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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국 ‘라이브커머스 여왕’ 웨이야 부부 만난 홍기성 대표… 본스타 중국 진출 교두보 마련하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본스타트레이닝센터 홍기성 대표가 최근 중국 항저우를 방문해 중국 유명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웨이야(Viya)와 그의 남편 둥하이펑(董海峰) 부부와 만난 사실이 알려지며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만남은 항저우에서 이루어졌으며, 한중 문화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교육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국의 연기·보컬·댄스 등 엔터테인먼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본스타 중국 설립’ 가능성도 언급된 것으로 알려져 향후 진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이야는 중국 타오바오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대표해 온 인플루언서로, 중국 라이브커머스 산업 성장 과정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온 인물이다. 현재는 공개적인 활동보다는 라이브커머스 및 인플루언서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둥하이펑은 웨이야의 사업을 함께 이끌어 온 핵심 인물로 평가된다. 그는 중국 라이브커머스 기업 첸쉰(谦寻)을 중심으로 커머스, 숏폼 동영상 콘텐츠, 제작 콘텐츠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중국 전역에서 전개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의 전략과 운영을 총괄하며 웨이야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홍기성 대표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둥하이펑이 운영하는 첸쉰(谦寻) 그룹의 라이브커머스 방송 시설과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를 직접 둘러보고, 최근 새롭게 신축된 관련 시설 및 업무 공간 등을 견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중국 라이브커머스 산업의 제작 환경과 콘텐츠 운영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는 설명이다.

홍기성 대표는 “본스타의 중국 진출을 위해서는 웨이야와 둥하이펑이 이끄는 첸쉰(谦寻) 그룹이 콘텐츠 이해도와 사업 네트워크, 교육 분야에 대한 관심 측면에서 협력 가능성이 높은 파트너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시장에서 한국의 보컬·댄스 교육 시스템과 K-콘텐츠 인재 양성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며 한중 문화 교류와 교육 협력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본스타트레이닝센터는 연기·보컬·방송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 인재 양성을 진행하는 교육기관으로 현재 국내 17개, 해외 6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내외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K-콘텐츠 교육 시스템에 대한 중국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만남이 향후 본스타의 중국 진출은 물론 한중 문화·교육 협력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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