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배우 남윤수의 첫 번째 사진집 ‘BEING’ 이 오늘 5월 3일 발매된다.
진정한 자아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 NAMYOONSU PHOTOBOOK ‘BEING’ 은 총 220페이지로 구성됐다. 포토그래퍼 척 김(CHUCK KIM) 과의 협업으로 여행을 하면서 꾸밈없는 맨 얼굴, 생기 있는 표정, 자연스러운 애티튜드로 일상 모습들이 포착됐다.

배우로서의 솔직한 마음가짐과 앞으로의 작은 포부, 꿈 등도 다채롭고 낭만적인 사진들과 함께 실었다고 한다.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타이틀인 ‘BEING’은 사전적 의미인 ‘존재’ 와 ‘~되고 있는 중 (수동형 진행형)’으로써 배우 남윤수의 배우로서 존재감과 성장 진행형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해왔다. NAMYOONSU PHOTOBOOK ‘BEING’ 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오늘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배우 남윤수는 '인간수업', '연모', '오늘의 웹툰'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스펙트럼을 넓혀 왔으며 최근 8부작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의 '고영'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고 2024년 하반기 OTT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어떠한 새로운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