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새 싱글 '내 이름을 부르면'

▲ 정세운, 디지털 싱글 '내 이름을 부르면'(When you call my name)을 발매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기자 = 가수 정세운(22)이 28일 오후6시 디지털 싱글 '내 이름을 부르면'(When you call my name)을 발매한다. 지난 3월 선보인 미니앨범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0) 이후 4개월 만이다.

'내 이름을 부르면'은 스트링 선율이 돋보이는 팝발라드 곡이다. 정세운이 굿초이스와 함께 작사했다. 프로듀싱팀 지그재그 노트가 제작했다.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줬을 때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됐다. 이젠 내가 그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고 싶다'는 마음이 가사에 담겼다.

이 곡은 지난 27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제로'(ZERO)에서 먼저 공개됐다. 28일 콘서트를 마친뒤 8월 부산과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등 4개 도시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문화저널코리아 TV] ‘K-아트 페어’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TV] 경남 양산에서 ‘2022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 개최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TV] 양산월드힙합어벤져스 개최 기념 축하 영상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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