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그의 그림 앞에 서면, 사람은 먼저 장면을 해석하려다가 이내 해석을 유예하게 된다. 무엇을 그렸는지보다, 무엇이 남는지를 더 오래 바라보게 되기 때문이다. 점과 입자,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색의 층, 우주처럼 열려 있으면서도 동시에 내면의 심연을 응시하는 듯한 화면. 작가 아델리(Adel Lee)의 작업은 명확한 형상이나 서사를 앞세우기보다, 설명보다 먼저 도착하는 감각의 잔향을 붙잡는 데 가까워 보인다. 서울 한남동 갤러리 몬트레아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Dear Unsame’는 아델리의 이러한 회화 세계를 보다 밀도 있게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그리고 전시의 마지막 밤인 31일 오후 7시, 그는 관객과 직접 만나는 ‘Artist Talk’를 통해 작업의 시작과 과정, 그리고 화면 안에 남겨온 사유와 감각을 풀어낼 예정이다. 최근 본지 기자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델리는 자신의 작업을 “보이는 것을 재현하는 일이라기보다, 어떤 장면이 지나간 뒤 내 안에 남는 감각을 화면 안에 머물게 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아델리 작가와의 일문일답이다. ■“제게 중요한 것은 대상 그 자체보다, 그것이 남기고 간 감각입니다” ― 작업 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여의도에 세계적 수준의 근현대미술관이 문을 연다. 한화문화재단과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파트너십으로 설립된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4일, 서울 63빌딩 별관에서 개관한다. 프랑스 국립 근현대미술관인 퐁피두센터의 세계적 컬렉션과 한국형 큐레토리얼 해석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서울을 아시아 현대미술의 핵심 거점으로 끌어올릴 대형 프로젝트로 주목된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지난 2월 말 건물 준공을 마친 뒤 내부 인테리어와 전시 준비를 거쳐 본격 개관에 나선다. 미술관은 향후 4년간 퐁피두센터 소장품을 기반으로 한 대형 기획전을 연 2회 개최하고, 한국 및 글로벌 동시대 미술을 조명하는 자체 기획전도 연 2~3회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 퐁피두센터는 파블로 피카소, 바실리 칸딘스키, 앙리 마티스, 마르크 샤갈, 소니아 들로네 등 20세기 모더니즘과 동시대 미술을 대표하는 방대한 소장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이 같은 세계적 컬렉션을 국내에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프랑스 공동 큐레이터십을 바탕으로 연구·해석·교육 프로그램까지 확장하는 미래형 미술관을 지향한다. 재단 측은 퐁피두센터 한화가 단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 대세 아이돌 그룹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큐티 스트리트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큐티 스트리트 라이브 인 코리아 2026)’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났다. 이번 내한 주간은 큐티 스트리트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시간이었다. 공연에 앞서 지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이들은 메가 히트곡인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를 한국어 가사로 가창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진 단독 콘서트에서 큐티 스트리트는 8인 8색의 매력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찾은 팬들과 호흡했다. 하라주쿠 ‘카와이 문화’ 정수를 보여주는 무대 연출과 라이브 실력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연 마지막 날인 29일, 무대 위에서 오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재내한 공연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 SUMMER(큐티 스트리트 라이브 인 코리아 202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컴백 첫 주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aby DONT Cry(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의 타이틀곡 ‘Bittersweet(비터스위트)’ 무대를 펼쳤다. Baby DONT Cry는 매 음악방송마다 아련하면서도 부드러운 곡 분위기에 맞춰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선보였다. 섬세한 표정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고, 선공개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와 또 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채우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또한 이들은 화려한 세트와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쉴 틈 없이 변화하는 동선과 연출로 풍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신입답지 않은 안정적인 실력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Bittersweet’는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씁쓸하지만 달콤한 기억을 담은 곡으로,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해 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전시는 막을 내리지만, 어떤 작품은 마지막 밤에 비로소 가장 또렷해진다. 서울 한남동 갤러리 몬트레아(대표 김지인)가 오는 31일 오후 7시, 전시의 피날레를 장식할 ‘Artist Talk’를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작가와의 만남을 넘어, 전시를 관통해온 사유와 감각, 그리고 시각적 언어의 층위를 한 자리에서 나누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전시 ‘Dear Unsame’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작가 아델리(Adel Lee)와 이비주(Lee Biju)가 직접 관객과 마주 앉아 작품의 배경과 창작의 궤적을 풀어낼 예정이다. 완성된 결과물 뒤에 가려져 있던 질문과 흔들림, 응시와 축적의 시간이 작가의 언어를 통해 보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자리다. 두 작가의 작업은 서로 다른 결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감각과 내면, 현실과 이미지 사이의 긴장을 화면 위에 풀어낸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 한쪽이 우주적 심연과 정서의 파편을 응축한 듯한 밀도 높은 화면을 통해 감각의 확장을 시도한다면, 다른 한쪽은 빛과 풍경, 구름과 대기의 결을 통해 찰나의 정서와 내면의 서사를 시각화한다. 서로 다른 회화적 언어는 결국 ‘보이는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밴드 SURL의 드러머 오명석이 첫 드럼 교본 「오명석의 얼렁뚱땅 드럼 교본」을 출간한다. 이번 교본은 드럼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전형 입문서로,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는 3월 30일 월요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된다. 저자인 오명석은 2018년 밴드 SURL의 드러머로 데뷔해 탄탄한 연주를 바탕으로 팀의 리듬을 이끌어왔다. 연주뿐 아니라 작사와 작곡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단순한 드러머를 넘어 밴드의 음악적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온 멤버다. 데뷔 첫해부터 캐나다, 독일, 대만, 싱가포르, 태국, 미국 등 주요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고, 이후 북미 13개 도시 투어와 아시아 6개 도시 투어, 멕시코 및 미국 추가 공연까지 이어가며 국내외에서 존재감을 쌓아왔으며, 최근에는 펜타곤의 정우석, Lacuna의 정민혁과 함께 KIK을 결성해 연주뿐 아니라 송라이팅과 작사 역량까지 보여주며 아티스트로서의 폭을 넓히고 있다. 오명석은 “음악을 배우고, 악기를 배운다는 건 생각보다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다. 그 마음을 필자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드럼을 쉽고, 재밌게, 그리고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아홉(AHOF) 서정우와 차웅기가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정우와 차웅기는 30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의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아홉은 '친한친구 방송반'을 통해 데뷔 첫 스페셜 DJ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당시 다양한 멤버 유닛으로 방송이 진행됐지만, 서정우와 차웅기가 함께하는 조합은 성사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던 터. 이번 동반 출연은 팬들에게 더욱 반가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이미 여러 활동을 통해 입증됐다. 앞서 서정우와 차웅기는 '아이돌라디오' 스페셜 DJ와 '케이팝업 차트쇼' 스페셜 MC로 호흡하며 형과 동생의 편안하고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그간 다져온 호흡을 바탕으로 '친한친구 방송반'에서는 한층 여유로워진 토크와 진행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이 청취자들의 밤을 더욱 즐겁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우와 차웅기가 속한 아홉은 활발한 활동으로 괴물 신인을 넘어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시상식을 휩쓸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이 오는 4월 14일(화) 오후 7시 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우리동네 실내악>을 개최한다. <우리동네 실내악>은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 공익 프로그램으로 광진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봄의 정취를 담은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비발디의 대표 명곡들과 ‘오즈의 마법사’, ‘미녀와 야수’ 등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속 주제곡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다양한 클래식 악기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동네 실내악>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의 광진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은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naruart.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예약 및 공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및 전화(02-2049-470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우리동네 실내악> 공연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를 구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오는 4월 27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TWS(투어스)가 팬미팅과 VR 콘서트를 잇는 전방위 활약으로 2026년 1분기 K-POP 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TWS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두 번째 팬미팅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팬미팅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열기로 인기를 입증했다. 이 같은 화력은 VR 콘서트를 통해 극장가 흥행으로까지 확장됐다. AMAZE(어메이즈)와 함께 제작한 TWS의 첫 번째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회차가 빠르게 매진되고, 2차 티켓 오픈 당시 서버가 다운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높은 관람 만족도를 바탕으로 메가박스 실관람객 평점 만점을 기록, 개봉 4주 차에도 전체 무비 차트 1위에 등극하는 등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역대 VR 콘서트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스코어를 기록하며, TWS의 파워가 극장까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서울 도심에서 마련됐다. ESG가 개념과 선언의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적지 않은 가운데, 기업의 실제 매출과 판로, 유통 구조까지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현장에서 제기됐다. 시민포커스(대표 소향화)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청 10층 교육장에서 ‘지속가능경제(SEI) 기업성장 세미나’를 열고, 중소기업의 매출 확대와 시장 확장, 유통 구조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ESG 담론을 넘어, 기업의 생존과 성장, 그리고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어떻게 현실 속에서 구현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판로 확보와 유통 채널 다변화, 브랜딩, 수출 연계 등 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행 방안들이 중심 의제로 다뤄졌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소향화 대표는 지속가능경제 이니셔티브(SEI)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기업의 성장이 곧 지속가능경제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단발성 지원이나 일회성 사업으로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고, 유통과 마케팅, 수출을 연결하는 구조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우리는 누군가를 기억할 때 이름보다 먼저 얼굴을 떠올린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의 얼굴, 오래 만나지 못한 사람의 얼굴, 매일 마주하는 가족의 얼굴은 모두 다른 방식으로 우리의 기억 속에 남는다. 새롭게 문을 여는 경기사진센터가 개관 특별전 ‘빛나는 얼굴들: 아이콘에서 우리로’를 통해 바로 그 얼굴의 의미를 묻는다. 사진 속 얼굴은 단순한 외형이 아니라, 한 인간의 시간과 정신, 그리고 시대의 감각이 응축된 형상이라는 것이다. 오는 3월 28일 개막하는 경기사진센터 개관 특별전 ‘빛나는 얼굴들: 아이콘에서 우리로’는 인물사진을 단지 한 사람의 모습을 기록한 결과물로 보지 않는다. 전시는 오히려 얼굴을 통해 기억과 관계, 시대와 사회의 시선이 어떻게 축적되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전시는 오는 8월 9일까지 경기사진센터 주 전시장과 야외 공간에서 이어지며, 참여 작가는 구본창, 김용호, 목정욱, 신선혜, 오형근, 조세현, 고원태 등 7명이다. 한국 현대사진에서 초상과 인물, 정체성과 사회적 시선을 꾸준히 다뤄온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전시는 경기사진센터의 첫 출발을 알리는 개관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상징적이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속도를 강요받는 시대다. 더 빨리, 더 멀리, 더 앞서가야 한다는 압박은 이제 일상이 됐다. 하지만 그렇게 쉼 없이 달려가는 동안 정작 가장 쉽게 놓치는 것은 방향이고, 더 근본적으로는 균형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힘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어쩌면 자신을 흔들리지 않게 붙드는 감각인지도 모른다. MBN 아나운서 박진아가 첫 개인전 '붉은 균형 - 안장 위에서(Red Balance - In the Saddle)'를 연다. 이번 전시는 3월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 제3전시장에서 열린다. 방송인으로 익숙한 이름이지만, 이번 전시는 그가 오랫동안 축적해온 또 하나의 시간, 곧 회화 작업의 내면을 전면에 내세우는 자리다. 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말'이 있다. 다만 그것은 흔히 떠올리는 승리나 질주의 상징으로서의 말이 아니다. 박진아가 화면 위에 불러낸 말은 더 조용하고, 더 긴장되어 있으며, 더 내밀하다. 앞으로 나아가기 직전의 감각과 의지, 그리고 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균형의 상태가 그의 말 안에 담겨 있다. 전시는 2026년 병오년, 이른바 '붉은 말의 해'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박진아는 이 상징을 단순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1986년 첫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40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ROCK 밴드의 전설, 그룹 "부활"이 14집 Part-Ⅰ " Where Is Here " 을 발표한다. 부활의 리더 김태원은 "부활 데뷔 40주년 기념 앨범 " Where Is Here " 은 2012년 13집으로 멈추어 있던 14년만의 연결이다. 시간에 흐려져가는 순수를 찾아 되돌아 가야함을 그리워한다. 애니메이션 <SNOW MAN>의 동심에 감동을 곡으로 서사했다" 으로 소감을 전한다. 타이틀 곡 "돛에 부는 바람"의 호소력 짙은 박완규의 울림을 시작으로 김태원의 기억과 추억의 애틋함이 되새기어지는 연주곡 " 꽃에 녹는다", "꽃"의 새로운 해석과 "풍경"이 수록되어 앨범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1996년 부활 헌정 앨범을 가지고 김태원을 찾아왔던 신해철의 미발표곡인 <천국에서> (부활2집) 리메이크 곡이 수록되어 있다. 부활의 정규앨범 14집은 총 10곡으로 이루어져, 2026년 가을에 발표되는 Part-Ⅱ 를 통해 완성되며, LP 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부활의 정규앨범 14집은 멈추지 않는 음악적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사)대한가수협회는 3월 24일 현대교육재단 아트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총회는 (사)대한가수협회 박상철 회장을 비롯한 협회 주요 임원인 박상민, 임희숙, 유현상, 장미화, 금잔디, 김희진, 피터펀, 이용, 강혜연, 신유, 옥희, 현당, 김시동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들이 참여한 심도 있는 토론 끝에 기존 ‘성인가요’라는 표현을 ‘대중가요’로 명칭 변경하기로 의결하고, 이를 공식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특정 연령층에 한정된 이미지를 넘어 보다 폭넓은 음악 장르로 확장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협회 발전과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공헌을 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명예헌정상에는 태진아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가수상에 박상민, 공로가수상에 임희숙, 신인가수상에 남궁진, 윤태화, 모범가수상에 송별, 양지원, 봉사상에 김희진, 감사패에 김시동 감사 등으로 공연, 봉사, 조직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회원들이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ROT GRAND AWARDS)’가 누적 팬 투표 75만표를 돌파하며 26일 오전 11시에 2차 팬 투표를 오픈한다. 이번 ‘K-트롯 그랜드 어워즈’의 1차 투표에서만 누적 75만 표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참여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트로트 왕좌를 향한 팬심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현재 ‘TOP 10’ 부문에서는 1위 박서진, 2위 장민호, 3위 김용빈이 초 접전 양상을 보이며 단 몇 표 차이로 순위가 뒤바뀌는 긴장감 넘치는 경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팬들의 선택 한 번이 곧 순위를 바꾸는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하는 상황이다. 또한 ‘케이트롯 남자가수’ 부문은 1위 손태진, 2위 박서진, 3위 추혁진이 맹렬히 추격 중이며 ‘케이트롯 여자가수’ 부문은 1위 마이진, 2위 전유진, 3위 빈예서가 상위권을 형성하며 양보 없는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번 2차 투표는 3월 26일(목) 오전 11시부터 4월 10일(금) 23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실질적인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 핵심 라운드이다.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 여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뒤집힐 수 있어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