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7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한 뮤지컬 ‘엘리자벳’이오늘(19일) 오전 11시 마지막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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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벳’의 마지막 티켓 오픈회차는 2019년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설연휴할인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해 연휴를 특별하게 보내려는 관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뮤지컬 ‘엘리자벳’은옥주현, 김소현, 김준수, 이지훈등역대전설의캐스트와 이번 시즌새롭게 합류한 신영숙, 박형식, 정택운, 강홍석, 박강현등초특급캐스팅으로화제를모았다.
각캐릭터마다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는 실력파배우들의 무대에 관객들은 전회차 전석기립하며 뜨거운환호를 보내고 있다. 특히 연말 성수기에 맞춰 뮤지컬대작들이 무대에 오른가운데 ‘엘리자벳’은 12월 예매율 1위에 등극 해식을 줄모르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뮤지컬 ‘엘리자벳’은 2019년 2월 10일로 서울 공연을 마치고 2월 16일부터 대전을 시작으로 광주, 천안, 대구, 부산, 전주, 성남, 수원까지 총 8개 도시를 돌며 흥행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