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완주군의회, 전북교수연구자연합, 전북혁신정책공간, 지역혁신정책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정책세미나가 오는 2024년 8월 22일(목) 오후 2시 완주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지역소멸극복을 위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자체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최근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메가시티 구성 및 행정통합 등 다양한 방법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현시점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자체 대응전략’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완주군의 역할 및 완주군의 발전전략을 도출하고 완주군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정책세미나는 최광수 교수(우석대, 전북교수연구자연합 회장)의 개회사,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의 환영사, 안호영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및 이기원 교수(한림대, 지역혁신정책네트워크 대표)의 축사로 시작한다. 정책세미나 본 세션 기조발제에서는 최광수 교수(우석대, 전북교수연구자연합 회장)가 ‘전북특별자치도의 현안’이라는 제목으로 완주와 전주의 상생발전 방향을 제시합니다. 제1세션에서는 윤태범 교수(한국방송통신대)가 ‘분권형 균형발전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은 2024년 8월 21일(수), 22일(목)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4 국립합창단 여름합창축제 <썸머 파라디소 (Summer Paradiso)>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여름합창축제는 국립합창단 제12대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민인기 예술감독이 ‘여름’이라는 주제와 부합하는 ‘바다, 바람, 햇살, 태양, 여행, 축제’ 등의 여러 가지 키워드들의 이미지를 상징화하여 공연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여름 시즌 특별 연주회를 기획했다.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작곡가 우효원이 국립합창단과 다시 의기투합하여 선보이는 기획공연 으로, 다양한 장르의 합창 편곡과 현대합창의 진수를 선사한다. 또한,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개폐회식 연출을 맡은 오장환 감독의 참여로 짜임새 있는 구성과 무대 연출을 통해 청각적 요소 뿐만 아니라 시각적 만족감을 더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2024 국립합창단 여름합창축제 <썸머 파라디소>는 우리가 잠시 잊고 지냈던, 지난 어느 여름날의 회상과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을 우효원의 작품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현실과 상상이 중첩된 풍경 속을 여행하는 빨간 자동차. 분주한 일상을 떠나고 싶은 현대인의 마음과 평화로운 자연의 깊은 연결을 통해 안식과 영감을 전하는 허필석 초대전 'Travel to Nature Connection'이 갤러리위에서 열린다. 허필석 작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치유력을 탐구해 왔다. 자연과 여행, 그 기분 좋은 정서를 감각적으로 시각화한 그의 작품은 관객에게 평화롭고 명상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작품 속 빨간 자동차는 모두가 마음속에서 꿈꾸는 자유로운 여행의 상징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관객은 마치 화면 안에서 여행하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며 작품과의 깊은 교감을 경험한다. 그가 만들어 내는 풍경은 진하고 풍부한 색채를 통한 입체감과 생동감, 작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붓터치의 질감, 부드럽고 세련된 조화의 그라데이션으로 더욱 매력적이다. 대담한 화면 구성, 여러 층으로 쌓아 올린 레이어링은 작품의 감정을 한층 빛나게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몇 년간 화랑미술제, Kiaf 등 아트페어 마다 컬렉터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솔드아웃을 이어온 허필석 작가가 열정적으로 준비한 신작을 포함 30여 점의 작품을 만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제주섬 구석구석을 예술가들이 찾아가는 우리들 섬마을 예술축제가 열린다. 최근 관광과열 현상과 지역개발 열풍에 시달리는 제주도의 마을들은 지역민들의 대상화, 노령화로 인한 인구소멸위기, 원주민과 이주민의 통합갈등, 고유한 가치의 상실 등의 사회 문제를 품고 있다. (사)제주문화예술공동체와 JDC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공동주최하고 (사)제주문화예술공동체가 주관하는 우리들 섬마을 예술축제는 이러한 제주도의 사회 문제를 문화예술의 힘으로 통합하고 포용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8월 17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와 8월 18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에서 시작되는 이번 축제는 대형인형퍼포먼스, 스태츄 마임퍼포먼스, 제주어 시낭송, 제주어 노래 뚜럼브라더스, 퓨전국악그룹 소리께떼의 공연행사와 섬마을 어반스케치 전시, 추억만들기 사진촬영, 나비 만들기, 누에고치 모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9월 20일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1리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10월 11일 추자도에서는 극단 야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족극 보석 같은 이야기 공연과 풍어를 기원하는 서승아의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10월 20일에는 제주시 도련동 수상한 집에서 수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그리고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LIAK’)가 공동 주관하는 ‘2024 제주 뮤직 위켄드[JEJU MUSIC WEEKEND]’가 오는 9월 7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된다. 도내 최대 규모의 음악산업 행사 중 하나인 ‘2024 제주 뮤직 위켄드[JEJU MUSIC WEEKEND]’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아 제주신화월드와 협력하여 제주신화월드 내 랜딩관 랜딩볼룸과 신화테마파크 센트럴 스테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신청 관객을 비롯하여 유관기관 실무자 및 루비레코드, 플럭서스, JNH뮤직, 미러볼뮤직 등 25여개 국내 레이블사가 참여하여 제주 음악산업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2024년 제주음악창작소 지원사업(프로듀싱지원 프로그램, 아시아송캠프)에 선정된 뮤지션의 쇼케이스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세미나는 제주신화월드 랜딩관 랜딩볼룸에서 ‘송캠프를 통한 레이블 교류’ 및 ‘음악산업 네트워킹’등 총 2가지 주제로 이성수(SM엔터테인먼트 CAO), Antonin Marlier(Allfeat 아시아 비즈니스 총괄/프랑스) 등을 비롯한 음악산업 전문가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갤러리 그림손은 8월14일부터 8월 20일까지 이자희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자희 작가의 작품은 ‘나’란 무엇이고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이 작업의 정체성이다. 작가의 역할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변화 중에 있다. 작가는 ‘나’란 존재는 성장과정에서 경험한 타자의 욕망과 타자가 요구하는 규정화 된 의식 속에 갇혀 있다고 한다. 그러한 자아는 고착된 사유로 스스로 벽(壁)을 만들고 있는 것이라 하여 무엇임의 경계를 확정 짓는 영토화의 규정에서 벗어나 다른 배치 관계에 의해 끊임없이 탈영토화와 재영토화의 과정을 거치는 ‘되기’의 형상이다. 어떤 것으로도 되지 않음으로 해서 특정한 정체성으로 제한되고 고정되는 것을 거부하였다. 이것은 자신의 존재가 어떤 것으로 정체됨이나 한정됨 없이 지속적인 ‘되기’의 과정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의 존재론은 부정의 해체가 아니라, 오히려 어느 것으로도 될 수 있는 변화와 생성을 긍정한다. 혼돈을 해치는 것은 무위의 도를 어떤 것으로 규정하는 것이고, 지식이나 지혜의 유한성이다. 지식과 지혜는 무한한 무위의 생명성을 해치게 된 것이다. 혼돈의 세계에는 어떤 질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Web2 및 Web3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포메리움은 지난 8월 7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아트컬러리스트이자 앙리 마티스의 예술적 요소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명성을 쌓은 색채화가 김민경 작가와 'ABS 2024(Asia Blockchain Summit 2024)에서 특별한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8월 6~8일, 3일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홀에서 개최되는 ABS 2024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및 프로젝트의 주요 인사들 간의 협력, 지식 공유, 네트워킹 등의 플랫폼 역할로서 블록체인 도입을 가속화하고 규제 및 개발 과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연례 행사이다. 김민경 작가는 빛과 색의 융합을 통해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작품은 관람객에게 생동감 있고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수학적 원리를 활용한 색상 배열로 시각적 편안함과 역동성을 동시에 선사했다. 포메리움과 색채화가김민경 작가가 ABS 2024 현장에서 선보일 특별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민경 작가가 직접 참석하여 '우주' 작품 전시와 현지 참가자 대상 사인회 그리고 특별 굿즈 및 작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아르띠앙서울 갤러리는 8월 13일부터 9월 1일까지 김봉각, 낸시랭, 박세진의 《비비디 바비디 부 : Bibbidi Bobbidi Boo》를 개최한다. ‘비비디 바비디 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신데렐라’에서 요정 할머니가 신데렐라가 무도회에 갈 수 있도록 변신시켜주는 마법의 주문이다. 세 작가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현대인의 불안과 고뇌를 포착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방식을 작품을 통해 제시한다. 김봉각 작가는 어린 시절 고압전선 감전 사고를 목격한 이후 대상에 대한 기억을 선으로 회상한다. 작가는 인물과 장면을 분할된 여러 선과 중첩된 형태로 재해석한다. 출퇴근 시간 목격한 사람들의 무기력한 순간에서 일상에 대한 강박과 불안한 감정을 무질서한 선과 불규칙적인 색채로 풀어낸다. 수차례 선들이 반복되며 구성된 이미지들은 채워지지 않는 인간의 감정의 틈을 보여주며 ‘이탈 다수’라는 작가만의 표현 방식을 보여준다. 낸시 랭 작가는 걸어 다니는 팝아트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금기를 의미하는 터부(Taboo)와 천사 또는 사탄을 의미하는 요기니(Yogini)가 더해져 영생을 의미하는 고양이 ‘터부요기니’를 선보여 왔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2024년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런던에서 여름방학 K-세미나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현대미술, 과학, 한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깊이 있는 학문적 경험을 제공했다. 8월 7일에는 정재승 KAIST 교수가 '인간의 뇌는 어떻게 아름다움을 느끼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교수는 인간의 뇌가 아름다움을 인식하고 느끼는 과정을 설명하며, 예술과 과학의 교차점에서 뇌 과학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어려운 뇌 과학 분야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강연 후 이어진 Q&A 세션을 통해 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담론의 장을 형성했다. 세미나 시리즈는 7월 31일 박영숙 런던대학 SOAS 명예교수의 ‘한국 근현대 미술의 다양성’ 주제 강연으로 시작되었으며, 마지막 날인 8월 9일에는 ‘한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콜로퀴엄으로 마무리되었다. 콜로퀴엄에는 장웅조 홍익대학교 문화예술학과 교수, 아드리앙 카르보네(Adrien Carbonnet) 벨기에 루벤대 교수, 최도빈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교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갤러리바톤은 김덕희(Doki Kim, b. 1980)의 개인전 《사과와 달 (The Apple and The Moon)》을 2024년 8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한남동 전시 공간에서 개최한다. 세계의 작동 방식에 대한 집요한 탐구와 그 감상을 실험적인 설치 작업으로 전개해 온 작가는, 바톤과의 첫 전시에서 그 관심의 영역이 우주로까지 한껏 확장된 일련의 신작들을 선보인다. 이번 개인전은 작가의 대표적인 설치 작품인 저해상도 영상기기의 픽셀을 조형화한 작업과, 파라핀을 녹여 공간과 구조물에 도포하는 작업, 그리고 픽셀 작업에서 파생된 새로운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김덕희가 빛과 열, 중력과 같이 "세계"라는 물리적 공간에 "상황"을 부여하는 요소들을 가시화하는 프로세스에는 자연물, 산업용 재료, 일상용품 등을 포함한 다양한 비미술적 재료가 사용된다. 재료들을 조합하고 해체하여 본래 물성의 이면을 시각화하기 위해 작가는 종종 엄밀한 수행성에 의존하는데, 정교한 해체를 통해 사물의 근원을 드러내고 반복된 동작이 만들어내는 축적은 결과물의 볼륨(volume)을 능동적으로 조절하고 시간의 흐름을 기록한다. 〈움브라 (Umbra)〉(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금빛 선율이 제주 전역에 울려퍼진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한 2024 제주국제관악제 여름 시즌 개막식이 8일 오후 8시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개막공연에는 제주윈드오케스트라와 영국 내셔널브라스밴드챔피언십 2022년도 우승팀인 포든스밴드 등 세계적 수준의 관악단들이 참여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체부 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개막식에 참석해 제주국제관악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문화·예술계 등 각계각층의 내외빈들도 함께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이상철)는 7일부터 16일까지 제주아트센터, 서귀포예술의전당 등 도내 일원에서 2024년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여름시즌 공연은 7일 ‘U-13 관악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청소년·동호인 관악단의 날 △마에스트로 콘서트 △제주관악·타악콩쿠르 결선 △시가 퍼레이드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자랑인 제주국제관악제가 대한민국 관악의 위상을 높이고, 젊은 음악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하 문화원)은 8월 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는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한국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지원한다.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은 매년 8월 진행되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 예술 축제이다. 주영한국문화원장 선승혜는 “세계적인 축제로 유명한 영국 에든버러에서 한국의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대활약하고 있습니다. 공연, 음악, 미술, 문학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표현이 한국문화의 새로운 미래가 바로 지금 역동하고 있습니다”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문화원과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의 협력 사업은 지난 2023년 진행된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 한국 공연 집중 소개 특집 프로그램 ‘포커스 온 코리아(Focus on Korea)’에 이은 것으로, 올해는 한국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두 개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8월 10일(토)에는 소프라노 박혜상이 데스피나(Despina)역으로 출연하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Così fan tutte)가 에든버러 어셔 홀(Usher Hall)에서 공연된다. 이어 19일(월)에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리사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2024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이왕준, 이하 소리축제)가 오는 8월 14일(수) 개막공연 '잡색X'를 시작으로 8월 18일(일)까지 한국 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에서 펼쳐진다. 가을 축제에서 여름 축제로 전환한 올해 소리축제는 ‘로컬프리즘 : 시선의 확장’(Local prism: Enlarging perspectives)을 키워드로 열린다. 올해 23회째를 맞이한 소리축제는 풍물굿의 재해석과 관객 참여, 판소리의 가치와 향유를 위한 예술성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다양한 계층 참여 유도와 한 여름밤의 썸머 축제를 위해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을 선보인다. 올해 개막공연 '잡색X'는 농악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념하여 전북 농악의 하나인 임실필봉농악을 소재로 이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실제 임실 필봉마을에서 풍물과 함께 이동하며 만났던 여러 장소들에 주목한다. 당산나무를 비롯해 우물, 부엌, 판 등 풍물굿이 벌어지는 장소들을 현대극장이라는 공간으로 가져와 연극적인 방식으로 형상화한다. '잡색X'는 전통적인 풍물굿 영역 밖 이방인의 시선에서 출발한다. '장단 DNA : 김용배적 감각', '장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빛과 음악을 통해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에서 진행 중인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展이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더운 날씨로 실내에서 즐길 거리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빛의 시어터가 여름철 실내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빛의 시어터에서 5월 24일 개막한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 展은 요하네스 베르메르, 렘브란트 반 레인, 빈센트 반 고흐 등 네덜란드 거장들의 작품을 빛과 음악을 통해 재해석한 전시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방식으로 표현한 네덜란드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장 내부의 벽과 바닥에 광활하게 펼쳐져, 관람객들은 마치 17세기 네덜란드를 여행하는 듯한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빛의 시어터’와 ‘빛의 벙커’를 운영하는 티모넷은 ‘아트 포 에브리원(Art for everyone)’ 슬로건 아래,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티모넷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문화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제주 빛의 벙커 전시 초대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로)와 재단법인 게임인재단(공동이사장 남궁훈, 이나정)은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게임인재단은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배우 김수로가 운영하는 ‘더블케이 연극학교’에 후원하며, 신진 배우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나눔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문화 콘텐츠 산업의 긍정적 미래를 함께 도모한다. 더불어 두 기관은 문화취약계층의 공연 관람을 지원한다. 지원 공연은 뮤지컬 이며 이준익 감독의 동명 영화로도 제작된 이력이 있는 독립운동가 박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2021년 초연 당시 관람객 평점 9.8점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 관람 대상은 사단법인 더브릿지와 법무법인 율촌, 사단법인 온율이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탈북민 청년들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탈북민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강점 코칭과 자소서 및 면접 컨설팅, 그리고 율촌 임직원과의 1:1 멘토링을 제공해 탈북민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한다.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문화취약계층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격차를 해소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