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미국 그래미 박물관서 팬 만난다

방탄소년단, 미국 그래미 박물관서 팬 만난다: 2018.08.27 22:17 입력

그룹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박물관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div><table align="center" class="__se_tbl_ext" _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alt="방탄소년단, 미국 그래미 박물관서 팬 만난다" width="640" align="absmiddle" src="https://www.cjknews.com/PEG/15353757868783.jpg"></div></td></tr></tbody></table> 그래미는 9월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그래미 박물관에서 '방탄소년과의 대화'를 연다.   방탄소년단이 '러브 유어셀프'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를 발매한 24일 공지됐다. 티켓은 이미 매진됐다. </div> 그래미 박물관 스콧 골드만 예술감독이 사회를 본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새 앨범과 투어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래미는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본질을 알아볼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2008년 개관한 그래미 박물관은 다양한 음악 자료를 전시하고, 유명 뮤지션 관련 음악 이벤트를 열고 있다.   <div class="iwmads-wrapper is-error" data-iwmads-err="0002" data-iwmads-id="0"></div> 25~2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9월 미국 투어를 돈다. 그래미 박물관 행사에 앞서 같은 달 5~6일, 8~9일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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