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펜타포트는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국내외 아티스트 60여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 지원사업’과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며 글로벌 음악 축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정가 대비 30% 할인…한정 수량 블라인드 티켓
4월 17일(금) 오후 2시, NOL 티켓을 통해 블라인드 티켓이 단독 오픈된다. 3일권(금~일) 기준 정가 대비 30% 할인된 168,000원에 판매되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유지, 관람 환경은 개선
최근 제작·운영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관객 부담을 고려해 티켓 가격은 기존 수준으로 유지한다. 대신 입장 동선 분산, 대기 시스템 개선, 운영 인력 확충 등 관람 환경 전반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3분 매진 기록…다시 뜨거워질 펜타포트
펜타포트는 지난해 티켓 오픈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20주년을 맞은 지난 행사에는 3일간 약 16만 명의 관객이 참여하며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블라인드 티켓은 4월 17일(금)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pentaport.co.kr)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