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수 나다의 연예계 동료 달수빈, 조가빈이 나다의 신곡 ‘신(spicy)’ 챌린지에 참여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나다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_챌린지’, ‘#spicy_challenge’, ‘#트월킹챌린지’라는 태그와 함께 달수빈, 조가빈과 각각 촬영한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달 31일 발매된 신곡 ‘신(spicy)’에 맞춰 트월킹을 추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마라맛 섹시’로 평가받고 있는 원곡의 실제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코믹한 퍼포먼스로 챌린지 영상을 촬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달수빈은 스트레칭을 하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난 후 막춤 느낌이 물씬 풍기는 트월킹으로 몸을 풀기 시작했다. 이후 나다가 합세하면서 두 사람은 격렬한 코믹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이어 조가빈 역시 설거지를 하려는 듯 고무장갑을 착용한 후 갑자기 골반이 안 보일 정도의 속도로 갑자기 트월킹을 추기 시작했다. 급기야 고무장갑을 벗어 던지며 넘치는 흥을 표현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나다는 영상에 “시작부터 달수빈한테 졌다졌어”, “고무장갑이 너무 섹시해서 이번에도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수 '나다'가 강렬하면서도 파격적인 영상으로 구성된 신곡 ‘신(spic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나다'는 28일 자정 소속사 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1일 발매를 앞둔 디지털 싱글 ‘신(spic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이국적 느낌의 동양미와 파격적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날 공개된 20초 가량의 티저 영상은 폭탄을 손에 든 채 광야를 가로지르는 나다의 모습으로 시작해 트월킹 등 수위 높은 퍼포먼스로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 압도적 아우라를 풍기는 나다의 모습 등이 차례로 담기며 곡의 강렬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나다'는 ‘신(spicy)’라는 신곡 제목처럼 매운맛 콘셉트를 담은 티저 콘텐츠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 나다는 시스루 소재의 붉은 천을 이용해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담긴 왕관, 반지 등의 액세서리를 활용해 화려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거친 광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