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36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여성들에게 사랑 받아 온 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배우 김지호가 만나 36주년 창간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창가에 앉아 책을 읽고 몸과 움직임에 집중하며 요가를 수련하고, 창밖 너머로 보이는 시간의 흐름을 눈에 담으며 보내는 평화로운 시간들을 보내 온 배우 김지호. 그런 순간이 모여 날카로움은 무뎌지고 튀었던 색은 옅어지며 배우 김지호의 시간들이 유연해졌음을 고백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지호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소와 자태를 선보이며 화보를 장식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지호는 “어릴 때는 뭔가 해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조급함과 불안감이 많았어요. 살아온 시간과 경험에 비해 어쭙잖게 자아가 너무 강해 많이 부딪치기도 했어요. 세상에 대해 저만의 선입견이 강했고, 자존심도 너무 셌어요. 나이가 들면서 이런저런 선입견은 그냥 제 안에서만 존재할 뿐 아무런 쓸모가 없더라고요. 항상 옳은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항상 틀린 것도 없어요. ‘절대’라는 건 결코 없죠. 그런 걸 깨달으며 저 자신도 많이 말랑말랑해졌어요. 젊었을 때 김지호는 색깔이 너무 선명했다면 지금의 저는 훨씬 옅어졌죠.”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빗(Mubeat)에서 진행하는 감사 이벤트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뮤빗은 최근 1천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로 글로벌 팬들에게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팝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뮤빗은 출석 이벤트를 비롯해 팬덤 광고, SNS 피드백 이벤트까지 3종으로 구성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픈과 동시에 열띤 화력을 보여준 세 개의 이벤트는 계속해서 참여가 끊이지 않으며 순항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감사 이벤트는 덕질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뮤빗은 덕질 지원금 200만 원과 아이패드 에어, 에어팟 프로2 등 팬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역대급 경품 제공을 내걸어 팬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뮤빗은 2018년 해외 론칭 이후 2020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MBC ‘쇼! 음악중심’ 투표 앱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물론, 팬사인회와 디지털 굿즈, 음반 및 굿즈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 이벤트를 진행하며 서비스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한편, 뮤빗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유니스'(UNIS)가 약 5개월 만에 컴백한다. 29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는 내달 6일 첫 번째 싱글 '큐리어스(CURIOUS)'를 발매한다. 이날 유니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싱글 1집 '큐리어스'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너만 몰라'를 비롯해 수록곡 '데이틴' 마이셀프(Datin' Myself)', '팝핀'(Poppin')'까지 앨범 전 트랙의 음원 일부가 담겨있다. 타이틀곡 '너만 몰라'는 내 안의 '나'의 모습을 깨고 나와 새로운 '나'로 거듭나겠다는 유니스의 G.O.A.T(Greatest Of All Time의 줄임말) 추구미를 담은 곡이다. 도입부부터 강렬한 일렉 기타 사운드와 '너만 몰라 정말 정말 몰라', '바로 나야 바로 바로 나야' 등 반복적인 가사로 완성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또한, 영상 연출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연상케 하는 젠지(GenZ) 세대다운 방식이다. 영상에는 앞서 공개된 멤버들의 콘셉트 포토가 함께 담겼다. 한편, 싱글 '큐리어스'는 유니스의 남다른 자신감과 소녀들이 겪는 다이내믹한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자기 변신을 통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글로벌 걸그룹 블랙스완(BLACK SWAN)이 오는 31일 오후 6시 EP앨범 ‘롤 업(Roll Up)’으로 컴백한다. 지난해 5월 싱글 앨범 ‘댓 카르마(That Karma)’를 발표, 파투, 앤비, 가비, 스리야 등 한국인이 한명도 없는 다국적 케이팝 걸그룹으로 재탄생한 블랙스완의 첫 EP 앨범(4곡 수록)이다. 타이틀곡 'Roll Up'은 블랙스완 멤버들의 걸크러쉬 컨셉의 끝판왕이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공격적인 비트의 댄스곡이다. 남의 눈치 보지말고 자신있게 드러내라, ‘roll up’, ‘rolling up’하는 후크가 중독적이다. 'Roll Up'은 BTS 메가히트곡 ‘Butter’, 블랙핑크의 ‘Love to Hate Me’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협업했던 프로듀서 롭 그리말디(Rob Grimaldi), 앨리나 스미스(Alina Smith),로렌 다이슨(Lauren Dyson),에이 라이트(A Wright), 알렉스 슈워벨(Alex Schwoebel), 렌스(Rence), 매티 미츠나(Matty Michna) 가 의기투합 했다. 작사에는 실력파 뮤직그룹 153/Joombas출신 bay(153/Joombas), 전세희(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연쇄살인마가 배해선이었다는 역대급 반전이 드러나며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안겼다.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공 SLL/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서한지청의 시니어 인턴 ‘나옥희’로 분해 톡톡 튀는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던 배해선. 이런 그의 정체가 극 중 모두가 찾던 사건의 주범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짐과 동시에 어제(28일) 방송된 14회에서 그의 충격적인 두 얼굴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옥희의 악랄한 과거들이 모두 밝혀지기 시작, ‘나옥희’라는 가짜 신분의 착한 얼굴 뒤에 숨겨져 있던 진짜 본모습이 드러났다. 과거 그는 강경희(전은채 분)에게 약물을 투약한 후 통장을 훔친 뒤 잔혹히 살인했고, 이후 경희의 통장에 있는 돈을 인출하려 했지만 당시 은행원이었던 임순(백소미 분)에게 발각됐다. 그날 밤 그는 어두운 골목에서 임순의 머리를 가격하며 자신의 범죄를 은닉하는 치밀함을 보이는가 하면, 이를 목격한 지웅의 엄마(민채은 분)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싸늘한 눈빛을 띠어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그가 ‘나옥희’라는 이름으로 살게 된 이유도 밝혀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MBC가 올림픽 10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한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시청률 전부문 1위를 기록했다. 29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인 닐슨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8일 김성주 캐스터와 장혜진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 중계에서 MBC는 시청률 10.0%(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타사를 압도하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49 시청률은 5.3%, 전국 가구 시청률은 8.3%, 182만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전 지표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며 싹쓸이 1위를 달성했다. ‘스포츠 명가’ MBC가 새로운 승리공식을 찾았다.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안정환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춰 시청률 1위를 독주했던 김성주 캐스터는 장혜진 양궁 해설위원과 만나 또 한번의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특히 대회 1일차부터 이어진 시청률 1위행진을 이어가며 ‘올림픽은 MBC’라는 명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대한민국이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은 대한민국에 99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것은 물론, 역사적인 대회 10연패를 달성하며 전무후무한 결과를 만들어냈다. 이날 MBC는 대한민국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제주 포도호텔이 오는 11월 1일까지 예술 전시와 호캉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박 전용 Artful Stay(이하 아트풀 스테이) 패키지를 신규 출시했다. '아트풀 스테이'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이 건축한 포도호텔의 건축미를 호텔리어가 직접 가이드해 주는 건축 예술 가이드 프로그램 혜택을 중심으로 수풍석 박물관, 포도뮤지엄 입장을 더한 종합 예술 호캉스 패키지다. 9~10월 투숙객 대상 고객 한정 혜택으로는 왈종미술관 입장권을 추가 증정한다. 2인 전용 패키지 예약 고객은 포도호텔 디럭스 룸에 머무르며 건축예술가이드 선예약 혜택과 수풍석 박물관 2인 예약 및 포도뮤지엄 입장권 2매를 받아볼 수 있으며, 포도호텔 레스토랑과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음 크레딧 10만원이 함께 제공된다. 4인 전용 패키지 이용객은 제주 자연 그대로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로얄스위트 한실 혹은 양실에 묵게 되며, 투숙 1일차에는 건축예술가이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2일차 오전에는 방주교회와 본태박물관 아트 가이드투어가 진행된다. 이후 15시에 수풍석 박물관 4인 예약, 16시에는 포도뮤지엄 관람 일정으로 2박 간의 일정이 마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7월 30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소장품 기획전 <물방울, 찬란한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창열(金昌烈, 1929~2021) 작가의 다양한 물방울 작품을 통해 생명력과 치유의 메시지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김창열 작가의 예술세계는 유년시절을 보낸 그의 고향 평안남도 맹산군의 풍부한 물에 대한 기억에서 시작된다. 그는 고향집 뒤쪽 산기슭의 바위 구멍에서 솟아나는 샘물과 그 주변 강가에서의 물놀이를 회고하며, 이러한 경험이 그의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1972년 <밤에 일어난 일>을 시작으로, 김창열 작가는 다양한 형태의 물방울을 통해 자신의 철학적 사유와 개인적 경험을 캔버스에 담아냈다. 이 작품은 검은 배경 위에 반짝이는 단 하나의 물방울을 묘사하고 있으며, 작가의 물방울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김창열 작가는 “물방울을 그리는 행위는 모든 것을 물방울 안에 녹여 투명한 무(無)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작품에는 단순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6․25전쟁, 분단 등 격변기 한국 현대사를 겪은 개인의 아픔이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케이플러스와 더블랙레이블의 협업 댄스 클래스(Special Collaborative Dance Class)가 오는 9월27일 정식 오픈한다. K팝 최신 유행곡의 커버 안무를 배울 수 있는 수업을 비롯해, 트레이닝 과정이 마련됐다. 댄스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평가를 거쳐 최종 오디션 기회를 제공하는 수업 등이 개설된다. 댄스 클래스 수강생들에게는 케이플러스와 더블랙레이블 오디션 기회, 더블랙레이블 연습생 발탁 기회가 부여된다. 신청은 26일부터 케이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댄스 클래스 정식 오픈(9월27일) 전에 강사를 초빙, 하루 동안 댄스를 알려주는 '스페셜 댄스 워크숍'이 내달 11일 진행된다.이번 이벤트는 케이플러스와 더블랙레이블이 함께 숨은 보석을 찾아 그들이 재능과 역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더블랙레이블은 YG의 간판 프로듀서였던 테디가 이끄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그룹 '빅뱅' 태양과 '블랙핑크' 로제, 전소미, 배우 박보검 등이 소속돼있다. 장기용, 주우재, 변우석 등 수년간 다수의 모델테이너를 발굴해 온 케이플러스의 안목과 K팝 트렌드를 선도하는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완벽한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K-Pop 아티스트들의 치열한 현실을 담은 Apple TV+의 새로운 다큐멘터리 시리즈 ‘웰컴 투 케이팝: 아이돌 이야기’ – K-pop Idols 가 8월 30일 전 세계 공개를 확정하며 스틸을 공개했다. ‘웰컴 투 케이팝: 아이돌 이야기’는 완벽을 요구하는 K-Pop 문화에 모든 것을 걸며 끝없는 노력을 기울이는 아티스트들의 백스테이지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Apple TV+의 새로운 다큐멘터리 시리즈 ‘웰컴 투 케이팝: 아이돌 이야기’가 8월 30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6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웰컴 투 케이팝: 아이돌 이야기’는 전 세계 음악 차트를 휩쓸며 전례 없는 신드롬을 일으킨 K-Pop 문화를 조명하고, 완벽한 무대를 완성시키기 위해 애쓰는 아티스트들의 치열한 백스테이지를 현실적으로 담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체 불가한 음색의 소유자인 제시부터 크래비티, 블랙스완까지 출연해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웰컴 투 케이팝: 아이돌 이야기’는 언제나 완벽함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는 아티스트들의 시련과 성취의 궤적을 따라가며,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제주무용연구회(회장 김현주)가 제주신화 서천꽃밭을 모티브로 한 무용치료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문화예술재단, 제주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열리며, 제주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50대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8월 4일 부터 9월 29일 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제주 문화곳간 마루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가(강사 손영신)로부터 무용의 비언어적 소통 방법, 창의적 표현, 즉흥 움직임 등을 배울 수 있다. 제주무용연구회 김현주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신화 서천꽃밭 이야기를 무용치료프로그램의 소재로 새롭게 개발하여 중장년 1인 가구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예방하고 치유함으로써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노후준비 프로그램으로써 무용치료를 꾸준히 확장시켜 참여자들이 성공적인 노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무용연구회는 제주무용의 학문적 연구를 통하여 지식 확장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내외 교류를 통해 제주 춤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은 아트리치(www.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이 주관하는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지난 24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21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제는 ‘루트비히(Ludwig!)’를 주제로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주요 작품과 베토벤에게 막대한 영향을 주고받은 시대별 다양한 작곡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공연의 첫 무대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미클로시 페레니(Miklós Perényi)가 협연자로 나서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D장조를 연주했다. 담백한 첼로 선율과 경쾌한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산뜻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2부에서는 올해 초연 200주년을 맞이한 베토벤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였다. 솔리스트에는 소프라노 이명주, 메조소프라노 사비나 김, 테너 국윤종,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이 참여했고, 서울모테트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과 KBS교향악단이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인 토마스 체헤트마이어(Thomas Zehetmair)가 지휘봉을 잡았다. 피날레인 4악장 ‘환희의 송가’까지 절정에 치달은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힘찬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배우 송일국이 연극 ‘맥베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배우 송일국이 지난 13일 개막한 연극 ‘맥베스’에서 ‘뱅코우’ 역으로 무대에 올라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열연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맥베스’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 송일국이 맡은 ‘뱅코우’는 맥베스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로, 맥베스와 함께 마녀들에게 본인의 자손이 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듣지만, 맥베스의 욕망에 의해 살해당하는 비극적인 인물이다. 무대 위 송일국은 ‘뱅코우 그 자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송일국은 대사의 톤과 표정, 걸음걸이와 숨소리까지 뱅코우가 가진 강인함과 묵직한 카리스마를 연기로 그려내며 관객들을 단숨에 압도, 깊은 연구로 자신만의 뱅코우를 완성시키며 연기만으로 왜 그가 뱅코우여야만 했는지 관객들을 납득시켰다. 이처럼 등장만으로도 관객들을 숨죽이게 만드는 명품 열연으로 극중 맥베스가 가진 뱅코우를 향한 두려움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한 송일국. 송일국은 강렬한 대사와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킨 것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로 전 세계 아이튠즈 정상을 휩쓸었다. 2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민이 전날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후'는 이날 오전 9시까지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112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후'는 공개 당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과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특히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는 1위 '후'를 필두로 '비 마인(Be Mine·3위)', '슬로 댄스(Slow Dance·4위)', '리버스(Rebirth·5위)', '인터루드 : 쇼타임(Interlude : Showtime·7위)',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8위)' 등 앨범 수록곡 7곡 중 6곡이 10위권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미국에서의 인기도 뜨겁다. 1위를 찍은 '후'를 비롯해 '비 마인(5위)', '슬로 댄스(6위)', '리버스(7위)', '인터루드 : 쇼타임(10위)' 등이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톱 10'을 휩쓸었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실력파 루키 트렌드지(TRENDZ)가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트렌드지는 최근 ENA 첫 음악 예능 ‘ENA 케이팝업 차트쇼’에 출연했다. 이날 트렌드지는 지난 달 발매한 신곡 ‘GLOW’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트렌드지가 주요 음악방송에서 청량하고 풋풋한 소년미는 물론이고 완벽한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낸 바 있어 이번 무대 역시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또 트렌드지는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즐기는 ‘MY FAN’ 코너까지 출격해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시간을, 시청자들에게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방송분 외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공개 영상 등이 공개될 예정이라 트렌드지 멤버들의 색다른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트렌드지는 활발한 국내 활동에 이어 일본 대형 소속사 에이벡스 산하 에이벡스 트랙스(avex trax)의 손을 잡고 일본 데뷔를 준비 중이다. 트렌드지는 오는 31일 첫 미니앨범 ‘REBIRTH’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펼친다. 또 미주 25개 투어를 비롯해 2차 유럽 투어를 진행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며, 오는 10월엔 튀르키예, 그리스, 아제르바이잔 공연도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