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모차르트의 음악은 언제나 그가 태어난 도시 잘츠부르크로 되돌아간다. 18세기 천재 작곡가의 숨결이 깃든 이 도시는 오늘날에도 그의 음악이 가장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공간이다. 그리고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은 올해, 그 도시의 중심 무대에서 한 한국 피아니스트의 시간이 다시 모차르트의 음악과 만난다. 피아니스트 강소연이 오는 2월 24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그로서 잘(Mozarteum Grosser Saal)에서 Berliner Symphoniker와 함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을 협연한다. 이번 연주는 단순한 기념 음악회를 넘어선다.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장소, 그리고 한 연주자의 음악 인생과 깊이 맞닿아 있는 작품이 겹쳐지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협연곡으로 선택된 피아노 협주곡 23번은 강소연에게 '인생의 협주곡'이라 불릴 만큼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그의 음악 여정에서 중요한 출발과 전환의 순간마다 이 곡이 함께해 왔다. 강소연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유학 시절, 스승이었던 故 안드레 마르샹(Andre Marchand)의 반주로 독일에서의 첫 공식 연주 무대를 가졌다. 그때 선택한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뮤지컬 ‘80일간의 세계일주’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부산 광안리 어댑터씨어터 2관 무대에 오른다. 쥘 베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시간에 철저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세계를 여행하며 진정한 인간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로 호흡을 맞췄던 연출가 유병은과 작곡가 강진명의 재회작이다. 배우 강성진, 김형균, 구옥분, 김륜호, 엄준식, 김두리, 우한수, 이은미가 출연해 다채로운 서사와 앙상블의 에너지를 전한다.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는 1872년 발표 이후 150여 년간 인류 문학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모험 소설로 자리매김해왔다. 기술과 시간, 인간의 의지를 주제로 한 이 작품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 끊임없이 연극, 영화, 뮤지컬로 재탄생하며 인간 본질을 탐구하는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뮤지컬은 원작의 탄탄한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시선과 한국 관객의 정서에 맞춘 인간 성장 서사로 확장했다. 1897년 런던을 배경으로 단순한 내기 여행을 넘어 정의와 구원의 여정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작 속 포그가 감정 없는 신사로 거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