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4인조 '디아이피(DIP)'가 11월 28일 여의도 63 빌딩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해외인기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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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로운 곡 'killing me softly'로 대중에게 어필할 '디아이피(설빈, 마루, 가람, 엘렌)'는 그동안 일본 및 중국 공연을 마치고 신곡 막바지 마무리 작업에 돌입했다.
지난 18일 일본 교토에서 성황리 공연을 마친 '디아이피'는 2019년 3월에 양준형 반형문 콤비가 작사, 작곡한 'killing me softly'라는 타이틀로 세 번째 앨범을 준비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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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해외 위주로 많은 활동을 해온 디아이피는 '스타존 55, 케이팝 에이전시'등의 단체와 강화된 플랫폼을 구축하고 '(주)라이브 케이' 등의 매체를 통해 다각적인 한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