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세무법인 세광의 대표세무사이자 연기와 모델 활동까지 병행 중인 강신성 회장이 오는 4월 25일(금) 저녁 7시, 서울 중구 장충단로에 위치한 월드케이팝CREST72에서 열리는 ‘랑유 김정아 단독 패션쇼’ 무대에 선다.
이번 패션쇼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는 대형 행사로, 강 회장은 본연의 세무사 업무뿐만 아니라 연기와 모델 활동까지 소화하며 자신의 다채로운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나이나 직업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강 회장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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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댄스와 탱고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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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포멀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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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희경과 함께하는 웨딩마치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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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성 포멀팀의 피날레 퍼포먼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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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네 가지 무대에 출연하며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측은 “패션에 대한 열정과 퍼포먼스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강신성 회장의 참여가 쇼의 품격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랑유 김정아 단독 패션쇼’는 패션 디자이너 김정아의 브랜드 ‘랑유(LangYou)’의 신작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로, 국내외 VIP들과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