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UFO미스터리협회는 UFO와 미스터리 영역에 대한 회원들 간의 정보교류를 주요 목적으로 두고 있으며 이번 모임에서 두 가지 주제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UFO영역에서는 최근 미국 정부와 NASA등을 통해 UFO/UA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UFO헌터로 알려진 허준 씨가 대한민국상공의 UFO 동향과 활동내역을 소개 하였습니다.
두 번째 미스터리 영역에서는 오랜 기간 미국과 자메이카 등에서 NGO 활동을 수행한 김창일 씨가 미국의 의사이자 UFO연구자, 명상지도자로 알려진 스티븐 M. 그리어 박사 팀의 그림자정부의 비밀조직들에 의해 은폐된 외계존재와 첨단기술들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디스클로저 프로젝트(Disclosure Project) 및 Q에 대한 내용을 소개 하였습니다.
강연 후 협회장인 우석대학교 맹성렬 교수 및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서종한 소장과 여러 회원들과의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