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이찬원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 아동·청소년의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한스타 내에서 이찬원을 응원하는 팬들의 꾸준한 참여로 이뤄졌으며, 기부금은 치료 과정에서 돌봄이 필요한 환아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생계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가수 이찬원은 선한스타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기부까지 더해 이찬원의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누적 기부금액은 7,571만 원에 달한다.
특히 이찬원은 최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7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광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향후 대전과 서울 등지에서도 전국투어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는 가수 이찬원 님과 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 아동·청소년의 의료치료비와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