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는 특별한 볼거리로 떠오른 ‘K-Art Rising Star’ 특별전이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인기 작가들이 ‘Talk, Live Paint’와 ‘사인회’를 펼치며, 아트플러스 스타, K-Art Rising Star, 유명 갤러리, 솔로 전시 등이 부스별로 전시될 예정이다.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에는 아트존 운영사인 아트플러스 갤러리(대표 조정일)가 대한민국 K-Art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여줄 ‘K-Art Rising Star’들의 작품을 특별히 선보일 것이다.
 

‘K-Art Rising Star’ 프로그램에서는 아트파티로 K-pop 공연과 모델런웨이가 이어지며, 인기작가들이 ‘Talk, Live Paint’를 선보인다고 한다. 또한 이벤트 존에서는 아트플러스 스타작가들의 사인회도 예정되어 관람객들에게 K-Art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아트플러스 갤러리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아트플러스 스타작가, K-Art Rising Star 작가, 미키하시크루(샌프란시스코와 한국 교류작가), 그리고 ‘세계의 색을 담다-세계여행 중에 담은 사진’ 등의 작품을 부스별로 전시할 예정이다.
 

아트플러스 스타존에는 로칸킴, 미네, 문정욱, 박제후, 배드보스, 엔디워스트, 윤송아, 이세나, 케일리 킴 등이 참여한다.

K-Art Rising Star 작가로는 권상원, 권순옥, 김남민, 김종선, 문화경, 박은경, 박주현, 배리진, 선혜연, 소피박, 심 온, 연지성, 오채완, 오채완, 애 릭, 이 윤, 임경자, 최경화 등 유망 작가들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세계의 색을 담다’ 부스에는 세계여행 중에 담은 사진과 회화 작품의 전시가 진행되며, 미키하시크루(샌프란시스코와 한국 교류 작가) NU, 우현민, 퀘스쳔마커, 콘스텔라 디엘, 블러버드, 루카킴, 이상국 작가 등이 참여한다.
 

그 밖에 나우 갤러리와 크리스앤코 갤러리가 참여하며, 솔로 전시로는 ARIN과 JIYOUN 작가가 대표 작가로 참가한다. 
 

조정일 아트플러스 갤러리 대표는 이번 K-Art 특별부스를 통해 “K-Art Rising Star가 한국을 대표하여 해외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특별전은 이미 갤러리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아트플러스 갤러리(ARTPLUS Gallery) 소개

아트플러스 갤러리(대표 조정일)는 국내 미술 산업을 선도하는 주체로서, 신진 및 블루칩 작가들의 전시기획과 협력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내 미술 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K-콘텐츠의 성공적인 전개와 높은 일치를 보여주고 있다.

아트플러스 갤러리는 대중적인 기획과 전시를 통해 다양한 계층에게 접근 가능한 K-미술을 선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업계에서의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강조하며 창의적이고 다양한 기획으로 콘텐츠 개발과 고유한 공신력을 구축하고 있다.

Part별 협력업체와의 효과적인 제휴를 통해 미술 분야의 주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국내 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K-미술의 세계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갤러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