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원필’, ‘너드커넥션’ 등 8팀 추가 합류하며 총 48팀의 최종 라인업 확정
봄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 이하 뷰민라)’이 팬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특별하게 꾸며지는 이번 뷰민라는 기존 발표된 40팀에 이어 총 8팀의 아티스트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 'AKMU(악뮤)', ‘N.Flying(엔플라잉)’, 'LUCY(루시)', '로이킴', '정승환', '카더가든', '터치드', '소란', '소수빈', '장기하', '하현상', '까치산', '오월오일', 'Dragon Pony(드래곤포니)', '안예은', '페퍼톤스', '하동균', '옥상달빛', '연정', '김수영', '다섯', 'Daybreak(데이브레이크)', '데카당', 'AxMxP', '유인원', '이오욱(LOW)', '이츠', '잭킹콩', 'Tuesday Beach Club(튜즈데이 비치 클럽)', '92914', 'g0nny(거니)', 'LOW HIGH LOW(로우하이로우)', '밴드기린', 'Snake Chicken Soup(스네이크 치킨 수프)', '심규선', '양치기소년단', '오존', 'Wah Wah Wah(와와와)', 'KARDI(카디)', 'KIK'과 함께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30일에는 서정적이면서도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로 사랑받는 ‘너드커넥션’, 섬세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싱어송라이터 ‘찬민’, 몽환적인 사운드와 문학적인 서사를 통해 신비로운 음악 세계를 선사하는 밴드 ‘유령서점’, 최근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뒤 활발히 활동 중인 ‘팔칠댄스(87dance)’가 합류하였다.
5월 31일에는 솔로 앨범 발표 후 콘서트 전석 매진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원필’, 청춘의 고독을 어루만지며 듣는 이의 내면 깊은 곳을 울리는 ‘알레프’, 몽환적인 음색으로 수많은 리스너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임지우’,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오이스터즈’가 추가되었다.
주최사인 민트페이퍼는 “공연 외에도 ‘민트문화체육센터’를 통해 백일장, 사생대회,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음악 페스티벌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총 48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뷰민라는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공식 티켓은 NOL 티켓, YES24 티켓, NAVER 예약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공연의 상세한 운영 시간을 담은 타임테이블은 4월 30일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민트페이퍼 홈페이지 및 뷰민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