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원장 박기홍)은 지난 16일 ‘2026년 레드캠페이너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레드캠페이너는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헌혈 홍보대사로, 또래 청소년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애 첫 헌혈자 확보와 헌혈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2026년 레드캠페이너' 12기는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 성신여고, 송곡여고, 신일고, 동두천고 등 5개교에서 총 55명(교사 포함)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발대식 이후 약 7개월간 헌혈 캠페인, 생애 첫 헌혈 참여 독려,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서게 된다.
서울동부혈액원 박기홍 원장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레드캠페이너 활동이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