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파라다이스 뮤직 랩 컴퍼니(PARADISE MUSIC LAB COMPANY)와 함께 손을 잡고 개최한 ‘CMYK 2026’이 역대급 대이변이 속출한 가운데 17세 소녀 싱어송라이터 ‘안효주’가 최종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있다. 이번 ‘CMYK 2026’은 400팀 이상의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TOP10에 이름을 올린 cotoba, D82, Re.may, The Joyfools, To More Raw, 개화, 기쿠하시, 안효주, 엔분의일, 행로난은 파라다이스시티 루빅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 올라 각 팀의 개성을 담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치열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본선 무대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TOP2는 2025년 데뷔한 신인밴드 ‘개화’가 이름을 올렸고 TOP1 최종 우승자 17세 소녀 싱어송라이터 ‘안효주’가 발표되는 순간 모든 관계자들이 탄성이 터지며 역대급 대이변을 일으키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심사위원장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TOP10에 오른 모든 팀들이 정말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 심사위원들 모두가 우승, 준우승을 가리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매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여성밴드 OmO(오모)가 선과 악이 공존하는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오늘날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과 신념의 의미를 되짚는 메시지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소속 OmO(오모)는 오늘(27일)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오마주'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여섯 번째 싱글 '레블러 (REBEL+ER)'를 발매하며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 OmO(오모)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과 편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신곡 '레블러 (REBEL+ER)'는 단순히 선함을 추구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일부인 '악'을 받아들임으로써 비로소 완전한 자신을 찾게 되는 내면의 충돌을 그린 곡이다. 특히 강렬하게 몰아치는 밴드 사운드와 불안한 자아 속에서도 끝내 이상을 놓지 않으려는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의지가 돋보이는 가사가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3년 10월 데뷔곡 '하츠코이'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OmO(오모)는 보컬 서현, 키보드 김지은으로 구성된 2인조 밴드로 '30일', 'Camelia', 'Sprinter', '오마주' 등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자신들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서울남산국악당을 위탁 운영하는 ㈜컬처브릿지는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 「전통예술 기획학교 <전농스쿨>」의 참가자를 오는 5월 3일까지 모집한다. 「전농스쿨」은 ‘전통의 밭을 일구는 농부’라는 슬로건 아래, 천재현 정가악회 대표가 교장으로 참여해 교육 전반을 총괄한다. 본 프로그램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공연 및 문화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는 실무형 기획자를 발굴·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먼저 이론 교육 과정에서는 전통예술에 대한 기본 이해를 비롯해 ▲국내외 페스티벌 동향 ▲축제 기획 및 운영 사례 ▲공연 연출 및 공간 구성 ▲민간 예술단체 운영 ▲공연예술계 현안과 담론 등 전통공연 기획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과정에서는 수강생이 직접 기획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구체적인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는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 간 협업과 네트워크 형성도 함께 이루어진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우수 수강생을 선발하여 서울남산국악당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제 공연 및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인터랙티브 뮤지컬 <Club 설화>가 (제작 (주)칠삼컴퍼니, 프로듀서 백시원) 5월 14일부터 대학로 극장 온(구, 씨제이아지트)에서 개장한다. 공연 예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조명디자인과 영상디자인 프로덕션 파트너로서 작품의 분위기와 서사를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주)칠삼컴퍼니(73company, 대표 백시원)가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적 역량과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공연 제작사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무대 기술과 창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제작 환경을 구축하여 작품의 예술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새로운 제작 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인터랙티브 뮤지컬 <Club 설화>가 오는 5월 14일(화) 대학로 극장 온(ON, 구 CJ아지트)에서 초연 개막한다. 인터랙티브 뮤지컬 <Club 설화>는 관객이 스토리 전개와 결말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참여형 공연이다. 관객은 극 중 등장인물의 퍼포먼스를 감상하거나 어느 한 순간의 소통에 그치지 않고, 투표와 놀이에 참여하며 함께 서사를 만들어간다. 음악·춤·연기가 어우러진 몰입형 클럽공연에 관객의 움직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 차세대 오페라 스타를 발굴하는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가 전 세계 실력파 성악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오는 4월 30일 참가 접수를 마감한다. 이번 콩쿠르는 2026년 7월 6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에 위치한 고성(古城)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Château de La Ferté-Imbault)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대회는 양국 간 문화적 교류를 한층 심화시키는 의미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는 세계 정상급 소프라노 조수미의 이름을 내건 국제 대회로, 젊은 성악가들에게 글로벌 무대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차세대 오페라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창설됐다. 2년에 한 번 개최되는 이 대회는 만 18세부터 32세까지의 성악도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2024년 열린 제1회 대회에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약 500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국제적 관심을 입증했다. 당시 한국의 테너 이기업이 3위를 차지하며 한국 성악계의 저력을 알린 바 있다.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 역시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특히 기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서울 을지로의 복합예술공간 스페이스유닛플러스(SpaceUnit+)가 오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기획전 '불을 나르는 자들(fire-bearers)'을 개최한다. 기획 강지선, 총괄 손원영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김규, 김현호, 양동규 작가 3인이 참여해 '불'이라는 인류 문명의 근원적 요소를 동시대 미술로 풀어낸다. 오프닝은 5월 1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류의 시작과 함께해온 '불'을 중심으로 신화적 상상력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기획이다. 특히 프로메테우스 신화를 모티브로, 신성한 불을 건네받은 인간이 이를 어떻게 내면화하고 삶과 세계를 변화시켜왔는지를 탐색한다. 전시 제목 '불을 나르는 자들'은 불을 전달하는 존재를 넘어,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세계를 재구성하는 인간의 본질을 상징한다. 김규는 나무와 불, 흙이라는 원초적 재료를 통해 생명과 소멸의 순환을 시각화한다. 작가의 나무 항아리와 그릇, 솟대, 인물상, 토기 등은 불을 담고 나르는 ‘용기’이자 제의적 오브제로 기능한다. 나무 표면에 남은 그을음과 균열은 불과 시간, 공기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물질이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 5, 6회에서 당차고 주체적인 성희주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 지난 24일과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 연출 박준화, 배희영 / 기 획 강대선 /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 5, 6회에서는 차 사고 이후의 이야기와 함께 이안대군과 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성희주로 분한 아이유는 극의 전개에 따라 변화하는 캐릭 터의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성희주는 차 사고 이후 병원에서 눈을 뜬 직후 자신보다 전하와 이안대군의 안위를 먼저 걱정하는 모 습을 보였다. 특히 이안대군을 바라보는 눈빛과 표정, 말투를 통해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 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안대군과의 혼인이 무산되며 궁에서 쫓겨나는 상황에서는 당 혹과 실망, 그러나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이안대군과의 갈등 장면에서는 성희주의 성격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났다. “지키는 건 이렇게 하 는 거예요. 공격을 공격하면서”, “신분을 달라고 했지 안락한 요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가수 유주(YUJU)가 강렬한 비주얼 변신으로 컴백 열기를 달궜다. 유주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콘셉추얼한 무드가 돋보이는 유주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주는 화이트부터 블랙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몽환적인 매력과 다크한 분위기를 아우르는 비주얼을 완성하며 신곡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치 저주를 시각화한 듯한 다채로운 오브제 역시 신곡 콘셉트를 뚜렷하게 전한다. 양 갈래로 길게 땋은 유주의 머리카락과 연결되는 검은 퍼와 하트 모양 스티치가 더해진 사과 등 유니크한 요소가 색다른 콘셉트를 연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첫사랑은 저주다’는 아름다웠기에 더욱 괴롭게 기억될 감정을 녹인 곡이다. 유주는 이번 신곡 역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음악을 예고, 싱어송라이터로서 존재감을 빛낼 계획이다. 유주는 그간 다채로운 장르 스펙트럼을 전개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해 왔다. 독보적인 음색이 엿보이는 탄탄한 보컬과 더불어 자신만의 감성을 짙게 담은 음악으로 컴백에 나서는 그가 어떤 활약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전주세계소리축제(이하 소리축제, 조직위원장 최철)가 2026년 25주년을 맞아 <나의 소리축제>라는 타이틀로 5월 26일(화)까지 특별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나의 소리축제>는 그동안 축제를 찾아준 관람객들의 소중한 기억을 되살리고 축제의 발자취를 함께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2001년부터 2016년 사이 소리축제 현장에서 촬영된 것을 대상으로 하며, 오랜 시간 개인의 서랍 속에 간직되어 있던 추억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가진다. 축제를 즐기며 웃고 울었던 순간, 공연의 감동,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 등 당시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이라면 주제와 형식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소리축제를 기억하는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축제를 경험한 관람객은 물론, 가족·지인·연인과 함께한 순간들을 다시 꺼내보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관람객의 시선으로 기록된 사진들을 통해 소리축제가 걸어온 25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축제의 의미를 다시금 되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방법은 장롱 속에 보관되어 있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성욱, 정준호)가 오는 29일(수) 오후 6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영화제는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54개국에서 출품된 237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사회자로 나서는 배우 신현준은 최근 수년간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꾸준히 참석하며 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공동 사회를 맡은 배우 고원희는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2017), 〈죄 많은 소녀〉(2018) 및 〈개그맨〉(2024) 등 유수의 독립영화에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아 왔으며, 올해는 개막식 사회를 비롯해 ‘마중클래스’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두 배우가 선보일 노련함과 신선함의 조화가 개막식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거장 감독들과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특히 이번 레드카펫은 故 안성기 배우를 기리는 특별전과 연계되어, 그와 깊은 인연을 맺은 동료 영화인들이 참여한다. 이에 매해 배우 매니지먼트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전주X마중의 파트너 ‘고스트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극단 76 50주년 기념 공연의 포문을 여는 연극 ‘리어의 역’이 전체 캐스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작품은 배우와 역할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을 그린 메타극으로, 무대 위 ‘리어’와 현실 속 배우의 삶이 교차하는 강렬한 서사로 관객을 만난다. 극단 76단은 1976년 창단 이후 50년간 현실 참여와 집단 창작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한국 연극을 대표하는 극단이다. 현대 연극사에서 민중 연극과 사회참여 연극의 주요 흐름을 형성해왔으며, 극단 체제를 유지한 채 반세기 동안 창작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연극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동시대와 호흡하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제작사 주다컬쳐와의 공동제작으로 진행된다. 극단 76단이 한국 현대 연극사 속에서 민중 연극과 사회참여 연극의 흐름을 형성하며 깊이 있는 미학을 구축해왔다면, 주다컬쳐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말리> 등 창작 뮤지컬로 대중성 있는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도 ‘스토리켓’, ‘1번출구 연극제’ 주최 등 지속 가능한 공연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해
문화저널코리아 Agnes Lee 해외특파원 | 2026년 4월 26일 일요일, 교황 레오 14세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로마 교구 새 사제 8명을 서품하는 미사를 집전한다. 이날은 가톨릭 전례력상 부활 제4주일이자, 전 세계 가톨릭교회가 사제직과 성소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63차 세계 성소 기도의 날이다. 바티칸 뉴스는 교황이 이날 오전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사제 서품 미사를 주례하며, 8명이 사제품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서품 미사는 단순히 새 사제 8명이 탄생하는 교회 내부 행사를 넘어선다. 교황이 로마 교구의 주교로서 직접 새 사제들을 세우는 자리라는 점에서, 오늘의 미사는 가톨릭교회가 다음 세대의 영적 리더십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교황청이 발표한 2026년 제63차 세계 성소 기도의 날 담화 주제는“하느님의 선물을 내면에서 발견하기”다. 교황청 공식 문서는 올해 성소 주일을 2026년 4월 26일, 부활 제4주일로 명시하고 있으며, 성소를 각자가 자기 삶 안에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발견하고 응답하는 여정으로 제시한다. 가톨릭교회에서 사제 서품은 한 개인의 직무 시작을 의미하는 동시에, 교회의 신앙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오재환) 홍티아트센터는 오는 4월 2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입주 작가 6인의 2026 ‘이음(∑Mmm)’展 《Serendipity: 우연이 의미가 되는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창작 과정에서 마주한 예기치 못한 발견(Serendipity)이 예술적 의미로 승화되는 순간을 시각예술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의 핵심 키워드인 ‘이음(∑Mmm)’은 작가 개개인의 독립적인 작업들이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연결되는 홍티아트센터만의 독특한 전시 형식을 뜻한다. 올해는 대만 작가 천페이하오를 필두로 서소형, 이현정, 김이화, 김경묵, 정재연 등 6명의 작가가 설치와 영상 등 다채로운 시각예술 작업을 차례로 선보이게 된다. 올해 전시의 첫문을 여는 대만 작가 천페이하오(陳⾶豪)의 개인전 《꽃과 학생의 잔상록》은 한국과 대만, 일본 세 나라에 남겨진 제국주의의 흔적과 그 속에서 부유하는 청춘들의 욕망을 추적한다. 작가는〈해어화 신주: 조선의 기생, 지룽항에서 사랑을 위해 죽다>, 〈남학생〉,〈여학생: 아미동〉등을 통해, 마치 유령처럼 우리 곁에 맴도는 역사의 잔상들을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가 초여름으로 향하는 시기, 주목할 만한 공연들을 소개한다. 팔칠댄스(87dance), 더 픽스, 너드커넥션을 비롯해 다양한 밴드와 라이브 아이돌이 참여하는 페스티벌까지, 각기 다른 장르와 방식으로 구성된 공연들이 홍대와 노들섬 일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톤쉽 소속 밴드 팔칠댄스(87dance)는 4월 25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87DANCE PRESENTS IN SEOUL : #PALCHILLTOW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작은 방을 나만의 해변으로’라는 메시지 아래 음악과 일상의 결이 변화하는 순간을 테마로 기획됐다. 5월 2일에는 홍대 세티 라이브홀과 프리즘홀에서 ‘CXC FEST VOL.1 (CROSS X CIRCUIT FEST)’가 열린다. 두 개의 공연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 2부 구성의 이번 페스티벌은 하나의 티켓으로 서로 다른 공간과 무대를 오가며 관람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라이브 아이돌 노리밋, H7KD, 절대전력Z, 테노히라에루, 네키루가 참여해 서브컬처 기반의 교류를 선보이며, 신스네이크, 뷰렛, 워킹애프터유 등 밴드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본격적인 항해에 앞서, 가수의 꿈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 ‘뮤즈’ 16인의 정체를 공개했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ENA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단순한 경쟁이 아닌 ‘변화와 진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로, 음악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승철을 필두로 김재중, 웬디,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 추성훈까지 쟁쟁한 ‘마스터 군단’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16인의 ‘뮤즈’는 그야말로 다채로운 배경을 자랑한다. 이미 가요계 데뷔 경험을 가진 멤버부터 무대 위에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뮤지컬 배우,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보컬까지, 각자의 영역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재능러’들이 대거 합류했다. 특히 ‘뮤즈’ 김연규는 지난 2022년 그룹 ATBO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이미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바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