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황계호 대표이사장, 문화계 중심축에 우뚝 섰다.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총재 남상숙, 대표이사장 황계호)가 활발한 문화활동의 중심에 우뚝 섰다.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대표 이사장을 맡아 왕성한 문화활동을 주도해온 황계호회장(대한민국가요인총연합회 회장ㆍ작사작곡가)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타격을 많이 입고 있는 분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축제나 공연 행사 등에서 주수입의 원천인 공연 문화인들의 활동 중단, 위축 등으로 문화인들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못지않게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실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휘몰아친 코로나 19로 부득이 모든 것이 멈추어선 현실 앞에서도 비대면 행사 등으로 역경을 이겨내려고 참고 견디는 많은 문화예술인들의 마음을 당사자로서 잘 알고 있다. 하루빨리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내고 소소한 일상으로 돌아가 문화의 꽃을 활짝 피우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는 공익법인으로 기부나 협찬을 정식으로 받을 수 있는 기재부 공식단체이면서도 아직까지 정부 보조금,기부금 등 협찬을 받지 않고 순수 자비로 묵묵히 문화발전 문화융성에 이바지하고자 애써온 황계호 사단법인 대표 이사장의 문화예술 실천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그 누구에게도 기부금을 달라고 얘기해본 적이 없는 공익법인체 사단법인 대한민국예예술인연합회로 유명하다.

협회 순수 자부담으로 문학제, 최고연예대상 시상식, 가요제, 모델컨테스트, 방송녹화,각종 문화축제 등 활발한 문화 행사를 자부담으로 열어오고 있는  황계호 회장이 문화계의 중심으로 우뚝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는 전국지회지부가 운영되고 있다. 올 해에도 코로나로 열지못한 11월, 12월 프레스센터, 백범기념관 등에서 큰 행사가 줄지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