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이하 ‘루드윅’)가 일본에서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뮤지컬 ‘루드윅’은 지난 10월 29일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4개 지역(도쿄, 오사카, 가나자와, 센다이)에서의 라이선스 투어 공연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 공연은 첫 공연지인 도쿄에서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으며 이어지는 투어 공연 역시 취소 티켓을 기다리는 대기 관객이 속출하는 등 일본 현지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지컬 ’루드윅‘은 뮤지컬 ‘프리다’, ‘스모크’ 등 다수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을 탄생시킨 극작가 및 연출가 추정화와 작곡가 및 음악감독 허수현의 대표작 중 하나로 2018년 초연부터 높은 완성도로 관객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작품은 베토벤의 실제 이야기에 상상의 이야기를 덧붙여 제작된 팩션 뮤지컬로 허구와 실화의 적절한 배치를 통해 속도감 있고 밀도 높은 서사로 베토벤의 생애 전반을 묘사했다. 작품을 관통하는 베토벤의 고난과 극복의 과정은 촘촘하게 짜인 무대 연출을 기반으로 무대 위 배우들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함께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박효신, 박은태, 카이, 조정은, 옥주현, 윤공주가 뮤지컬 '베토벤'에 출연한다. 8일 공연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내년 1월12일에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하는 '베토벤' 캐스팅이 공개됐다. 작품은 세기의 천재 음악가 베토벤의 삶을 담아낸다. 음악가로서의 면모와 한 시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의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당대 최고 작곡가이며 예술가이자 고결한 영혼의 소유자인 루드비히 반 베토벤 역은 박효신, 박은태, 카이가 연기한다. 운명의 연인 안토니(토니)를 통해 세상을 만나게 되는 과정과 청력을 상실하고도 강인한 의지로 내면의 음악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환희의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략결혼으로 안온하지만 공허한 삶을 살던 중 베토벤을 만나 그동안 갈구했던 삶의 의지와 열정을 발견하게 되는 안토니(토니) 브렌타노 역에는 조정은, 옥주현, 윤공주가 무대에 오른다. 형의 천재성을 동경하는 루드비히의 동생이자 요한나를 만나 진정한 사랑의 가치와 기쁨을 알게 되는 카스파 반 베토벤 역은 이해준, 윤소호, 김진욱이 출연한다. 또 삶의 최우선 순위를 성공으로 둔 은행가로 타인의 평판에 민감한 프란츠 브렌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오는 29일 개막하는 연극 <오펀스>가 주요 소품과 배우들이 매칭된 캐릭터 포스터 12종을 공개했다. 연극 <오펀스>는 필라델피아 북부를 배경으로 중년의 갱스터 해롤드와 고아 형제 트릿, 필립이 이상한 동거를 통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남명렬, 박지일, 추상미, 양소민은 각각 중절모, 해롤드가 로프로 묶인 의자, 권총, 버번 술병을, 최유하, 손지윤, 박정복, 최석진은 각각 시가, 칼, 블랙 카드, 과산화수소 병을, 최수진, 현석준, 김주연, 신주협은 각각 지도, 마요네즈통, 로퍼, 하이힐을 활용했다. 공개된 연극 <오펀스>의 티저 포스터는 소품의 상징성과 포스터 간 대비를 이루는 톡톡 튀는 색감 덕분에 앞선 시즌에서도 관객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소품들은 극중 해롤드, 트릿, 필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주요 장면이 연상되는 뜻깊은 상징물이다. 아직 <오펀스>를 보지 않은 예비 관객에게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요소이자 <오펀스> 팬에게는 작품의 추억을 소환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또한 상징성 있는 소품을 연결점 삼아 유기적으로 확장되는 티저 포스터와 캐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뮤지컬 <베토벤>이 그간 싸여있던 신비의 베일을 벗고 드디어 불멸의 대작 탄생을 알렸다. 뮤지컬 <베토벤>의 월드 프리미어 공연은 오는 2023년 1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특히, 뮤지컬 <베토벤>은 한국 공연 예술을 대표하는 극장으로 꼽히는 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 기념 작품으로 상연될 예정으로 압도적인 스케일과 작품성을 예고해 귀추가 주목된다. 불멸의 대작, 뮤지컬 <베토벤>이 공연 소식과 함께 ‘악성(樂聖)’이라 불렸던 세기의 작곡가 베토벤의 영혼을 담아낸 30초 티저 영상을 7일 공개해 대한민국 뮤지컬 사상 가장 완벽한 작품이 될 단 하나의 마스터피스의 탄생을 예고했다. 공개된 뮤지컬 <베토벤>의 1차 티저 영상은 총 30초의 길이로 도입부의 메트로놈(Metronome) 소리가 보는 이로 하여금 시청각적 호기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어, 천둥소리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소나타로 일컬어지는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의 1악장이 흐르는 가운데 악보로 뒤덮인 책상에서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속도감 있게 비친다
문화저널코리아 = 윤 정 기자 | 2022 연극 <레드>팀은 여섯 번째 시즌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유동근, 정보석, 강승호, 연준석 네 배우의 대본 리딩이 진행되었고 그 어떤 소품, 무대 효과 없이 목소리와 호흡만으로도 작품의 매력을 풍성하게 표현해냈다. 상대 배우와 처음 맞춰보는 대사지만 유동근과 정보석은 도도한 자의식에 사로잡혀 누구도 넘을 수 없는 완벽한 성을 쌓은 마크 로스코로 강승호와 연준석은 그림을 사랑하는 순수한 청년이 성장하여 로스코의 편협하고 닫힌 사상을 당돌하게 지목하고 변화를 종용하는 켄으로 존재했고 무대에서 모습이 상상되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이 작품에 합류한 유동근은 본 공연에 참여하겠다는 결심을 한 순간부터 캐릭터 분석은 물론 배경지식을 공부하였다. 그는 지난 9월 말부터 김태훈 연출과 사전 연습 시간을 가졌다. 연기 인생 42년, 자타공인 연기 장인 유동근은 그만의 마크 로스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같은 배역으로 세 번째 시즌을 맞는 정보석은 지난 두 번의 공연으로 익숙한 대본임에도 대사 한 줄, 호흡 한 번 허투루 하지 않고 연습이 끝나는 순간까지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다. 그가 사전 인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전 국회의원이자 국내 대표적인 연기파 중견배우인 정한용이 연극 <서쪽나라의 멋쟁이>의 연출자로 나섰다. 원래 연극으로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던 정한용은 그동안 여러편의 연극을 연출한 경력이 있어 연극계의 기대가 크다. 또한 “서쪽나라의 멋쟁이”는 배우 “최웅”이 주연을 맡아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웅은 KBS 일일연속극 “누가 뭐래도”에서 주연을 맡아 대세로 떠오르는 스타이다.그 외 연극계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탄탄한 연기로 그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배우 김명중, 봉기한, 남상백 등이 출연한다. 더불어 <서쪽나라의 멋쟁이>에는 기존 실력파 배우들뿐만 아니라 독특한 이력을 가진 신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아이돌그룹 유키스 “훈”의 엄마이자 성인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채린,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인텔코리아 대표 출신의 배우 이희성, 영화감독 출신의 배우 원성진, 국내 대표적인 톱시니어모델 출신의 배우 이라희, 김영화 그리고 조향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유선정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연출부터 배우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서쪽나라의 멋쟁이>는 가뜩이나 침울한 펜데믹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유쾌한 비블리컬뮤지컬''루쓰'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번이 첫 뮤지컬도전으로 무대위에서 펼쳐질 '선예'의'활약과 더불어비블리 컬창작초연뮤지컬<루쓰>에 대한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뮤지컬<루쓰>는 세계최고의 베스트셀러인바이블‘룻기’를 토대로 사랑을 통해삶의역경과 고난을 극복하는 이방인여자‘루쓰’의 일생을 조명한 작품이다. 특히 역사상가장유명한 커플이라고 할수있는 루쓰와보아스의 사랑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 내온가족이 즐길수있는 힐링뮤지컬로 재해석했다. 원작‘룻기’의 제목은 이야기의 주인공‘루쓰’의 이름을 따서붙 여진것으로, 바이블에서 여성의이름이 제목이된 경우는 룻기를 포함해 단두권밖에 없을 정도로 ‘루쓰’는수많은 이야기속에서 도단 연돋보이는 여성이다. '선예'는 극중주인공인‘루쓰’역을 맡았으며,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않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당찬여성‘루쓰’로 분해 관객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민걸그룹'원더걸스'로 활동하며 ‘Tell me’, ‘Nobod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잠정적으로 활동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학로 화제작 <게릴라씨어터>.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11월 15일부터 27일까지 평일 오후 7:30, 주말 4시에 다시 한 번 관객을 만난다. 여기는 정글, 게릴라 아지트!대장, 왕눈이, 투덜이, 쌍커풀! 세상을 바꾸기 위해 집을 떠나온 4명의 게릴라. 비행기 본 적도 없고 가진 것이라곤 나무로 만든 총 뿐인 글도 모르는 겁쟁이들이다. 그러던 어느 날 조용하던 정글에 비행기 소리가 들려오고 정글에 삐라가 뿌려진다. 더 이상 게릴라들을 돕지 않겠다는 산지기와 이쁜이를 설득하기 위해, 겁쟁이 게릴라들은 용감한 게릴라연극을 준비한다. 그런데 비행기가 날아오고, 폭격 속에서 빵을 구하려다 왕눈이가 용감히 전사를 한다. 한편, 정글에 정부군 수색대가 나타나고, 그들은 산지기집에 양민인 척 연기를 하며 잠입한다. 그들은 이쁜이의 연인인 쌍커풀을 붙잡아 협박해서 정부군의 큰눈이를 게릴라 아지트로 투입시키고, 큰눈이는 쌍동이형 왕눈이를 대신해 연극의 주인공이 되는데... ‘희곡아 솟아라’에 선정된 <게릴라 씨어터>는 연극적 상징의 약속과 마당극 형식이 잘 어우러진 극 구성과 오세혁 작가만의 우화적이고
문화저널코리아 정민수 기자 | 전국 공연은 물론 방송으로도 송출 중이며 앞으로도 전국 여러곳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치매환자는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으며, 쉽게 접하기 힘든 치매 관련 문화콘텐츠를 통하여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목적성을 두고 제작되었다고 하니 충분히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기억해줄래요?”의 주 무대는 상상 속 마을인 기억의 마을이다. “기억의 마을”에서는 치매환자를 편견의 시각이 아닌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지 켜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치료를 통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한다. 무엇보다 기억의 마을은 단순한 치매시설이 아닌 우체국, 빵집, 편의점, 약국, 미용실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모든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그곳에 종사하는 이들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와 치매환자를 보살피는 치매전문 봉사자들로 구성되어있다는 설정이며 그 시간과 시각은 치매환자들에 맞추어 흘러가고 보여진다. 또한, 치매란? 나이가 들어 생기는 병이 아닌 젊은 나이에도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초로기치매 에 대한 경각심을 극으로 보여주고 있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022년 원로예술인 공연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극단 민예의 연극 <졸업>은 60대 부부의 졸혼을 다룬 작품이다. 제목처럼 결혼을 졸업한다는 뜻이다. 연극 <졸업>에 출연하는 우상민, 이태훈, 조영선 배우는 젊은 시절 극단 민예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함께 호흡을 맞추던 배우들로 60대 중반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20대 청년에서 60대 청년으로 성장한 배우들이 펼치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가 무대에 펼쳐진다. 새로운 나의 인생, 나만을 위한 결단! 민상범(이태훈 분)과 정인애(우상민 분)는 세 딸을 모두 키운 후 서로에게 벽을 느끼기 시작하고 졸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이들에게 새로운 인생과 함께 새로운 사랑이 다가온다. 자식들에게 묶여, 미운 정, 고운 정으로 사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들만의 결단을 내린다. 민상범은 나복희(이혜연 분)를 만나고, 정인애는 홍상우(조영선 분)을 만나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된다. 새로운 인생의 시작은 새로운 사랑에서 시작한다. 한의사인 남편 민상범과 아침드라마 전문 배우인 아내 정인애는 ‘졸혼’을 하기로 합의한다. 혼자가 되기를 두려워했지만 실상은 서로에게 무심했던 부부였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세계 최고의 명작이 최고의 음악을 만나 국내를 대표할 창작 뮤지컬로 다시 태어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비블리컬 뮤지컬 <루쓰>가 내년 봄 개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 속 아름다운 베들레헴의 밤하늘과 하늘을 수 놓은 별들, 그리고 별 보다 빛나는 ‘루쓰(RUTH)’의 이름에서 세상의 편견과 냉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주인공 ‘루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사랑은 아름다워!’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뮤지컬 <루쓰>는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바이블 ‘룻기’를 원작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사랑을 통해 삶의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는 이방 여자 ‘루쓰’의 일생을 조명한다. 원작 ‘룻기(Ruth)’는 이야기 속 주인공 ‘루쓰(Ruth)’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제목이다. 바이블에서 여성의 이름이 제목이 된 경우는 ‘룻기’와 ‘에스더서(에스델서)’ 단 두 권 밖에 없을 정도로 고대부터 ‘루쓰’의 이야기는 매력적인 소재였으며, 사랑을 통해 기적적으로 회복되는 루쓰의 인생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위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제22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이 '2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4주간에 걸쳐서 대한민국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예술공간 혜화, 시온아트홀, 민송아트홀 등의 공연장과 야외 곳곳에서 성황리에 펼쳐진다. 국내외 총 74개의 다양한 형태의 2인극을 축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소통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2인을 주제로 한 국제적인 공연예술축제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간과 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고찰을 통한 우수 공연 레퍼토리 발굴로 2000년 제1회 개최 이후 21년간 순수전문예술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온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이 2022년 22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매년 시대상에 따른 주제를 정해서 축제를 개최해 온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은 이번 제22회를 맞이하여 '2의 향연'으로 주제를 정하고 74개의 특별한 2인극들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한 예술축제를 펼친다. 이번 2022년 제22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은 21세기 [월드 2인극 페스티벌]에서 2라는 숫자가 가장 많은 해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2의 의미와 확장성에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여수시 주최, 사)손양원 정신문화 계승사업회 주관하는 손양원 목사님의 일대기를 그린 “용서를 넘어선 사랑” 공연이 10월 23일(여수공연) 11월 2일(서울 영락교회)에서 공연 됩니다. 1939년7월14일에 여수 애양원교회로 부임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신의 몸은 생각지도 않고 한센병 환우들의 피고름을 빨며 돌본 것과 여순사건때 두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아들 삶는 등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온전히 실천한 「사랑의 모범」목사입니다. 민족의 장래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모습을 통해 고난 받는 민족에게 소망을 심어주며 암울한 시대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간 것은 우리 민족 모두의 긍지입니다. 신앙의 절개를 지키기 위해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 가운데 공산당에 의한 순교로 자신을 제물로 드린 헌시의 삶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오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사)손양원 정신문화 계승사업회 임지형목사는“ 올 해는 순교자 손양원 목사 공연이 여수 공연을 넘어 서울에 초청받아 서울 시민들과 함께 “용서를 넘어선 사랑”이 뭔지 공감하는 공연이 되었다는 점이 한 획을 긋는 감격스러운 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022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연극 ‘러브레터’가 9월 23일 JTN 아트홀 1관에서 9월 23일부터 개막하여 관객들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공연되고 있다. 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 따르면 연극 ‘러브레터’는 현재 실관람객 평점 9.5점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대중성 있는 배우 하희라와 임호의 호연에 힘입어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는 연극 분야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오랜만에 정말 좋은 작품을 만났다.” “배우들의 연기에 소름이 돋는 무대였다.” “내내 웃다가 마지막에는 눈물을 펑펑 쏟은 작품이다.” “가을밤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감동적인 공연.”이라는 호평과 찬사를 쏟아냈다. ‘러브레터’의 호평에는 과감한 연출과 출연 배우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밑바탕이 됐다. ‘러브레터’의 연출을 맡은 위성신 연출가는 2인 낭독극으로 제작된 원작의 각본에 배우들의 동선과 액션을 더하고 시시각각 바뀌는 재치있는 소품을 활용해 지루할 틈 없이 생동감 넘치는 연극을 완성했다. 또한 “배우가 한 작품에서 어린 시절부터 노년까지 한 번에 보여주는 작품을 만나기 힘들다”라며 ‘러브레터’를 선택한 계기를 전한 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배우 반소영이 국내 초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가면산장 살인사건’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반소영은 최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가면산장 살인사건’에서 유키에 역으로 열연을 펼쳐 호평을 얻었다. 반소영이 맡은 유키에 캐릭터는 여자 주인공 도모미의 사촌으로,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여성이다. 반소영은 ‘가면산장 살인사건’에서 독보적인 무결점 비주얼은 물론이고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연극 ‘가면산장 살인사건’은 일본 소설계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을 기반으로 한 한국 초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받았으며, 반소영은 첫 공연부터 특별한 매력과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반소영이 극중 미스터리한 반전의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인 만큼, 호기심을 자극하는 리얼한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작품에는 반소영 외에도 이원종, 민진웅 등 연기파 많은 배우들이 출연을 대거 확정 지어 더욱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아이 엠 샘’, ‘공주의 남자’, ‘해피시스터즈’, ‘청년경찰’, ‘헤이 마몬스’ 등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