외로움과 상처,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삶을 마주하는 깊이 있는 과정을 그려낸다. 윤서빈은 이번 작품에서 반항과 젊음의 대명사이자 영원한 청춘 아이콘인 '제임스 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윤서빈은 스물넷의 나이에 멈춰버린 요절한 스타의 날카롭고 자유로운 이면과 함께, 스물넷 청춘이 지닌 풋풋함과 불안정한 내면을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에너지로 입체감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 윤서빈은 사신 '바이런' 역의 황두현, 최민우를 비롯해 후이, 이동욱 등 탄탄한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스물넷 청춘의 마지막 5분을 건 치열한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2026 보령머드축제'의 특별 공연 'SOUND PLANET BOOST UP in 보령(사운드플래닛 부스트 업 in 보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7일 보령 머드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SOUND PLANET BOOST UP in 보령'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분위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공연이다.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무대를 통해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본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YB를 비롯해 원위(ONEWE), Dragon Pony(드래곤포니), 아디오스오디오, hrtz.wav(하츠웨이브)가 출연했으며 충남음악창작소 소속 뮤지션 급한노새가 오프닝 무대를 맡아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또한 현장에서는 라이브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보령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비롯해 공연의 현장감을 더할 수 있는 깃발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보령 지역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9월 페스티벌 셔틀버스 수요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가수 장한별이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TROTIER)’ 9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9월호는 ‘NEW STAGE: 새로운 무대를 완성한 장한별’이라는 커버라인 아래, 팝과 록을 거쳐 트로트까지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온 장한별의 다채로운 스펙트럼과 진솔한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장한별은 '트롯티어' 9월호에서 무려 52페이지에 달하는 독점 심층 인터뷰와 콘셉트 화보를 통해 언어와 장르의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모습은 물론, 무대 밖 평범한 인간 장한별이 지나온 시간과 내면의 이야기도 솔직하게 풀어냈다. 특히 긴 방황 끝에 기적처럼 만나 함께 따뜻한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팬덤 ‘은하수’를 향한 장한별의 진심도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을 묵묵히 응원하며 새로운 무대로 이끌어준 팬들을 향한 그의 애정과 감사가 진솔하게 담겼다는 후문이다.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장한별 공식 팬카페 ‘One Star(원스타)’에서 진행된 선주문 이벤트를 통해 ‘트롯티어’ 9월호는 이미 1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실력파 가수 임정희와 김보경이 라이브 밴드와 함께하는 합동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임정희와 김보경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강남구 삼성로 534)에서 ‘2026 임정희X김보경 합동콘서트 [우리의 BGM]’을 개최한다. 두사람의 협업 무대는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 임정희와 김보경의 음악을 4인조 라이브 밴드 사운드로 온전히 만날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각자의 대표곡부터 신곡까지 폭넓은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각자의 음악적 색깔과 현재를 관객들에게 들려준다. 특히 음원과는 또 다른 생생한 밴드 사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두 보컬리스트의 라이브가 이번 공연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임정희는 ‘Music Is My Life’, ‘눈물이 안났어’, ‘진짜일 리 없어’ 등 수많은 명곡을 통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인정받아 왔다.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닌 만큼 라이브 밴드와 만나 더욱 깊어진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김보경 역시 ‘혼자라고 생각말기’, ‘하루하루’, ‘Sudd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aespa)'가 7일 국내 콘서트 업계 상징인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한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같은 날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를 펼친다. 에스파의 첫 고척돔 입성이자 네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여는 공연이다. 특히 K-팝 걸그룹 중 '블랙핑크'에 이어 두 번째로 고척돔에 입성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기점으로 새롭게 전개되는 세계관을 담았다. '크랙(CRACK)'(균열)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총 5개의 섹션을 통해 각기 다른 콘셉트와 연출을 선보인다. 관객들이 무대 곳곳에 숨겨진 세계관의 단서를 따라 공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이날 공연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 지역의 146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동시 상영한다. 8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Weverse) 등을 통해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금호문화재단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첼리스트 홍진호가 각각 '클래식 모드(Classic Mode)' 공연에 오른다고 7일 밝혔다. 대니 구는 오는 11월 28일, 홍진호는 12월 12일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공연한다. '클래식 모드'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주자의 활동을 통해 클래식의 새 가능성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대니 구는 피아니스트 문재원과 협연한다. 부제는 '루츠(Roots)'로, 작곡가의 문화적 뿌리와 민속적 정서를 탐구하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은 드보르자크의 '소나티나'를 시작으로, 버르토크의 '루마니아 민속 춤곡',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을 연주한다. 홍진호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대현, 아코디니스트 전유정과 탱고를 중심으로 무대를 갖는다. 브리튼, 라벨, 폴 쇤필드, 리샤르 갈리아노,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작품을 통해 클래식과 재즈, 민속음악이 어우러진 탱고 음악을 조명한다. 재단은 "재즈,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온 두 연주자가 클래식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음악적 언어를 새롭게 펼쳐 보이는 무대"라고 설명했다.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미네소타 컨템퍼러리 앙상블 MCE의 정기연주회 ‘소리의 풍경’이 오는 9월 5일(토) 오후 2시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소리의 풍경’을 주제로, 소리가 만들어내는 공간과 감정의 결을 다채로운 편성과 레퍼토리를 통해 조망한다. 성악, 피아노 독주와 듀오, 피아노 트리오 등 다양한 편성으로 무대를 구성해 각기 다른 시대와 문화가 만들어낸 음악적 풍경을 입체적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Charles Griffes의 서정적인 가곡을 비롯해 △William Bolcom의 Graceful Ghost Rag, △Paul Schoenfield의 재치와 활력이 돋보이는 Cafe Music, △Karl Weigl의 성악 듀엣, △Francis Poulenc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3개 작품, △Benjamin Britten의 연가곡 On This Island 등 20세기 대표 작곡가들의 작품이 담겼다. 여기에 작곡가 △최자영의 창작곡 ‘주 여호와의 신이’를 더해 현대음악이 지닌 다양한 색채와 표현의 가능성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 미네소타 컨템퍼러리 앙상블(MCE, Minnesota Contempora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갤러리 그림손에서 8월 8일부터~ 17일까지 < Attention Art Show >을 개최합니다. 오엠아트가 주최, 갤러리그림손에서 공동 주관하여 기획하는“2026 Attention Art Show” 2022년1회를 거쳐 어느덧 2026년5회를 진행합니다. “Attention Art Show”는 아트 디렉터 및 갤러리스트들의 추천을 받아 10년 이상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로 구성하여 전시를 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도 미술시장의 활성화에 부응하여 더욱더 비전 있는 작품으로 미술시장을 이끌어 갈 작가들로 구성하여 전시 할 예정이며, 회화, 조각, 드로잉, 오브제,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임으로써 현대 미술의 다양성도 함께 보여 주고자 합니다. 각자의 경험과 가치관을 가지고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표현하고 있는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향후 자신의 작품활동과 방향성, 새로운 창의성을 관객, 컬렉터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끊임 없이 탐구하고 고민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보면서 작가의 이야기와 여정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Attention Art Show”는 폭넓은 작가들로 매년 구성하여 도약의 의미로 매년 새롭게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이찬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7월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이 전달됐으며, 기부금은 소아암과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의 의료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아암과 희귀난치성 질환은 치료 기간이 길고 고액의 의료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 이번 성금은 수술비와 이식비를 비롯해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마련비 등 치료 과정에서 직접적으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질환이 발병한 25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필요한 의료비를 적기에 지원하고, 경제적인 사정이 환아의 치료와 회복을 가로막지 않도록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선한스타에서 이어진 팬들의 응원이 이찬원의 가왕전 상금으로 결실을 맺으며 성사됐다. 무대 위 아티스트에게 보내온 지지가 치료 중인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돕는 나눔으로 확장되면서, 팬과 스타가 함께 만들어가는 선행의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두산아트센터는 2025년 선정한 DAC Artist(두산아트센터 아티스트) 본주의 신작인 연극 <갱更>을 2026년 9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선보인다. DAC Artist 본주는 극단 생존자프로젝트의 대표로, 폭력과 생존에 대해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작가 겸 연출가다. 본주는 가정, 학교, 사회, 환경, 젠더, 역사 등 다양한 관점에서 폭력을 조명하고, 동시대의 아픈 목소리를 연극 언어로 옮겨왔다. <공동창작 실패 다큐멘터리: 생존자프로젝트는 생존할 수 있을까>로 2024년 동아연극상 신인 연출상을 수상했다.이번 신작 <갱更>은 조기 갱년기를 겪는 영양사 피영이 자신의 몸과 타인의 몸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재정난 속에서도 청년 창업 조리실 운영을 이어가던 피영은 '잘 사는 것'의 기준이 각기 다른 타 세대들과 갈등하고,사회 속에서 소모되어 온 몸들을 대면한다. 산업화 세대부터 베이비붐, 밀레니얼, 제트 세대까지 다양한 인물들은 한 공간에 뒤섞이며 아슬아슬하게 공존한다. 작품은 각 세대가 가진 아픔과 그 경계에 끼어버린 몸들을 조명한다. 작·연출을 맡은 본주는 “2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