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지난 3월 20일 대학로 초록씨어터에서 막을 올린 연극 ‘구미호 식당’이 개막과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대학로의 새로운 흥행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연극 ‘구미호 식당’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두 망자가 구미호와의 특별한 계약을 통해 49일 동안 이승에 머물며 식당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탄탄한 서사와 따뜻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 관객까지 폭넓은 관객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개막 직후 객석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극 초반, 인물들의 티격태격하는 유쾌한 모습에 웃음이 터져 나오다가도,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과 후회를 마주하는 순간에는 곳곳에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이어진다.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판타지 설정이지만 감정선은 지극히 현실적이라 더 몰입됐다”,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따뜻한 작품”, “단순한 재미를 넘어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묵직한 여운이 남는다”는 호평이 쏟아지며 자발적인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 베스트셀러 소설의 무대화, ‘음식’으로 풀어내는 상처와 화해 본 작품은 박현숙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컴백을 앞두고 세 번째 EP ‘As if’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ifeye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As if’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선보이며 앨범 전반의 분위기와 수록곡 일부를 선공개했다. 각 트랙의 개성과 감성이 짧지만 강렬하게 담기며 리스너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앨범의 포문을 여는 1번 트랙 ‘I’ll Be There’는 부드러운 멜로디와 깊이감 있는 그루브가 어우러진 알앤비 곡으로, ifeye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예고한다. 이어 타이틀곡 ‘Hazy (Daisy)’는 ‘어딜 가도 네 목소리가 들려 All night long’이라는 가사와 함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한 번만 들어도 쉽게 잊히지 않는 후렴구가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3번 트랙 ‘Padam Padam’은 현대적인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멤버들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담아냈다. 경쾌한 에너지와 리듬감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4번 트랙 ‘Touch’는 따뜻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발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가수 소수빈이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의 첫 번째 OST를 가창한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측은 “오는 4월 14일 화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1 소수빈의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가 (2026 Ver.)’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가 (2026 Ver.)’는 2019년 웬디(WENDY)가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유미의 세포들 시즌1’의 OST를 리메이크한 트랙이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 1의 감성을 다시 꺼내어, 설렘과 망설임이 공존하는 ‘썸’의 온도를 극 중 순록(김재원 분)의 시점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특히 한층 더 경쾌해진 뉴잭스윙 사운드 위에 소수빈 특유의 달달한 보컬 톤이 어우러져, 두근거리는 감정의 결을 더욱 선명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마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마에스트로'처럼 극단 전체를 관리하고 이끄는 극단 대표 '남동진' 5인의 듬직한(?) 뒷모습이 무게감 있게 배치되어 시선을 압도한다. 남동진 역을 맡은 다섯 명의 명품 배우 손종학, 윤제문, 정석용, 조희봉, 태항호는 완벽한 작품을 만들고자 고군분투하는 대표의 짠하면서도 절박한 모습을 각기 다른 코믹한 표정과 제스처로 생생하게 담아내며 작품 특유의 B급 코미디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포스터 뒷배경의 타이틀 속에는 예측 불허의 돌발 상황을 만들어내는 또 다른 주역 궉용준, 전사라, 나화영, 주다인, 이혜수, 한씨들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이미지가 삽입되어 있다. 비장하게 지휘하는 남동진과 좌충우돌 개성 넘치는 단원들의 모습이 절묘한 대비를 이루며, 이들이 무대 위에서 빚어낼 대환장 코믹 앙상블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연극 '마트로시카'는 만년 적자에 시달리는 영세 극단이 최고의 공연을 올리기 위해 나섰으나, 평가를 받는 무대 위에서 엉망진창의 돌발 상황이 전개되며 이를 수습하기 위해 온몸을 바쳐 뛰어드는 단원들의 'S급 사투'를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FIVE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개최한다. 키키 스미스, 로즈 와일리, 캐롤 보브, 갈라 포라스-김, 백남준, 이불, 양혜규, 이우환 등 국내외 40여 명의 작가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4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소장품 특별전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동시대 해외 작가들의 작품과 현대미술 거장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생명과 죽음, 여성성, 신화와 자연의 관계를 탐구해 온 키키 스미스, 일상의 이미지를 통해 회화의 언어를 새롭게 구성하는 영국 작가 로즈 와일리, 산업 재료를 활용해 조각의 구조와 물질성을 확장해 온 캐롤 보브, 인간 중심의 역사 서술을 넘어 사물과 장소에 축적된 시간의 층위를 탐구하는 갈라 포라스-김 등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데이비드 호크니와 도널드 저드의 작업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소개한다. 비디오 아트를 독립된 예술장르로 정립한 선구자 백남준의 초대형 설치 작업 〈콘-티키(Kon-Tiki)〉와 20여 년 만에 미술관에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경기 용인 수지에 위치한 갤러리위(대표 박경임) 수지가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소품 기획전 ‘봄, 소품’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4월 9일부터 오는 5월 16일까지 진행되며, ‘The First Piece of Your Collection’을 부제로 내걸고 컬렉션의 출발점이 되는 ‘첫 한 점’의 의미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최근 미술 시장은 눈에 띄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일부 전문 컬렉터 중심으로 형성되던 시장은 점차 대중화되며, 이제는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작품을 직접 선택하고 소장하려는 개인 컬렉터들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작품을 산다’는 행위가 투자나 과시를 넘어, 자신의 감각과 취향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봄, 소품’展은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컬렉션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그리고 그 답을 ‘한 점의 선택’에서 찾는다. 거창한 수집이나 고가 작품이 아닌, 자신의 공간과 감각에 맞는 단 하나의 작품을 고르는 순간이 곧 컬렉션의 시작이라는 제안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관람자가 직접 선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적처럼 재결합한 그룹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JTBC ‘뉴스룸’에 전격 출연하며 2026년 가요계를 뒤흔드는 압도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씨야는 오는 12일(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완전체로 출격한다. 최근 발매한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으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씨야는, 앞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완전체로 출연해 뭉클한 향수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며 포털 사이트 및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바 있다. 이처럼 예능과 라디오, 데뷔 첫 팬미팅을 통해 연일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데 이어 간판 뉴스 프로그램까지 접수하며 흔들림 없는 ‘씨야 신드롬’을 증명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씨야는 15년 만의 재결합 소회와 함께, 앞으로 새롭게 펼쳐나갈 다채로운 음악적 행보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씨야만의 고유한 감성을 지키면서도 보컬 그룹으로서 새롭게 시도할 폭넓은 장르적 도전과 활발한 활동 계획 등 씨야가 새롭게 써 내려갈 두 번째 챕터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5월 발매를 앞둔 앨범에 대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바로 오늘(10일) <21세기 대군부인>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가운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한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단연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이다. 약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두 배우는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각각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모두 갖췄지만 평민 출신이라는 신분의 장벽에 부딪히는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와 차남으로 태어나 왕실에서 차별과 경계를 받고 있는 ‘이안대군’(변우석)을 맡아 섬세한 열연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100% 살릴 예정이다. 여기에 두 인물이 계약 결혼으로 얽히며 펼쳐질 현대판 왕실 로맨스는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는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인물이 점차 가까워지는 관계 변화를 암시하며 기대를 높였다. 냉철한 승부사 ‘성희주’와 절제된 감정 속에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안대군’이 만들어낼 드라마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루브르 아래에서 시작되는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국제 서사" 2026년은 한국과 프랑스가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양국이 오랜 시간 쌓아온 외교적 관계와 문화적 교류가 다시 주목받는 이 시점에, 파리 한복판 루브르뮤지엄 아래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소개하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 서울의 아트플러스 갤러리(대표: 조정일)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Carrousel du Louvre에서 열리는 국제 현대미술 행사 Art Shopping Paris 2026에 참가해, ‘K-Art Rising Star’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업로드된 프로젝트 자료에 따르면 Art Shopping Paris는 전 세계 25여 개국, 100여 명 이상의 작가와 갤러리스트가 모이는 글로벌 무대이며, 2026년 봄 시즌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가을 시즌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예정돼 있다. 이번 파리 참여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단순한 해외 아트페어 참가를 넘어, 한.불 수교 140주년이라는 상징적 해에 한국 현대미술의 존재감을 유럽 문화의 중심부에서 드러내는 장면이기 때문이다. 루브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이하 센터)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교통 문턱을 낮춘 ‘2026 미디어탐험버스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 ‘이동형 문화 패키지’로 문화 사각지대 해소 ‘미디어탐험버스’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단체에 45인승 대형 왕복 셔틀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센터의 특화된 미디어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능동적인 문화 복지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이동의 제약 없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어린이집, 학교 등 총 40여 개의 유관 단체를 대상으로 회차당 30~40명 규모로 진행된다. 동대문구 관내 단체를 우선 지원하되,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범위를 유연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 보는 영화에서 만드는 미디어로... 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센터에 도착한 참여자들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센터의 전문 장비를 활용한 미디어 제작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직접적인 창작 활동은 시민들이 미디어를 단순한 시청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글로벌 패션기업 샤넬(Chanel)이 국내 중소 화장품업체 코코드메르에 상표권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나섰다. 기초화장품을 제조하는 국내 중소기업 ‘코코드메르(COCODEMER)’는 최근 샤넬의 법률대리 로펌(Banning)으로부터 상표권 침해와 관련한 경고장을 받았다. 코코드메르에 포함된 ‘COCO’가 시각적, 개념적으로 샤넬의 ‘COCO’와 동일하다는 이유다. 또한 상표 출원에 대한 이의제기와 더불어 소송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혀왔다. 샤넬이 로펌을 통해 주장하는 상표 ‘COCO’는 샤넬 창업자인 가브리엘 보뇌르 샤넬의 애칭(코코 샤넬)이다. 이에 김유민 코코드메르 대표는 “코코드메르는 인도양의 세이셸에서 나는 야자수의 거대한 열매(Coco de Mer)를 부르는 고유명사”라며 “샤넬과 전혀 관련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대만 등에도 이미 상표등록을 마치고 현지 마케팅을 위한 홍보영상까지 제작했는데, 이번 분쟁으로 마케팅은커녕 제품조차 보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샤넬 로펌의 공문을 접수한 코코드메르는 분쟁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수출을 중단했다. 약 4억 원 상당의 재고를 고스란히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 대세 아이돌 그룹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가 국내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큐티 스트리트는 오늘(10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 한국어 버전을 정식 발매했다.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는 틱톡을 비롯한 주요 SNS 플랫폼에서 챌린지 열풍을 주도하며 큐티 스트리트를 J-팝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등극시킨 곡이다. 하라주쿠 특유의 키치하고 귀여운 감성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으로, 이번 한국어 버전은 원곡의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한국 팬들이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정교한 개사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특히 이번 음원 발매는 지난달 진행된 큐티 스트리트의 첫 단독 내한 콘서트와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 당시 보여준 한국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시 방송에서 한국어 가사로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멤버들은 정식 음원을 통해 다시 한번 국내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카와이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가 봄 시즌을 음악으로 채울 4월의 공연을 소개한다. 먼저, 까미뮤직 소속 전자음악가 키라라는 4월 11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2026년 첫 단독 콘서트 ‘봤지 얘들아 나 이렇게 훌륭한 아이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한국대중음악상 일렉트로닉 음반 부문 수상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환희의 에너지를 담은 댄스 파티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Moruka가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해 공연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락킨코리아 소속 밴드 D82는 4월 12일 대전 인터플레이에서 ‘D82 1st 전국 투어 콘서트 ACT TWO : 82 – 대전’을 개최하며 제2막의 시작을 알린다. 상반기 전국투어와 함께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인 D82는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집약한 세트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밴드 사운드,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라이브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같은 날 크레이프 사운드 소속 싱어송라이터 듀오 음율은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2026 UmYull FANCON ‘초안’’을 개최한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새로운 작품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아이유는 오늘(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재벌가 둘째이자 캐슬뷰티 대 표 ‘성희주’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 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 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아이유가 연기하는 성희주는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갖춘 완벽한 재벌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 계를 지닌 인물이다. 그는 자신에게 없는 단 하나, 신분을 얻기 위해 이안대군과 계약 결혼을 선택하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 아이유는 성희주를 “욕심, 성깔, 귀여움”이라는 세 단어로 설명하며 “처음에는 통제할 수 없는 욕심과 괴팍한 성격이 도드라지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결핍이 채워지며 귀엽고 멋진 모습도 많이 보여진다” 고 밝혀 입체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어 제작발표회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청담동의 한 전시장 안, 화면은 더 이상 단순한 ‘그림’의 표면으로 머물지 않는다. 흙은 부풀어 오르며 형상이 되고, 설탕은 결정으로 굳어 흘러내리며, 레진은 투명한 막처럼 표면 위에 얇게 고인다. 눈앞의 것은 회화이면서 동시에 지질학적 퇴적이고, 생물학적 흔적이며, 감각의 사건이다. 폴란드 출신 작가 마르친 야누시(Marcin Janusz)의 서울 첫 개인전 'Unweaving the Rainbow'는 바로 이 지점, 즉 이미지와 물질, 감각과 분석, 생성과 소멸이 한 화면 안에서 서로를 밀어내고 다시 끌어당기는 자리를 정면으로 다룬다. 전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이지 마이크에서 열린다.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개인전이지만, 이번 전시는 단순한 ‘해외 신진 작가 소개’의 차원을 넘는다. 야누시가 오랫동안 구축해온 조형 언어와 문제의식을 비교적 밀도 높게 보여주는 자리이자, 동시대 회화가 어디까지 물질적·감각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다시 묻게 하는 전시이기도 하다. 야누시의 이력은 다소 이채롭다. 그는 의학, 정확히는 응급구조학을 공부한 뒤 미술로 방향을 틀었다. 그 전환은 단순한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