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김정각)은 3월 31일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예술인재 지원사업 '희망 Dream NEXT'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희망 Dream NEXT'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선정된 예술인재를 소개하며 지원증서를 수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 김라현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사무국장,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악과 클래식 분야 음악영재 2명이 축하연주를 선보여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013년에 설립되어 사회·경제적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 분야를 문화예술로 확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국메세나협회와 협력해 예술인재를 지원하는 '희망 Dream NEXT'를 선보인다. '희망 Dream NEXT'는 총 3개의 단위사업으로 운영된다. 클래식·국악 분야 음악영재 장학사업(seed), 클래식 분야 신진유망 연주자 지원사업(stage), 시각예술 분야 신진유망 작가 지원사업(sketch)으로 구성되며,
문화저널코리아 김태엽 기자 | 대한민국 근현대 교육의 기틀을 마련한 5개 민족 사학이 개교 120주년을 맞아 학교의 담장을 넘어선 대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보성·숙명· 중동·진명· 휘문 등 5개교 총동문회,교우회등은 오는 4월 25일(토) 오전 10시, 동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기념행사를 가진 후 남산 둘레길을 함께 걷는 ‘개교 120주년 기념 5개 사학 동문가족 남산 걷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운이 위태롭던 1906년, 교육을 통해 나라를 구하고자 했던 숭고한 정신을 공유하는 다섯 학교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대한제국 황실의 후원으로 세워진 숙명과 진명, 민족 자본과 유지들의 뜻으로 일어선 보성과 휘문, 그리고 "인재 양성이 곧 나라의 앞날을 일구는 농사"라 믿었던 민족 교육자백농최규동 선생의 헌신으로 뿌리내린 중동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된 이들은 지난 120년 동안 대한민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그 궤를 함께해 왔다. 참가 동문과 가족들은 기념식 후 남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척박한 시대에 교육의 터전을 닦았던 설립자와 선배들의 창학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개별 학교의 기념일을 넘어, 120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바로 오늘(31일) <히든싱어8>의 공개를 앞두고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 TOP 3을 공개했다. #1 대한민국 가요계의 리빙 레전드, 전설의 디바 심수봉! <히든싱어> 방송 14년 만에 첫 출연 확정! 바로 오늘, 3월 31일(화)부터 디즈니+에서 매주 화요일에 공개되는 <히든싱어8>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창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원조 가수와 모창능력자들이 목소리 하나로 펼치는 흥미진진한 노래 대결로 시청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인 만큼 어떤 원조 가수가 첫 무대를 장식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히든싱어8>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바로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디바 심수봉이 첫 회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는 점이다. ‘백만송이 장미’, ‘사랑밖에 난 몰라’,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등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이 모창능력자들과의 대결을 통해 어떤 무대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연극 <정희> - ‘나의 아저씨’ 스핀오프(제작: ㈜T2N미디어, 공동제작: 라이노컴퍼니, 기획협력: 스튜디오드래곤)가 오늘 2026년 3월 31일(화)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막을 올린다. <정희>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익숙한 정서 위에 ‘또 하나의 이야기’를 덧그리는 스핀오프 작품이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이유는 거창한 사건의 반전이나 영웅적 구원 서사보다, 인물들 사이의 관계와 감정이 만들어내는 밀도를 정면으로 담아냈기 때문이다. <정희>는 ‘사람이 사람을 붙잡는 순간’을 섬세하게 축적해온 그 세계관 속에서, 익숙하지만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던 인물 ‘정희’를 중심에 놓고 독립된 서사를 새롭게 펼친다. 원작의 감정을 반복하기보다 ‘정희의 관점’으로 동일한 공기를 다른 결로 비추며, 관객이 익숙한 세계관을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만나게 한다. 작품의 배경은 서울 후계동의 오래된 술집 ‘정희네’다. 정희는 홀로 가게를 꾸려가며 하루를 버티듯 살아간다. 세면대의 누수, 벽의 미세한 균열처럼 작고 사소한 고장들이 어느 순간 일상 전반으로 번져가고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 )이 올 추석 특집으로 방영될 TV 프로그램 ‘대학 연희열전 : 판을 뒤집다’의 참가자를 오는 4월 26일 (일) 자정까지 모집한다. ‘대학 연희열전 : 판을 뒤집다’ 는 전통 연희의 원형에 대학생들의 창작을 더해 청년들의 뜨거운 에너지와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조명하는 국악방송의 추석 특집 프로그램이다. 재능 있고 끼 넘치는 청춘들의 활발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프로그램 참가 자격의 문턱은 대폭 낮췄다. 국내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나 단체 , 국악 전공 학생 또는 비전공 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소속 학교가 다르더라도 연합하여 하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어 학생들의 다채로운 협업이 기대된다. 참가 인원은 팀별 10인 이하로 제한되나 탈춤과 놀이 종목의 경우 악사는 인원 산정에서 제외된다 . 경연 종목은 풍물, 사물놀이 , 판굿, 설장구 , 탈춤, 놀이 등 연희 전 종목을 아우르며 전통 연희는 물론 창작 연희까지 폭넓게 허용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국악방송 누리집에서 참가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5 분 내외의 연희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exact200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연극 ‘뷰티풀 라이프’가 가수 김용필의 콘서트 무대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제작사 지안컴퍼니는 오는 4월 개최되는 김용필 콘서트에서 ‘뷰티풀 라이프’의 핵심 서사를 재구성한 특별 스테이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소극장을 벗어나 대형 콘서트 현장으로 무대를 확장하는 이색적인 시도로, 연극과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사례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극 ‘뷰티풀 라이프’는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한 부부의 삶과 사랑을 담백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를 바탕으로 전 연령층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대학로를 대표하는 힐링 연극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무대에서는 작품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김용필의 호소력 짙은 라이브와 결합해 한층 드라마틱한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기존 연극 팬들은 물론 콘서트 관객들에게도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며, 연극 IP의 잠재적 관객층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연극 ‘뷰티풀 라이프’는 현재 대학로 JTN 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특별 스테이지가 공개될 김용필 콘서트는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콘텐츠퍼스트는 자사 공식 굿즈 브랜드 클럽젬(Club JEM)에서 기획·제작한 인기 GL웹툰 ‘해구’의 공식 굿즈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국내 최초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구(Kill Me Now)’는 코스모스 작가가 2021년 발표한 GL(Girl’s Love) 느와르 로맨스 웹툰으로,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과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되며 국내외 팬덤을 탄탄히 구축해 온 작품이다. 클럽젬은 태피툰 GL 장르 1위를 기록한 해구의 연재 완결을 기념해 이번 굿즈를 기획했으며, 클럽젬의 강력한 팬덤 반응을 국내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텀블벅 펀딩을 추진했다. 펀딩은 3월 31일부터 한 달간 오픈된다. 작품은 냉혹한 킬러 해구가 자신이 살해한 남성의 어린 딸을 거두고 ‘미안’이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시작된다. 복수심을 품은 미안과 죄책감에서 비롯된 해구의 마음이 점차 사랑으로 변해가는 위태로운 과정을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냈다. 특히 해구의 파랑, 미안의 빨강, 두 사람의 관계를 상징하는 보라로 이어지는 시각적 서사는 팬덤 사이에서 하나의 상징 코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공식 굿즈에도 이러한 작품 고유의 색채를 섬세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수 김준수(XIA)가 약 10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오늘(31일)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다섯 번째 정규앨범 ‘GRAVITY(그래비티)’ 발매를 확정하고 오는 6월 본격적인 가요계 컴백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간 ‘알라딘’, ‘비틀쥬스’, ‘데스노트’ 등 뮤지컬 배우로서 활약해온 김준수는 약 10년 만에 정규앨범을 선보이며 본업인 가수로 돌아오는 것. 정규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김준수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GRAVITY(그래비티)’의 콘셉트를 구현한 티징 이미지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어둠 속, 빛이 응집되는 이미지를 형상화하며 타이틀 ‘GRAVITY’가 강조된 티징 포스터는 새 앨범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향후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정규 5집의 앨범명 ‘GRAVITY’는 ‘중력, 끌어당기는 힘’을 의미하는 단어로,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왔음에도 결국 다시 한 지점으로 이끌리듯 피할 수 없는 끌림과 흔들림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서로에게 돌아오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김준수의 컴백은 지난 2024년 6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스물한 번째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울린 정지영 감독의 신작 영화 <내 이름은 >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들의 감정을 제주 고유의 절경에 완벽하게 녹여낸 ‘제주도 올로케이션 스틸’ 8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내 이름은>은 2025년 4월 3일 제주도에서 크랭크인하여, 모든 회차를 현지에서 촬영하며 작품이 품은 78년의 서사에 숨 막히는 사실감과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공개된 영화 <내 이름은>의 제주도 올로케이션 8종 스틸은 1949년부터 2025년까지, 제주의 각기 다른 봄날을 배경으로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1949년의 봄이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제주 바당 옆을 천진난만하게 뛰노는 두 소녀의 모습은, 훗날 가장 잔인한 기억으로 남게 될 비극적인 찰나를 암시하며 짙은 먹먹함을 안긴다. 이어 1960년대의 스틸은 모진 세월을 버텨낸 정순의 단단한 생명력을 보여준다. 투박한 돌담집을 터전 삼아 살아가는 그녀에게 찾아온 소박한 기쁨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1998년의 봄을 담은 스틸컷들은 폭풍처럼 요동치는 인물들의 내면을 시각적으로 구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그의 그림 앞에 서면, 사람은 먼저 장면을 해석하려다가 이내 해석을 유예하게 된다. 무엇을 그렸는지보다, 무엇이 남는지를 더 오래 바라보게 되기 때문이다. 점과 입자,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색의 층, 우주처럼 열려 있으면서도 동시에 내면의 심연을 응시하는 듯한 화면. 작가 아델리(Adel Lee)의 작업은 명확한 형상이나 서사를 앞세우기보다, 설명보다 먼저 도착하는 감각의 잔향을 붙잡는 데 가까워 보인다. 서울 한남동 갤러리 몬트레아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Dear Unsame’는 아델리의 이러한 회화 세계를 보다 밀도 있게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그리고 전시의 마지막 밤인 31일 오후 7시, 그는 관객과 직접 만나는 ‘Artist Talk’를 통해 작업의 시작과 과정, 그리고 화면 안에 남겨온 사유와 감각을 풀어낼 예정이다. 최근 본지 기자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델리는 자신의 작업을 “보이는 것을 재현하는 일이라기보다, 어떤 장면이 지나간 뒤 내 안에 남는 감각을 화면 안에 머물게 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아델리 작가와의 일문일답이다. ■“제게 중요한 것은 대상 그 자체보다, 그것이 남기고 간 감각입니다” ― 작업 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여의도에 세계적 수준의 근현대미술관이 문을 연다. 한화문화재단과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파트너십으로 설립된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4일, 서울 63빌딩 별관에서 개관한다. 프랑스 국립 근현대미술관인 퐁피두센터의 세계적 컬렉션과 한국형 큐레토리얼 해석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서울을 아시아 현대미술의 핵심 거점으로 끌어올릴 대형 프로젝트로 주목된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지난 2월 말 건물 준공을 마친 뒤 내부 인테리어와 전시 준비를 거쳐 본격 개관에 나선다. 미술관은 향후 4년간 퐁피두센터 소장품을 기반으로 한 대형 기획전을 연 2회 개최하고, 한국 및 글로벌 동시대 미술을 조명하는 자체 기획전도 연 2~3회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 퐁피두센터는 파블로 피카소, 바실리 칸딘스키, 앙리 마티스, 마르크 샤갈, 소니아 들로네 등 20세기 모더니즘과 동시대 미술을 대표하는 방대한 소장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이 같은 세계적 컬렉션을 국내에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프랑스 공동 큐레이터십을 바탕으로 연구·해석·교육 프로그램까지 확장하는 미래형 미술관을 지향한다. 재단 측은 퐁피두센터 한화가 단
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 대세 아이돌 그룹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큐티 스트리트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큐티 스트리트 라이브 인 코리아 2026)’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났다. 이번 내한 주간은 큐티 스트리트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시간이었다. 공연에 앞서 지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이들은 메가 히트곡인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를 한국어 가사로 가창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진 단독 콘서트에서 큐티 스트리트는 8인 8색의 매력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찾은 팬들과 호흡했다. 하라주쿠 ‘카와이 문화’ 정수를 보여주는 무대 연출과 라이브 실력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연 마지막 날인 29일, 무대 위에서 오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재내한 공연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 SUMMER(큐티 스트리트 라이브 인 코리아 202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컴백 첫 주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aby DONT Cry(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의 타이틀곡 ‘Bittersweet(비터스위트)’ 무대를 펼쳤다. Baby DONT Cry는 매 음악방송마다 아련하면서도 부드러운 곡 분위기에 맞춰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선보였다. 섬세한 표정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고, 선공개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와 또 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채우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또한 이들은 화려한 세트와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쉴 틈 없이 변화하는 동선과 연출로 풍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신입답지 않은 안정적인 실력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Bittersweet’는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씁쓸하지만 달콤한 기억을 담은 곡으로,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해 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전시는 막을 내리지만, 어떤 작품은 마지막 밤에 비로소 가장 또렷해진다. 서울 한남동 갤러리 몬트레아(대표 김지인)가 오는 31일 오후 7시, 전시의 피날레를 장식할 ‘Artist Talk’를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작가와의 만남을 넘어, 전시를 관통해온 사유와 감각, 그리고 시각적 언어의 층위를 한 자리에서 나누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전시 ‘Dear Unsame’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작가 아델리(Adel Lee)와 이비주(Lee Biju)가 직접 관객과 마주 앉아 작품의 배경과 창작의 궤적을 풀어낼 예정이다. 완성된 결과물 뒤에 가려져 있던 질문과 흔들림, 응시와 축적의 시간이 작가의 언어를 통해 보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자리다. 두 작가의 작업은 서로 다른 결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감각과 내면, 현실과 이미지 사이의 긴장을 화면 위에 풀어낸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 한쪽이 우주적 심연과 정서의 파편을 응축한 듯한 밀도 높은 화면을 통해 감각의 확장을 시도한다면, 다른 한쪽은 빛과 풍경, 구름과 대기의 결을 통해 찰나의 정서와 내면의 서사를 시각화한다. 서로 다른 회화적 언어는 결국 ‘보이는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밴드 SURL의 드러머 오명석이 첫 드럼 교본 「오명석의 얼렁뚱땅 드럼 교본」을 출간한다. 이번 교본은 드럼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전형 입문서로,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는 3월 30일 월요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된다. 저자인 오명석은 2018년 밴드 SURL의 드러머로 데뷔해 탄탄한 연주를 바탕으로 팀의 리듬을 이끌어왔다. 연주뿐 아니라 작사와 작곡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단순한 드러머를 넘어 밴드의 음악적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온 멤버다. 데뷔 첫해부터 캐나다, 독일, 대만, 싱가포르, 태국, 미국 등 주요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고, 이후 북미 13개 도시 투어와 아시아 6개 도시 투어, 멕시코 및 미국 추가 공연까지 이어가며 국내외에서 존재감을 쌓아왔으며, 최근에는 펜타곤의 정우석, Lacuna의 정민혁과 함께 KIK을 결성해 연주뿐 아니라 송라이팅과 작사 역량까지 보여주며 아티스트로서의 폭을 넓히고 있다. 오명석은 “음악을 배우고, 악기를 배운다는 건 생각보다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다. 그 마음을 필자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드럼을 쉽고, 재밌게, 그리고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