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한국 뮤지컬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창작뮤지컬을 발굴하기 위해 제18회 DIMF 창작지원사업을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DIMF는 내년 1월5일부터 22일까지 참가 작품을 접수한다. 축제 원년인 2007년부터 이어진 DIMF 창착지원사업은 제작 지원 이외에도 다양한 리뷰를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초연, 축적된 DIMF의 인프라를 활용한 해외진출 및 재공연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뮤지컬 창작자 사이에서는 작품 개발을 위한 최고의 테스트 베드로 꼽힌다. 실제로 이 사업을 통해 지난 17년간 76개 신작이 탄생했다. 이들은 지속적인 국내 재공연은 물론 해외 진출까지 활발한 활약 중이다. 공모 대상은 제18회 DIMF 기간 중 전막 공연 실연이 가능한 작품으로 국내 신인 또는 기성 뮤지컬 단체(법인포함), 개인까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컨소시엄 및 프로젝트 팀의 형태로도 참여 가능하며 공고된 제출자료를 준비해 메일(dimfnewmusical@dimf.or.kr )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작품의 러닝타임은 최소 1시간20분 이상으로 구성돼야 하며(단, 가족&어린이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중·일 청년 90명이 전남 여수에 모여 관광의 미래를 논의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6~17일 전남 여수 일원에서 '한·중·일 미래세대 관광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 주제는 '함께하는 여행, 함께 꿈꾸는 미래'다. 이번 행사는 여수에서 같은 기간 열리는 '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와 연계해 이뤄진다.16일에는 한·중·일 3국 각 30명의 청년이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를 함께 관람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매개로 한 교류 방안을 고민한다. 또 야간관광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최다 선정된 여수의 곳곳을 관광한다. 17일에는 전문가 강연과 그룹 토론, 관광 비전 아이디어 발표가 이뤄진다.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의료 플랫폼을 운영하는 관광벤처 '히치메드' 박소현 대표가 창업 경험을 나누고 한·중·일 의료관광 시장의 성장성을 분석한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이정훈 사무총장은 '2023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서울' 개최 경험을 중심으로 관광 콘텐츠로서 이스포츠의 가치를 조명한다. 3국 청년들은 팀을 짜서 3국 관광교류 확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 관광 비전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오호우의 작품은 그동안 여러 국내외 대회와 전시에 여러 차례 선보여졌다. 미국 마이애미 바젤 아트 페어, 영국 런던 국제 디자인 위크, 일본 "제12회 미노 국제 도예 대상", 대한민국 이천 국제 도자 이종 전, 베니스 비엔날레(병행 전시), JingArt, 베이징 국제 디자인 위크 등등. 일부 작품은 아일랜드 더블린 박물관, 대한민국 이천 도자 박물관, 서하 대학 미술 박물관, 베이징 주중 미술관, 미국 GALLERY ALL 갤러리, 베이징 자작소, 상해 푸스 홈, 이탈리아 대사 등 국내외 다수의 기관 및 개인 소장되었다. 공개 강의 부분에서, 오호우 작가는 예술과 디자인 두 가지 차원에서 동료들과 그의 도예 창작에 대한 체험을 나눴다. 예술에 관해서, 오 작가는 최근의 개인 전시와 관련 작품을 중심으로 현대 예술과 도예에 대해 정리하고 설명했다. "즉흥적 영감"에 대해선, 오 작가는 도예 창작에서의 "생각을 움직이는 기" 예술 관을 강조하면서, 예를 들어 우연히 발견한 도로 가에서의 광포성 진흙 광산을 들어 도예 작품이 "자체적 독립적 성격"을 가진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그것은 우리 현재의 생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강조했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라벨라오페라단(단장 이강호)이 2024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벨리니의 역작 ‘로미오와 줄리엣 : I Capuleti E I Montecchi’, 라벨라오페라단의 참여형 키즈오페라 ‘푸푸게노! 똥 밟았네?’, 제16회 라벨라 성악 콩쿠르, 라벨라오페라단의 시그니처 시리즈인 ‘2024 라벨라 그랜드 갈라 콘서트’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지난해 라벨라 오페라단이 국내 초연으로 올린 도니제티 '여왕 3부작'의 마지막 작품 ‘로베르토 데브뢰 : Roberto Devereux’ 에 이어 라벨라 오페라단의 야심작이자 국내 초연 공연인 ‘로미오와 줄리엣 : I Capuleti E I Montecchi’ 등 다양한 기대작이 준비돼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벨라오페라단은 2007년 5월 창단한 순수 민간 오페라 단체로 '감동이 있는 공연' 이라는 신조를 가지고 새로운 문화 만들기와 오페라 무대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으며, 지난 16년 동안 200여 회 공연을 통해 50만여 명의 관객과 호흡해 왔으며, 2011년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 : 여자는 다 그래'로 제 4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소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2023년 12월 15일, 대림문화재단은 서울시와 함께 연말을 맞이하여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독일의 유명 라이트 아티스트 크리스토퍼 바우더(Christopher Bauder)의 빛과 음향 설치 전시 《CHRISTOPHER BAUDER: WINTERLIGHTS》를 선보인다. 대림문화재단은 서울시와 함께 도심 공원을 특색 있는 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예술공원〉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림미술관과 디뮤지엄을 운영하며 늘 새로운 시도를 선보여 온 대림문화재단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서울의 공원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공 예술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하기 위하여 서울시와 협력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선사하고자 2023년 12월 15일부터 2024년 1월 7일까지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빛과 음향 설치 전시 《CHRISTOPHER BAUDER: WINTERLIGHTS》를 선보인다. 빛과 음향을 활용하여 작업하는 독일의 유명 라이트 아티스트이자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인 크리스토퍼 바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故 최인호 작가 10주기를 맞아, ㈜에이콤이 새롭게 제작한 뮤지컬 <겨울나그네>가 오늘(15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겨울나그네>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추며, 청년문화의 아이콘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한국 현대 문학의 거장 故최인호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뮤지컬화한 작품이다. 원작은 ‘영원한 청춘의 초상’을 이야기하며 우리시대의 대중문화를 선도한 작품으로, <별들의 고향>, <고래사냥>, <깊고 푸른밤>, <바보들의 행진>, <상도> 등의 수많은 작품을 남기며 세련된 문체와 섬세한 심리묘사, 날카로운 통찰력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문학의 축복과도 같은 존재라고 불린 故최인호 작가의 대표적인 소설이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던 아름다운 사랑과 잃어버린 젊은 날의 순수에 대해 이야기하는 뮤지컬 <겨울나그네>는 방황과 좌절, 그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순수한 사랑으로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하는 작품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만난다. 윤홍선 프로듀서와 윤호진 예술감독을 필두로, 김민영 연출, 김형석 작곡가, 양재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메리크리스마스 하면 산타클로스가 생각한다. 레드컬러 복장은 전세계의 대표적인 퍼스널컬러로 레드의 물결이 연말을 장식한다. 레드컬러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성을 자극시켜 희망을 안겨주는 역할을 한다. 동양에서 레드컬러는 생명력과 에너지, 권력과 힘을 상징하는 색으로 인식되어 있다. 산타클로스의 역사를 보며 4세기경 소아시아 미라(Myrae)의 대 주교 가운데 성 니콜라스(St. Nicholas)라는 사람은 경건한 가톨릭 사제로서 생전에 남모르는 선행을 많이 베풀었다고 한다. 그가 죽자 그를 신봉하던 교도들은 매년 12월 6일을 ‘니콜라스의 날’로 정해 축제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리하여 전야부터 성 니콜라스를 기념하는 퍼레이드를 벌이고, 아이들에게는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 축제에서 선물을 나누는 역할은 모든 사람들이 추모하는 성 니콜라스를 연기하는 사람 몫이었다. 이때 니콜라스 역할을 맡은 사람의 복장이 빨간색 옷에 빨강 모자, 긴 장화였다. 생전 니콜라스의 빨간 주교 복장에서 따온 것이다. 12월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즈의 레드컬러는 상징적으로 1847년에는 독일의 삽화가 모리츠 폰 주빈트(Moritz von Schwind, 1804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알베르의 붉은 심장이 베일을 벗었다. 기후변화 (Climate Change)는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를 지나 그 어감의 약조를 넘어 지구 가열화 (Global Heating)를 외치고 있다. 극적인 더움과 추움을 경험하며 우리는 가히 들끓는 지구 (Global Burning)에서 몸부림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18세기 산업혁명이후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인류는 우리가 하나의 지구안에 있고 지구가 우리 안에 있음을 잊은 채 300년 이상의 습관속에 여전히 살고 있다. 不二門’ 즉 “진리의 근원은 하나라는 것을 망각한 채여기 이 이례적인 자연현상을 관찰하고 염려하는 작가와 음악가 그리고 공간이 있다. 원래 그 존재가 하나인 인간과 자연이 부조화로운 환경적 관계를 맺어온 것을 탄식하고 고발하며 다시금 조화로움을 찾고자, 지속적으로 버려진 폐기물을 재료로 설치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설치미술가 한원석과 전통과 현대성의 모순을 결합하는 과정에서 내재되어 있는 변증법적 원칙을 깨달은 바흐의 푸가를 재해석한 음악가 시율이 만났다. 푸가의 어원은 라틴어 fugare (쫓다), fugere (쫓기다)이다. 즉 한 성부가 다른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올해 신설한 ‘서울희곡상’ 수상작에 극작가 이실론의 희곡 <베를리너>가 선정됐다. 제1회 ‘서울희곡상’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응모자격 및 소재와 분량 제한 없이 연극장르 미발표 창작 희곡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178편이 응모됐다. ‘서울희곡상’ 수상작 <베를리너>는 내전으로 인해 봉쇄된 공항 안에서 캐리어를 기다리는 우희와 태조, 그리고 동독에서 서독으로 탈출하는 난민 잉그리드와 클라우스의 이야기가 교차되며 진행된다. 작가는 작의에서 “지구에 인류가 나타난 이후로 계속 해왔던, 아마 인류가 끝날 때까지 계속 될 이야기들이 있다. 이번 작품 <베를리너>를 통해 우리가 말하고 앞으로도 계속 말해야 할 주제를, 완벽하지 않더라도 늘 추구해야 할 자유와 평화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실론 작가는 “의미 있는 글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계속 고민한다. 영원히 답을 알 수 없다고 생각할 때 불안해지지만 그런 불안에서도 우러나는 무언가 있으리라 믿으며 내내 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의위원회는 이번 수상작 선정 이유로 “경계에 대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김현철의유쾌한오케스트라’에 지휘퍼포머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개그맨 김현철이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는 1월 5일 금요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저녁 7시 30분에 유쾌한오케스트라와 함께 웅장하고 유쾌한 클래식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공연은 성남시민들과 함께하는 클래식공연으로 성남시민들에게는 예매시 할인이 적용된다. 클래식공연으로는 드물게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들도 관람가능하며 또한 포토존에서 악기체험 및 가족사진 촬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개그맨 김현철의 재미있는 곡해설과 퍼포먼스로 90분간 즐겁고 유쾌한 공연을 선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써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서곡에서부터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김동섭, 소프라노 홍채린의 특별순서가 마련되어있다. 새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쾌한 연주회 함께 관람하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오한나 겸임교수가 2023 아트코리아 방송 문화예술 대상을 수상한다. 훌륭한 피아노 연주와 현장에서 후학을 양성한 공로로 피아노 부문에 대상을 수상하는 오한나교수는 어린 시절부터 예원학교를 졸업 피아노를 전공했다. 이후 서울예고, 연세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석사를 졸업하고 독일 자브뤼켄 국립음대에서도 최고 연주자과정(KE)을 최우수로 졸업했다. 국내 유명 틴에이져,음악저널,난파콩쿨,삼익콩쿨에서 상위 입상을 하고 이탈리아 Euterpe 국제콩쿨 우승, Vietri sul mare 국제 콩쿨 우승프랑스 Coruehevel 국제 음악캠프 초청, Boesendorf 피아노사 초청연주, 음악저널 신인초청 금호아트홀 리사이틀, 프라임 오케스트라와 KPO 오케스트라 협연했다. 현재는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겸임교수로 있으며 한국피아노두오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가 1:1 원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책쓰기 프로그램을 글로서기 출판사에서 운영 중이다. 글로서기의 ‘8주 만에 책쓰기 프로젝트’는 글쓰기를 배우는 것을 넘어 실제로 정식 도서까지 발간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8회의 커리큘럼을 따라가기만 하면 누구나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참가자들의 글을 모아 공동 저자 단편집 형식으로 출판하기에 분량에 대한 부담이 없다. 개인당 A4 8~10장 정도만 집필하면 된다. 글쓰기가 처음인 사람도 수업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어휘력 강화부터 복합문을 자연스럽게 쓰는 법과 독특한 서사를 풀어놓는 법, 창의적 표현을 얻기까지 단계별 창작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첫 기수부터 참가자 10명 전원이 100% 출판에 성공했다. 나만의 소중한 순간들을 책으로 엮고 싶은 사람들이 도전해볼 만하다. 글로서기는 매회 문학적 글쓰기 수업 및 실습, 그리고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함께 서로의 글을 통해 경험과 사유를 교류하면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과 창의적 표현을 발전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이러한 과정은 참가자들의 에세이, 소설, 기록문 등이 한층 높은 단계에 이르게 한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피크타임’ 우승팀 VANNER(배너)의 태환과 GON이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메가 히트곡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리메이크한다. 태환과 GON은 MF International에서 진행한 글로벌 캐롤 프로젝트의 첫 가창자로 선정돼 오는 12월 16일(한국 시간 기준)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발표한다. 태환과 GON이 가창한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머라이어 캐리의 명곡이자 매년 겨울마다 전 세계에서 울리는 메가 히트 셀러 곡으로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대표 캐롤이다. VANNER(배너)표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태환과 GON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인트로를 열며, GON에 의해 작사된 랩 파트는 색다른 캐롤 색깔을 들려준다. 여기에 탄탄한 기타 연주, 차임벨, 리얼 브라스의 조화는 크리스마스의 들뜬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며 화려한 색소폰 솔로는 파티 분위기를 풍긴다. 이번 글로벌 캐롤 프로젝트를 진행한 MF International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제주시는 오는 12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2023 한․중․일 어린이 서화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교류전은 국제자매결연을 체결한 자매도시 어린이들의 미술작품을 3개국*에서 순회하며 회화, 서예 등 미술작품 100점을 전시해 다른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아이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전은 지난 10월과 11월에 중국 구이린시 소년궁과 일본 산다시 마치즈쿠리협동센터에서 각각 전시가 진행됐으며, 이번에 작품을 제주시로 옮겨와 제주문예회관에서 전시하게 될 예정이다. <2023 한․중․일 어린이 서화 교류전>은 2008년에 처음 산다시와 시작됐으며, 2017년에는 구이린시도 참가하면서 올해로 총 15회에 걸쳐 621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성과를 올렸다. 제주시는 중국 구이린시와 일본 산다시와 1997년에 국제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 관광, 청소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신금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교류도시의 문화를 이해하고 어린이도 국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태관)은 JIBS(대표이사 이용탁)와 제주맥그린치신부기념사업회(대표 임문철 신부)와 공동제작으로 창작오페라 갈라콘서트 '제주의기적 맥그린치'를 개최한다. 이 작품은 한국과 아일랜드의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면서, 한평생 제주를 위해 헌신했던 고 임피제(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 신부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이웃사랑의 이야기를 창작오페라로 담아내었다. 돼지 한 마리로 시작해 제주의 양돈산업을 일구고, 500여만평 규모의 종합목장으로 성장한 이시돌목장과 한림수직, 이시돌병원, 양로원, 요양원, 유치원 등 기적같은 일들을 기적처럼 일궈낸 맥그린치의 이야기이자, 근현대 제주사의 한면을 보여주는 오페라이다. 현재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음악위원원장인 이상철 신부가 전곡을 작곡하였고, 성악가이면서 오페라연출가로 활동중인 소프라노 강혜명씨가 연출과 예술감독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합창지휘 이영효, 성악가 박경준, 고용준, 조선형 소프라노, 한명원 한양대 음대교수, 제주출신의 고지연 소프라노가 출연한다. 특히 제주프라임필오케스트라와 오페라 전문 마에스트로 양진모 지휘자가 참여하면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임피제 신부는 4·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