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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신 회장은 서른 나이에 소방직 공무원으로 공직에서 소방행정을 배웠고, 건설회사와 소방감리회사를 설립하여 한평생을 소방 관련 분야에 일해 오고 있다.
진종신 회장은 현대공영㈜을 경남 창원시에 본사를 두고 전국의 건설 현장에서 소방,전기,통신,감리를 맡아 불철주야 150여명의 직원들과 땀을 흘리며 철저하게 점검하고, 완벽한 감리를 해야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섬기는 리더의 포근한 사랑으로,직원들과 소통하고 소방감리 현장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십으로 철저하게 안전제일을 실천하고 오늘날 전국적인 규모의 회사를 키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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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인천에 지사를 두고 전국의 현장을 발로 뛰는 진 회장은 웃음의 리더로 노래도 부르며 싱글벙글 손수 운전하고 솔선수범하는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교회 장로이며, 직전 전국 교회 남전도회 회장으로, 또 하나의 큰 리더십을 보여 지금까지 전 세계를 돌며 구제와 봉사에 앞장서 왔고, 특히 가난한 아프리카에 학교와 교회를 세우고 우물 파주기 운동을 하며 생명의 물을 제공해오고,의약품과 의류를 기부해 온 기부 천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아온 진종신회장은 지난 10월 5일 미국의 명문 에반겔리아 대학교에서 자랑스러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진종신 회장(이하 후보)은 한국소방시설협회장 제4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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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진종신 후보는 전국의 69명의 대의원들을 찾아 공약을 발표하면서 협회원들의 권익 옹호를 위해 뛰고 대 정부 대 국회와 관계기관하고 머리를 맞대어 대화하여 이해와 협력을 구할 수 있어야 하고 때로는 업계의 생존이 걸린 문제에는 투쟁해야 진정한 리더라는 것이 인생 지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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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후보는 한국소방시설협회 회관 세종시 건립과 소방연구소 건립을 위해 당찬 공약을 내걸고 발로뛰는 진종신 후보의 모습에 한국소방시설협회와 전국 9천여 업체에 11만여 회원과 가족들의 행복한 미래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