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엔시티(NCT)' 태용이 솔로로 컴백한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용은 내달 26일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태용은 자신의 진솔한 생각과 고민을 담기 위해 앨범 작업 전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SM은 전했다.
태용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월 24~2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태용의 첫 단독 콘서트 '2024 태용 콘서트 [티와이 트랙] (2024 TAEYONG CONCERT [TY TRACK]'을 연다.
한편 공연의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추후 NCT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