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경훈은 1981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과 졸업 후 엘지애드와 현진영화사, 한국무역협회 등에서 근무했습니다.[문화저널코리아]현재는 회화작업에 전념하고 있으며 빌라다르 페스티발, 갑인동인행전 등의 그룹전에 참가해오다 이번에 첫 개인전을 갖게 되었습니다.또한 신경훈 개인전을 후원하는 콜라보전으로 서울대 미대 74학번 동기회'갑인동인행전'이 전시장 일부에 ‘전시속의 전시’로 개최됩니다. 갑인동인행전은 1974년(갑인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 입학해 함께 수학한 작가들의 전시회로, 그동안 사각갤러리(1991), 신세계미술관(1992),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1994), 나무갤러리(1998), 이즈낫갤러리(2010), 리서울갤러리(2017~18) 등에서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8회째입니다.제목:신경훈 개인전- 서울대 미대 74학번'갑인동인행전'과 함께장소: 리서울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22-2, 새마을금고 안 전용엘리베이터 2F)기간: 2019.10.9.Wed-1
( 좌 상단 : 이선동 클린센터팀 / 우 상단 : 이선동클린센터 기세중, 강정우 배우 하단 좌부터 김대곤, 김아영, 이형훈, 송유택 배우 )">삶을 돌아보게 하는 감동 휴머니즘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제작: 라이브㈜, ㈜창작하는 공간)가 10월 4일(금) SH아트홀(대학로 소재)에서 개막한다.[문화저널코리아]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는 개막과 함께 '행복 모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작품에서 조명되고 있는 고독사와 현대인의 외로움에 주목하며 행복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릴레이 모금은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 연습실에서 시작하여 2개의 모금함이 이선동 역의 기세중 배우와 정규 역의 강정우 배우가 지목한 김대곤, 김아영 배우에게 전달되어 연이은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 릴레이 모금 캠페인은 공연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며, 이와 함께 대형 모금함이 공연장 로비에 설치되어 누구나 '행복 모금'에 참여할
[문화저널코리아]걸그룹플래쉬,트로트아이돌장민호12일'제2회방산시장포포남녀박람회'축하공연무대펼쳐서울중구와방산시장상인연합회가공동주최하는제2회방산시장포포남녀박람회가10월12일개최된다.이번2019제2회방산시장포포남녀박람회행사는포장자재,포장인쇄등패키지관련산업으로특화된방산시장을소비자들에게널리알리자는취지펼쳐진다. 2019제2회방산시장포포남녀박람회행사타이틀인'포포남녀'는'포장하는남자,포장하는여자'의 
방산시장 '포포남녀' 박람회[문화저널코리아] 서울 중구 와 방산시장 상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포장 자재, 포장인쇄 등 패키지 관련 산업으로 특화된 방산시장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자는 취지 속에 작년에 이어 올해 2019 제2회 방산시장 포포남녀 박람회로 마련됐다 .'포포남녀 '는 '포장하는 남자, 포장하는 여자 '의 줄임말이다. 박람회는 시장 주차장에 들어설 특설무대와 전시 부스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40 개 전시 부스에서는 각양각색의 포장 자재 ·용기, 캔들, 라벨 등 시장 대표상품을 선보이며 레이저 컷팅, PVC 가공, 비닐인쇄 등 평소 보기 힘들지만, 실생활과 밀접한 공정들도 직접 지켜볼 수 있다. 특설무대에서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박람회의 분위기를 돋운다. 트로트 아이돌 장민호 , 4인조 걸그룹 플래쉬등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노래자랑 등 상인과 고객이 어울리는 즐거운 축제 한마당이 이어진다 . 이번 행사는 12일 오전 10시 부스운영 및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어 오후 5시까지의 진행으로 박람회를 찾아주신 손님을 맞이한다. 중구청 소상공인
'금난새 클래식 판타지아'(재)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은 10월 명동예술극장 앞 특설무대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충무아트센터 상주단체인 금난새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낭만적인 가을밤을 선사한다. [문화저널코리아]'클래식 판타지아'는 중구문화재단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12년부터 금난새 지휘,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클래식에 처음 입문하는 관객부터 마니아들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을 콘셉트로 순수예술 장르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왔다.올해 '클래식 판타지아'공연은 지난 7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공연을 시작하여 10월 10일, 10월 23일 2회 공연을 앞두고 있다.2014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명동 야외공연은 10월 10일 오후 7시에 명동예술극장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회장 황동하)와 중구문화재단 공동주최로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되어 있는 관광의 메카인 명동에서 시민, 주변 상인들과 관광객에게 클래식 공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TSYmedia엔터테인먼트가야심차게준비한남성듀오가수'디제이브라더(DJBROTHER)'의앨범'2019DJ브라더partypeopleRART5'가10월4일을기점으로해외및국내음원사이트에오픈된다.[문화저널코리아]DJ브라더는소녀시대효연DJhyo와해외공연등함께활동한경력이있는DJDirty(dj남상백),WORLDDJFESTIVAL참여등수많은공연활동을펼친DJRAPG(고지훈)2명으로구성된팀이다. 2011년혜성처럼나타난DJ브라더는클럽&
피아니스트 구자은 초청 스페셜 콘서트 '삶, 사람, 사랑 그 안에 나'가 오는 10월 19일 (토) 오후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문화저널코리아]구자은은 지금까지 KBS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서울바로크합주단 등 국내 교향악단을 비롯해 노스 캐롤라이나 심포니, 발티모어 심포니, 인디애나, 일리노이 등 미주 유수 오케스트라, 스페인 마드리드 체임버,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독일 등 유럽 오케스트라 협연해온 피아니스트다.현재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예술감독, 프렌즈 오브 뮤직 예술감독, 서울시립대 겸임교수를 맡으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다음은 피아니스트 구자은의 음악회 초대의 글 전문이다.* 국어사전에 '삶'의 뜻 풀이는 '사는 일'이라고 나옵니다. '삶' 에 관하여 많은 심오한 생각을 하는 우리에겐 싱거울 정도로 담백한 정의, '하루 하루를 사는 일'입니다.피아니스트라 하는 사람들은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하얗고 검은 건반을 보며 삽니다. 힘들고 속상하여 울면서도 피아노를 찾았고, 재미나는 즐거움 중에도 다가오는 연주
쩐 타인 먼 조국전선위원장 및 대표단은 28일 주한 베트남관광청대표부(LY XUONG CAN(리 쓰엉 깐)관광대사)를 방문하였다.[문화저널코리아]리 쓰엉 깐 관광대사의 9월 19일~20일 하노이에서 진행된 조국전선위원회(쩐 타인 먼 위원장) 전국대표대회에서 중앙당 의원 연임에 대한 축하와 지금까지 주한 베트남관광청대표부의 관광 교류 활성화 추진 사업 및 앞으로 한-베트남 간의 사회, 경제, 문화, 관광 등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한 베트남관광청대표부는 한-베트남 간의 관광 활성화 및 정부, 기관, 단체 등의 다양한 교류 협력 추진을 위하여 2019년 6월 28일 개청 되었으며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1977년 2월 창당된 베트남 공산당이 속한 베트남 내의 국회 법안 상정, 의원 후보자 지명, 국가 기관 감사 등 광범위한 권한 행사를 하는 공산당 전위기구다. 주한 베트남관광청대표부 리 쓰엉 깐 관광대사는 “ 한국과 베트남 수교 27주년을 맞은 올해 사회, 경제, 문화, 등 양국이 아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양국의 지속적인 상호발전을 위해서는 좀더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한 협력 강
오페라마 상설 토크 콘서트, 바리톤 정경의 '정신나간 작곡가와 Kiss하다 시즌2'가 지난 9월29일 대학로 JTN아트홀 3관에서 개최됐다.[문화저널코리아]바리톤 정경의 '정신나간 작곡가와 Kiss하다'는 오페라와 드라마를 융합한 오페라마 장르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클래식 토크 콘서트.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는 JTN아트홀 3관에서 정기적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공연이다.이날 '아름다운 예술가를 소개합니다' 코너에서는 소프라노 박유나 씨가 특별 초청됐다. 소프라노 박유나는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의 '넬라판타지아(Nella fantasia)'와 '그리운 금강산'을 불러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 진솔한 인터뷰와 무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어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젝트 '통증, 너를 기억하는 신호'. 무용가 한유진과 바리톤 정경의 열정의 무대가 펼쳐졌다. 한 편의 시와 음악, 그 위에 얹은 발레리나의 안무는 공연장을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 또한, 공연
그룹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초동(발매 일주일 동안 판매량) 신기록을 갈아치웠다.[문화저널코리아]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23일 발표한 미니 8집 '필 스페셜'은 29일 한터 차트 기준 15만4000여장이 팔리며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 30일 기준 한터 주간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4월22일 발매한 미니 7집 '팬시 유'로 초동 15만1000장을 넘어서며 걸그룹 최고 초동 판매량 돌파한 전력이 있다. '필 스페셜'로 기록을 또 경신했다. 또 '팬시 유' 활동 당시 국내와 일본의 누적 판매량 613만여 장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트와이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누적 판매량 750만여 장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필 스페셜'은 국내 음원 차트 석권은 물론 미니 8집은 미국 포함 해외 26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했다. '12연속 히트'라는 쾌거를 거뒀다. 한편 트와이스는 10월20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4주년 기념 팬미팅 '원스 핼러윈 투'를 열고 팬덤 '원스'를 만난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김소향, 장은아가 ‘이숙영의 러브FM’에 출연했다.[문화저널코리아]30일 김소향, 장은아가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에서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폭발적 라이브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극 중 김소향은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것을 누려왔지만 가장 비참한 자리까지 추락하게 되는 마리 앙투아네트 역을 맡았으며, 장은아는 ‘마리 앙투아네트’와 대척점에 며 프랑스 혁명을 주동하는 마그리드 아르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마리 앙투아네트의 재판 씬을 꼽은 김소향은 “공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장면이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사형 집행을 선고하는 장면인데, 밀려오는 비난을 이기고 당당하고 우아하게 단두대로 향하면서 아들을 향해 복수를 위해 살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많은 분들이 그 장면에서 눈물을 흘린다.”고 전했다.이어 장은아는 “사형 집행이 선고된 후, 단두대로 끌려가는 마리의 손을 잡아주는 장면이 있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죽음을 통해 마그리드가 자신이 생각하는 정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27일(현지시간) '슈퍼엠은 왜 'K팝 어벤져스'라고 불리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문화저널코리아]"슈퍼엠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장 성공한 그룹 7명의 멤버로 이뤄진 보이밴드"라며 "최근 K팝에서 가장 인상적인 라인업"이라고 소개했다. "슈퍼엠의 소속사이자 1995년 이수만 프로듀서가 설립한 SM은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SM은 설립 후 아시아에 이어 미국까지 K팝을 확장시켰다. 캐피톨 CEO인 스티브 바넷은 슈퍼엠이 미래 유산의 일부라고 말했으며, 이 프로듀서는 'K팝의 대부'라고 불렀다. 이 프로듀서는 1996년 K팝 아이돌의 시초인 그룹 'H.O.T.'를 선보였을 뿐 아니라, 미국에도 어필하는 프로듀싱을 했다."빌보드는 "SM은 2009년 K팝 최초로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한 보아, 2012년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서 공연한 그룹 '소녀시대', 올 6월 'NCT #127 WE ARE SUPERHUMAN' 앨범으로 '빌보드 200' 차트 11위에 오른 그룹 'NCT 127'로 성공을 거뒀다"며 "슈퍼엠은 블록버스터급 라인업으로, 미국 시장 내 K팝의 주류를 선
[문화저널코리아] 크러쉬, 카더가든, 밴드 '잔나비' 등 스타 뮤지션이 가을밤 의암호를 달군다.KT&G(사장 백복인)는 오는 10월12일 강원 춘천시 의암호 앞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2019 상상실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문화 예술 저변 확대를 목표로 2012년 시작해 올해 8회째다. 최정상급 뮤지션 공연이 이어진다.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합리적인 가격의 문화 페스티벌'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페스티벌' 등 호평을 듣는 이유다.
[문화저널코리아] 낙원악기상가, 서울교동초등학교 등 종로의 정취가 느껴지는 11곳 ‘그림 완성 쉼터’로 선정세계 최대 악기 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에서 그림대회가 열린다. 오는 10월 3일(목), 서울 사대문안의 중앙에 위치하여 창덕궁, 종묘 등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 운현궁, 탑골공원 등 문화재로 둘러싸인 ‘창덕궁 앞 열하나 동네’에서 주최하는 ‘제2회 창덕궁 앞 열하나 동네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하는 것.지난해 첫 선을 보인 ‘창덕궁 앞 열하나 동네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는 큰 인기에 힘입어 올해 다시 돌아왔다. 자신이 원하는 장소를 선택해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에 창덕궁 일대의 역사 깊은 장소와 문화재를 둘러볼 수 있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창덕궁 일대 총 11개의 장소가 ‘그림 완성 쉼터’로 선정됐다. 낙원악기상가 4층 아트라운지 멋진하늘 공연장, 서울교동초등학교 운동장 등 종로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장소가 많다. 특히 서울 도심 한 복판에 위치해 있는 낙원악기상가는 50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장소로 어른들은 옛 추억을 떠
뮤지컬 배우 조정은첫 번째 콘서트를 연다. [문화저넣코리아] 제작사 컴퍼니 휴락은 ‘마주하다’라는 테마로 오는 11월 19일 ~ 20일 양일간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조정은의 첫 번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단아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 섬세한 음색을 지닌 배우 조정은은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신인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관객들이 뽑은 최고의 여자 배우상을 세 번이나 수상하며 독보적인 매력으로 두터운 팬 층을 거느리고 있는 배우다.뮤지컬 ‘닥터지바고’, ‘모래시계’, ‘엘리자벳’, ‘드라큘라’, ‘레미제라블’ 등 제목만으로도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아내는 대형 뮤지컬의 주역으로 활약한 조정은은 올 해로 데뷔 17년 차에 접어들었다. 긴 시간 오직 뮤지컬 무대라는 한 길만을 걸어온 그녀는 매 작품 본인만의 색깔을 입힌, 오직 조정은이기에 가능할 수 있는 캐릭터들을 만들어 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와 찬사를 받아왔다.하지만 정작 조정은은 그동안 자기가 가진 능력 이상의 작품들을 만나와서 늘 염려스럽고 긴장하며 무대에 올랐다는 겸손의 속내를 털어놨다. 활동 중간 여러 번의 긴 휴식기를 가지며 본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