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배우 김서형이 이탈리아 파인 주얼리 브랜드 세라피노 콘솔리(Serafino Consoli)와 함께한 화보가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 코리아> 8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김서형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동시에 고혹적인 우아함을 담아내며 세라피노 콘솔리의 주얼리와 완벽한 시너지를 이뤘다. 다양한 스타일의 주얼리를 능숙하게 소화한 그녀는 링에서 브레이슬릿으로, 브레이슬릿에서 다시 링으로 변형 가능한 세라피노 콘솔리 특유의 변형 주얼리를 활용해 스타일링의 새로운 묘미를 보여주었다.
세라피노 콘솔리는 특허받은 독창적 기술을 바탕으로 형태와 크기가 유동적으로 변하는 혁신적 설계를 선보이는 주얼리가 특징이다. 장인정신과 엔지니어링이 결합된 디자인은 고급스러움과 기술의 조화를 이뤄 국내외 소비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세라피노 콘솔리는 대표 컬렉션인 ‘세라피노(Serafino)’와 ‘브레베토(Brevetto)’ 컬렉션을 중심으로 ‘벨레차(Bellezza)’와 ‘그란데 벨레차(Grande Bellezza)’ 등 다채로운 라인을 선보인다. 정교한 사이즈 조정 기술로 손가락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완벽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하나의 링이 브레이슬릿으로 변신하는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배우 김서형과 세라피노 콘솔리가 함께한 화보와 영상 콘텐츠는 <노블레스 코리아> 8월호, 노블레스 공식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