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 홍릉 일대 기술창업 거점인 홍릉강소특구사업단(단장 : 임환)이 티비즈, 인포뱅크와 함께 ‘2026년 GRaND-K 창업학교’ 참여기업 60개 팀을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GRaND-K 창업학교는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3년 미만 초기기업까지 전주기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홍릉강소특구는 바이오헬스와 딥테크 분야 유망 창업팀을 발굴해 기술, 투자, 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창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60개 팀으로, 예비창업자 30명과 초기기업 30개사를 선발해 약 9개월간 집중 육성한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기업이며, 예비창업자는 프로그램 종료 전 창업이 가능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기업은 6주간의 공통 교육을 통해 투자유치, 재무·회계, 해외 진출, IP 전략, 법률 등 창업 필수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바이오, 헬스케어, 첨단기술 분야 특화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이후에는 약 30개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1대1 멘토링과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사업모델 고도화와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한다. 입상팀에는 총 1억1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되며, 팀별 최대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홍릉특구 내 기술핵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와 연계한 입주공간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투자기관 심의를 거쳐 시드투자 연계와 함께 최대 8억원 규모의 팁스(TIPS) 추천 기회도 제공되며, 기술핵심기관 창업지원사업과의 연계 등 후속 성장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홍릉강소특구 홈페이지와 티비즈, 인포뱅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릉강소특구사업단 임환 단장은 “GRaND-K 창업학교는 기술, 투자, 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초기 창업기업의 핵심 성장 요소를 집중 지원해 바이오헬스와 첨단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