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가 화려한 개막을 알리고 어디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작품을 선보이며 내달 8일까지 개최한다. DIMF는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나라의 작품을 비롯해 전 세계의 다양한 뮤지컬 한국 초연을 올리며 뮤지컬 마니아들은 물론 시민들까지 단숨에 사로잡는 페스티벌로 자리잡아 왔다. 올해 축제는 특히 네덜란드, 중국 등 한국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국가의 작품들을 한데 모아 눈길을 끈다. 먼저 공동 폐막작 <비천>부터 톺아보면, 중국 최대 블록버스터 뮤지컬로 순수 제작비만 60억 원에 달한다. 중국에서 공수해 온 거대한 사구, 실제 호수가 나오는 압도적인 무대 스케일을 보여주며 반짝거리고 화려한 무대의상까지 초호화 뮤지컬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시종일관 관객의 눈과 귀를 자극시킬 이 뮤지컬은 중국 뮤지컬의 세계화를 목표로 제작되었으며 갖가지 위험으로부터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실크로드의 관문인 ‘돈황’으로 홀로 향하는 수호자와 고난에도 불구하고 돈황으로 떠나는 여행자가 마침내 하늘을 나는 선인인 ‘비천’에 이르는 장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현란한 춤과 웅장한 무대 미술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태관)은 기획공연으로 "2024 발레 판타지아 in JEJU"공연을 오는 7월 6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발레판타지아 in JEJU 공연은 국내 정상급 발레 무용수와 해외 유명 발레단의 주역 무용수들이 참여해, 발레 작품 속 주요 장면만을 모아 선보이는 갈라(gala) 공연이다.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품을 비롯해, 홍콩발레단의 예술감독인 셉팀웨버의 심포닉 발레 '사랑은 어디든 날아간다(Amor Volate Undique)'와 이번 제주 공연을 위해 특별히 안무되어진 '한라(漢拏)'까지 다양한 발레 작품의 명장면들이 한 무대에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외 7개 발레단의 11명의 무용수가 참여해, 기존의 발레단 정기공연에서는 만나볼 수 없던 색다른 조합의 앙상블과 볼거리를 선사한다. 먼저, 홍콩발레단의 수석무용수인 왕 칭신과 게리 코퍼즈는 홍콩발레단의 예술감독이자 워싱턴 발레단의 예술감독이었던 셉팀 웨버의 안무작 '사랑은 어디든 날아간다'와 '백조의호수 3막 그랑파드되'를, 전 유니버설발레단 드미솔리스트였던 김유진과 와이즈발레단의 김동철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핑크버스(PINKVERSE)가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핑크버스(해나, 루리, 지나)는 지난 26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업데이트된 비주얼을 처음 공개했다.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비주얼 리뉴얼 소식을 알린 핑크버스는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1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비주얼 업데이트는 팬들의 의견을 모니터링 한 후 발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해나, 루리, 지나 모든 캐릭터들의 얼굴과 머리 부분이 수정됐다. 부분적인 수정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대규모 업데이트인 2.0 리메이크는 9월로 예정되어 있다. 서브 컬처와 메인 컬처를 아우를 수 있도록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다른 의견들도 수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버추얼 아이돌 핑크버스는 지난달 30일 ‘Call Devil(콜 데빌)’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신곡 공개 후 케이팝 팬들에게 화제를 모은 핑크버스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높은 조회수를 달성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핑크버스는 매주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남다른 비주얼,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며 팬들을 사로잡고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주한리스트헝가리문화원과 지난 2023년 6월에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양국의 우수한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영화,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성동 필름 페스타 ‘2024 세계 영화 상영회’, 헝가리 영화 상영 성동문화재단은 한국 주재 해외문화원과 협력하여 각국의 우수한 해외 영화 상영을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세계 영화 상영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4월 성수아트홀에서는 파리국제영화제 5관왕(2021년 감독상, 각본상,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수상하고, 피렌체국제여성영화제에서 길다상(작품상)을 수상한 헝가리 영화 ‘크림(Cream)’을 상영한 바 있다. 영화 ‘크림’은 노라 라코스 감독 작품으로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도라가 디저트 카페 크림을 잃게 될 위기에 처하면서 카페를 되살리기 위해 대회에 참여하면서 달콤한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 영화이다. 세계 영화 상영회를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일반 영화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헝가리어로된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으며, 헝가리 사람들의 정서와 삶을 엿볼 수 있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비팜 영농조합법인 염광연 대표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되어 충청남도 부여군의 ‘사비팜 영농조합법인’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비팜 영농조합법인 염광연 대표는 지역농가에서 키우는 과일과 딸기 등의 과일을 활용해 전국 최초로 하트 모양의 탕후루로 차별화해 상표등록과 디자인 등록을 완료하고 HACCP 시스템 도입으로 위생적이며 시각적으로나 맛의 만족도를 한층 강화하여 주목받고 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2007년부터 농업부산물인 무청과 배추 겉잎을 활용하여 사업을 시작해 가공사업에 뛰어든 염광연 대표는 100평의 냉동고와 자동화 가공시설을 완비하여 22년부터 사계절 내내 탕후루를 생산하여 매장에서 매출을 추가로 올리고 싶은 곳이면 냉동고에서 판매만 하면 되는 아이스 탕후루 개발을 통해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나무 꼬치를 손으로 자를 수 있어 아이들의 위험으로부터 최소화 하여 고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마케팅을 통해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에도 납품되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사비팜 영농조합법인은 청년 농업인과 지역 학생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삼식농가 농업회사 법인 박진옥 대표는 '농촌자원 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되어 충청남도 금산군의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일익을 담당하며 소통을 주축으로 한 스타트업 정신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삼식농가 농부들은 삼을 키워내는 생산에서 끝냈던 이전의 농업을 모두 직접 준비하여 정성스럽고 만족스러운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급변하는 커머스 트렌드에 맞춰 유연한 운영 노하우를 통해 성장해 가고 있다. 삼식농가 박진옥대표는 “무엇을 하든 진심인 사람들이 모여 같은 일을 하더라도 행복한 구성원이 더 잘 몰입할 수 있고 배려와 협동에 기반한 ‘현대적 정통화’라는 모토로 기존의 전통적인 재배방식으로 길러낸 우리 인삼을 고객의 구매 욕구를 분석, 현대인의 생활패턴에 맞춘 제품으로 재해석하였다”고 했다.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박사학위 논문의 주제도 로스팅 홍삼으로 정하여 많은 연구를 하고 있으며, 티백제품의 삼식농가 최고의 가치는 ‘직접’으로 양질의 토양관리부터 수삼의 재배, 제조, 그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에 이르기까지 직접 참여하여 원료를 다양화하여 로스팅 홍삼차, 인삼차로 찬물에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DJ가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와 1970~1980년대 음악과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와룡음악다방'이 28일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린다. 22일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DSAC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상반기 마지막 공연으로 예술단체 라모아트컴퍼니의 '와룡음악다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DSAC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우수한 지역 예술단체를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장르별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새로움을 추구하며 성장하는 라모아트컴퍼니는 2014년 설립 이후 평창문화올림픽 초청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을 기획·제작하는 등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예술문화를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하는 순수예술단체다. 이번 공연은 임봉석 대표가 예술감독을 맡았고, 음악코치에는 피아니스트 서인애가 참여하며 소프라노 이주희, 테너 노성훈, 바리톤 김형준, 연기자 신동민, 김단아, 이요한, 김민정이 출연한다. '와룡음악다방'은 DJ가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1970~1980년대 젊은이들의 여가 공간이자 만남의 장소였던 음악다방을 재현한 음악극이다. 음악다방이라는 레트로 감성 가득한 콘셉트에 관객들의 사연들과 함께 달서구가 가진 재미있는 역사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2024년 신규 입주단체를 모집한다. 22일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경기상상캠퍼스는 ▲생활1980 6곳 ▲청년1981 6곳 ▲생생1990 1곳 ▲디자인1978 7곳 등에 입주할 20개 단체를 선발한다. 문화기획, 손살이공방, 지속가능한 다분야 및 EGS 융복합문화, 디자인 분야 중 단체 활동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경기상상캠퍼스 공간과 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활동 및 창업·창직 활동을 하는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기획 입주 시범 도입을 통해 경기상상캠퍼스의 가치를 공유하고 입주단체 목적 활동 말고도 주요 공간 프로그램 운영 및 축제 기획 협업이 가능한 단체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다음 달 8~12일이다.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서와 필요한 증빙서류를 준비하여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인터뷰)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단체는 8월1일부터 경기상상캠퍼스에 입주할 수 있다. 입주기간은 1년 단위로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상상
문화저널코리아 조혜진 기자 |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 '하이재킹'이 독보적인 무드를 담은 ‘보그 코리아’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항공’ 키워드를 연상시키는 종이 비행기, 비행기 좌석, 헤드셋, 바람에 흩날리는 스카프 등의 소품을 이용하여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포멀한 정장은 배우 본연의 매력을 한껏 살려내며 시크한 무드를 드러낸다. 특히, 여객기의 부기장 태인 역을 맡은 하정우와 여객기 납치범 용대 역을 맡은 여진구가 거울을 통해 엇갈린 듯하게 마주보는 연출은 극 중 그들의 대립을 선명하게 나타내 미묘한 긴장감을 감돌게 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와 포즈는 네 사람의 독보적인 무드를 자랑하며 오늘(21일) 개봉한 '하이재킹'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의 더욱 많은 화보 컷들과 '하이재킹'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는 ‘보그 코리아’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한 작품성, 상공에서 벌어지는 리얼타임의 긴박함으로 특별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하며, 올 여름 극장 필람 무비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오는 7월 2일까지 2024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매년 동문과 원우들이 직접 MBA에 대한 소감을 밝히는 성공수기 공모를 통해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다. 입학한 원우들이 직장인으로써 아주대 MBA에 대한 여러가지 강점을 꼽는데 그 중에서도 직장인 맞춤형 커리큘럼 구성과 수업시간이다.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직장인에 맞춰 주중 평일 저녁 시간과 주말 토요일 수업을 진행하며 온라인 수업도 병행하여 직장인들의 시간적인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또한 요즘 경영인과 직장인들에게 관심받는 전공 중 하나인 코칭과 협상 관련 전공을 이수 시 아주대 MBA에서는 코칭 및 협상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전공 제한 없이 과목 이수가 가능하다. 지난 재학생 성공수기 공모전 소감 중에서는 매년 275명의 입학 정원과 8천여 명의 동문 네트워크로 폭넓은 인맥을 쌓을 뿐만 아니라 직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경험을 접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강점으로 꼽았다.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69기 김규연 원우는 아주대 MBA를 통해서 새로운 분야의 도전과 예상치도 못한 인적 네트워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상 하지(夏至)를 맞아 적십자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 전해질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 나눔활동에 나선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하지(夏至)엔 김장하지’ 캠페인을 통해 올여름 서울시 내 취약계층에 여름김장을 전달하며 정서지원을 실시한다고 21일(금) 밝혔다. 하지엔 김장하지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십자봉사원이 찾아가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 등 여름김장을 전해드리며,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폭염대비 특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20일(목)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강원석 시인과 소명·소유미 트로트 가족과 적십자봉사원 50여 명이 모였다. 봉사자들은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 2.5톤(t)을 직접 담그고 5kg씩 포장해 평소 대한적십자사와 결연을 맺은 취약계층 500세대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적십자봉사원들은 이번 하지엔 김장하지 캠페인을 통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 총 3,338여 세대에 10톤(t)가량의 여름김장 나눔을 실시한다. 김숙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시원하고 아삭한 열무가 홀로 계신 어르신들 입맛에 잘 맞으시길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첫 공식 캐릭터 이브니즈(EVNNIZ)를 전격 런칭했다. 이븐(EVNNE)은 지난 17일 온라인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7인의 첫 공식 캐릭터인 이브니즈(EVNNIZ)의 런칭을 대대적으로 알리며 각종 콘텐츠들을 공개해 국내외 팬들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첫 공식 캐릭터인 이브니즈(EVNNIZ)는 그룹명과 멤버들의 특징을 바탕으로 탄생됐다. 이브니즈(EVNNIZ)는 지구에서 먼 행성에 살고 있는 상징적인 동물들로 이븐(EVNNE)의 노래와 춤 그리고 모든 것을 동경하게 되면서 지구로 향하게 된 스토리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판타지한 세계관이 담겼다. 이브니즈(EVNNIZ) 공식 채널을 통해 세계관과 더불어 7인 멤버들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공개됐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이타구리(케이타), 호비니(박한빈), 쩡이(이정현), 뽀룽이(유승언), 코유니(지윤서), 뭉뭉이(문정현), 쿼지(박지후) 7명의 공식 콘텐츠들이 공개돼 캐릭터로 표현된 멤버들의 모습에 폭발적인 성원이 쏟아졌다. 특히 이브니즈(EVNNIZ)는 이븐(EVNNE)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첫 공식 캐릭터일뿐만 아니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17일부터 10월20일까지 개최되는 '2024 부산비엔날레'의 최종 참여 작가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중국, 마다가스카르, 일본, 미국, 호주 등 총 36개국의 62팀(총 78명)이 참여한다. 전시는 시각적인 역설을 뜻하는 '어둠에서 보기(Seeing in the Dark)'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베트남의 응우옌 프엉 린&트엉 꾸에 치, 캄보디아의 탄 속, 카니타 티스 등이 선보이는 서구 열강의 지배, 사회 권력 구조나 노동 문제와 같은 은유적 어둠을 내포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 홍이현숙 등 직접적으로 어둠을 작품에 녹여내 시각이 제한된 상황에서 청각과 촉각 등을 이용하는 체험형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해적 계몽주의’ 기초가 된 베치미사라카 왕조의 후손인 마다가스카르 출신의 디나 노메나 안드리아리만자카, 인종과 종교 등 복잡한 갈등으로 분쟁 중인 팔레스타인, 이란과 같은 중동의 작가 작품들도 부산을 찾는다.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세네갈, 자메이카, 코트디부아르, 토고와 같은 아프리카의 영상, 설치 등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2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피아노 버스킹 in 한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상반기 '책읽는 한강공원'의 피날레 프로그램이다. 버스킹에는 피아노를 사랑하는 22명이 선다. 서울시가 지난 2주 동안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접수한 결과, 총 6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신청자들이 제출한 음원·공연 영상을 평가해 무대에 설 최종 22명을 선발했다. 22명은 ▲대학교 교직원 ▲대기업 사무직 ▲공무원 ▲카이스트 대학원생 ▲바리스타 ▲프리랜서 ▲피아노 강사 ▲피아노 관련 인플루언서 등 취미로 피아노 연주 고수가 된 일반 시민부터 피아노 전공자까지 다양하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 15분까지 계속되며 한 명당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연주할 예정이다. 첫 곡은 미국 아티스트 케이트 던턴(Kait Dunton)의 대표곡 중 하나인 'This one’s for you'로 시작한다. 이어서 가수 성시경의 '거리에서', 쇼팽 '녹턴 2번' 등이 연주되며 러브레터, 뮬란,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 영화 OST도 들을 수 있다. 오후 8시에는 바흐 'G선상의 아리아', 드뷔쉬 '달빛', 리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전주고·북중 총동창회가 오는 6월 15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전주고등학교 대강당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장영달(45회) 전 국회의원이 자랑스러운 전고인 상을, 고규영(54회) KAIST 특훈교수와 김생기(62회) 나래코리아 대표가 전고를 빛낸 사람들 상을 받고, 제22회 국회의원 당선자인 정동영(48회) 국회의원(전주시병), 소병훈(50회) 국회의원(광주시갑), 윤준병(55회) 국회의원(정읍시·고창군), 박희승(58회) 국회의원(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이성윤(58회) 국회의원(전주시을)과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당선자인 임종명(63회) 의원(남원시 제2선거구)에게 당선 축하 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주고·북중 총동창회에서 주최하고, 나래코리아에서 주관하는 축하공연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소프라노 이윤지'가 공연한다. 소프라노 이윤지는 이화여대, 인디애나 음대, 매네스 음대를 졸업하고, 카네기홀, 링컨 센터, 탱글우드 뮤직 센터, 슈니처 콘서트홀, 피츠버그 오페라 극장 등 미국 유수의 공연장에서 공연을 해왔으며, 국내의 국립오페라단, 충북도립교향악단, 진주시향은 물론 미국 오래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