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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위원회 총회 및 무예원 건립 설명회에서 국제복합도시 지역에 무예진흥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지태용 회장과 TAFISA 장주호 총재 (세계생활체육연맹 세계총재) , TAFISA 한국무예위원회 최선길 대표위원장은 서울 올림픽파크텔 2층 로마홀에서(3월23일)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FIABCI – KOREA)가 추진하는 국제복합도시 지역에 무예원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하였다,
TAFISA 장주호 총재는 총회 및 설명회 인사말에서 TAFISA 현재 전세계 생활체육 183여개 국가 회원국가를 두고 있으며, 이에 국가올림픽위원 국가 및 사람도 회원을 두고 있으며, 전세계 세계생활체육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이에 TAFISA 승인한 2019년 9월에 제1회 무예올림픽이 러시아에서 개최하는데 한국무예위원회가 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이야기 하셨다. TAFISA는 국제스포츠기구로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인정한 공인단체이기도 하다.
이에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지태용 회장은 한국무예가 중국 소림사 무예처럼 산업화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안타까움을 피력하시고, 이제라도 한국무예위원회의 중심으로 무예인의 소망인 무예원 건립에 상호협력 하여 뜻을 아루자고 하셨다.
이에 TAFISA 한국무예위원회 최선길 대표위원장은 앞으로 한국무예를 대표하여 무예인들의 염원인 무예원 설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를 다하겠다고 했다.
한국무예종목별 실무무예인이 모여 만든 위원회로써, 한국무예를 전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세계적 문화산업예술로 발전 시키는 동시에 국민의 문화생활에 기여 하고 글로벌 문화관광산업의 기초를 마련하여, 무예축제, 무예예술공연, 무예포럼 등 을 통해 세계 무예인이 모일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박미화 기획실장은 설명회를 통해 한국무예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한국무예가 세계속의 자산이 되게하면서 한국무예위원회 추진사업을 꼼꼼히 챙겨서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겠다고 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을 맺은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지태용 회장은 남부권에 750만 재외동포의 역이민자, 230만 다문화가정이 거주 할 수 있으며, 인구 절벽문제와 청년고용창출, 관광수지적자를 줄일 수 있는 국제복합도시를 개발 중이다.
남부 권에 추진 중인 국제복합도시는 순수 외국자본으로 750만 재외동포의 역이민자 정착도시로서의 기능과 230만 다문화가정의 사회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도시 그리고 인구 절벽문제와 청년고용창출 관광수지적자를 줄일 수 있는 국제적인 도시로 개발하여 연인원 100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여 365일 축제를 상시적으로 개최하여 생동감 있는 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국내외 여행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2~3일간 상주하면서 전 세계의 문화와 축제를 즐기고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아시아 지역의 명소로 발전 할 것으로 예상하며, 각 국가별로 특색 있는 산업, 물류, 휴양, 관광을 포함한 타운으로 조성된다.
역 이민자들의 정착지가 될 예정인 국제복합도시는 이민국에서의 삶의 경험치를 토대로 국가별 다양한 문화교류와 관광 상품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고, 또한 특색 있는 휴양과 관광은 물론 각국 이민국 동포와의 교류와 상호 수출입을 위한 물류 거점지로 확립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