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배우 혜리가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낭만 고양이’를 콘셉트로 늘 배우로서, 유튜버로서, 예능인으로서 자신만의 하루하루를 낭만적으로 즐기는 혜리의 힘있고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포착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혜리는 곧 개봉을 앞둔 영화 <빅토리>에 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99년을 살아가는 여고생 필선을 연기하게 된 것에 관해 “필선이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지, 어떤 걸 하면 행복할지 정확하게 아는 멋진 친구다. 그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은데, 필선이는 어리지만 열정도 많고 스스로가 누구인지 골똘히 생각해 본 사람이다. 그를 연기한다면 혜리의 또다른 모습 또한 보여줄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있었다”고 전했다. 연기든 예능이든 자기 앞에 주어진 일을 ‘찐’으로 즐기는 것이 혜리 만의 낭만 같다는 말에는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지만, 사실 제가 낭만적인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다. 감수성은 풍부한데 현실에 밀착된 것들을 더 중요하게 여겨서인지 가끔 제가 낭만적인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기도 했다. 하지만 나만의 즐거움을 그런 멋진 말로 정의할 수 있다면, 그런 낭만을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외국의 직업무용단에서 프로페셔널 무용수로 활약 중인 스타급 한국인 무용수들을 엄선, 실력파 무용수들과 질 높은 작품들로 명품 갈라 공연으로 국내 무용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21년 전통의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이 올해는 제주에서 2024년 공연을 시작한다.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해외 발레단 소속 무용수들과 최근까지 외국의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했던 무용수들, 그리고 외국의 직업 발레단에서 활동하다 국내로 돌아와 안무가로 변신한 발레 안무가들과 현재 외국의 현대무용단에서 상주 안무가로 활동하는 안무가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공연된다. 영국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민주와 노르웨이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영서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작품들을 제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강민주씨는 2012년 독일 발레학교로 떠난 지 12년 만에 메이저 발레단의 주역 무용수로 변신해 고국에서 공연을 갖는다. 제주 출신으로 현재 도쿄시티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무용수(손유노)와 제주국제무용제를 축하하기 위해 안무력과 빼어난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포르투갈발레단의 남여 무용수도 특별히 초청되었다. 이번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외국의 직업무용단에서 프로페셔널 무용수로 활약 중인 스타급 한국인 무용수들을 엄선, 명품 갈라 공연으로 국내 무용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21회)이 2024년에도 엄선한 실력파 무용수들과 질 높은 작품들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특히 올해는 21주년 기념 특별공연으로 편성, 그 어느 해 보다 다채롭고 질 높은 프로그램들로 짜여 졌다. 비싼 저작료는 물론이고, 좀처럼 공연 허가를 받기 쉽지 않은 현역 세계적인 거장 안무가, 얼마 전 국립발레단에서 공연해 화제를 모았던 '인어공주'의 안무가 존 노이마이어의 대표작은 물론, 세계 현대무용의 살아있는 전설 Martha Graham의 유작 두 편, 영국국립발레단의 대표작 '삼총사'가 국내 초연된다. 올해 초청된 해외 무용수들의 면면과 공연 작품도 화려하다. 특히 해외무대로 진출한 지 10년이 훌쩍 넘은 무용수들의 첫 고국 공연은 큰 기대를 모은다. 영국 English National Ballet의 강민주는 12년 만에 내한, 컴퍼니의 대표작품인 '삼총사'를 비롯한 3개 작품을 제주와 서울에서 선보인다. 미국 Martha Graham Company의 안
|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산지 갤러리 by HB Lab이 6월 21일부터 7월 26일까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모아 '그 다양한 시선'이라는 주제로 현대 미술의 다채로운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Julian Opie, Kira Kim, 유이치 히라코, 이동기, YP(유영필), Maki Hosokawa, Jeremy Dickinson 등 총 8명의 작가들이 각기 다른 배경과 스타일을 가진 작가들의 독특한 시선으로 세상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들의 각기 다른 시각과 표현 방식을 통해 우리의 일상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이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는지 경험할 수 있다. 참여작가로는 몇 개의 선과 모양만으로 현대인의 익명성을 나타냄과 동시에 경쾌하고 친숙하게 인물 형상을 완성시켜 또 하나의 팝 아이콘을 만든 앤디워홀 이후의 최고의 팝아티스트 줄리안 오피(Julian Opie)를 선두로 자연, 동식물, 인간의 공존과 상호 의존적인 관계를 비유와 상징이 가득한 화풍으로 표현하는 일본 출신의 작가로 도쿄를 중심으로 국제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본작가 유이치 히라코와 1993년 '아톰
|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오는 8월 10일(토)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 소극장에서 모든 컴퍼니의 <바디 스트링 Body String>이 공연한다. <바디 스트링 Body String>은 해설이 있는 현대무용 공연으로 ‘현대무용은 왜 난해하고 어려울까?’, ‘현대무용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예술 장르일까?’, ‘해설이 있는 발레 공연은 많은데 왜 해설이 있는 현대무용 공연은 없는 걸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기획 공연이다. 단순히 작품에 대한 해설이 아닌 춤과 예술의 역사와 현대무용의 태동까지의 히스토리를 재미있는 서사로 풀어나가면서 예술과 현대무용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함께 끌어낼 예정이다. 할머니 무릎에 앉아서 듣는 옛날이야기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예술에 대한 이야기와 창작자들의 토크, 음악과 춤 시연을 함께 버무려 무용작품에 대해 입체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 <바디 스트링 Body String>은 초연 당시 ‘몸이라는 악기를 통해 춤이라는 노래를 부른다’라는 주제로 김모든 안무가가 안무했던 작품으로 음악과 무용수의 움직임 그 자체에 초점을 맞췄던 작품이다. 김모든 안무가는 현대무용에 거리감을 느끼는 관객들에게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영상 매체를 현대미술의 주요 장르로 확립하는 데 선구자적 역할을 한 미국의 비디오 아트 거장 빌 비올라(Bill Viola)가 7월 12일 향년 73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 사인은 알츠하이머병. 배우자이자 오랜 협력자 키라 페로프(Kira Perov)를 비롯한 작가의 유족은 비올라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자택에서 평안히 별세하였다는 소식을 전했다. 수많은 미술계 인사 및 동료 작가들이 거장의 작고 소식에 조의를 표하고 있으며, 특히 비올라와 협업한 바 있는 이우환은 다음과 같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나의 친구 빌 비올라, 비디오를 고차원의 아트로 끌어올린 위대한 선구자는 길이 빛나리.” 빌 비올라는 건축적 비디오 설치, 사운드 설치, 전자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탄생과 죽음이라는 인간의 보편적 경험을 일관되게 탐구하며 뉴 미디어, 비디오, 설치 미술 분야의 개척자로 평가받았다. 동서양 미술은 물론 불교의 선종, 이슬람의 수피교, 기독교의 신비주의와 같은 영적 전통에 근간을 둔 그의 작업은 인간의 삶에 철학적이고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영상 매체의 가능성을 확장시켰다. 특히 비올라는 시간성이라는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아트사이드 갤러리는 7월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조은(b.1986)의 개인전 [木木木 : 흐를 숲]을 진행한다. 조은은 동양화의 전통적인 기법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덧댄 신선한 작품을 보여주어 국내외 많은 미술관계자와 콜렉터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첫 개인전 <Beads in the Green>(2022) 이후 그가 지금까지 다져온 작품 세계를 보다 규모 있게 선보일 계획이다. 짙은 먹과 물, 아교의 자연스러운 번짐으로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해온 조은은 동양화가 가진 수묵의 멋과 깊이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구축하고 있다. 여백을 통해 상상을 자극했던 고전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가지고 있는 이상적인 ‘균형과 연결, 조화‘에 집중하여, 현대적이고 신선하게 느껴지는 회화를 그려낸다. 작가는 “사람은 서로를 비추면서 빛이 나는 구슬”이라는 구절을 기반으로 자연과 인간의 다양한 모습과 일상을 맞이하며 어우러지는 모습을 선보여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가 많은 숲 뿐만 아니라 사람의 형상이 손을 잡고 있는 것이 연상되는 제목과 같이 움직이고 연결되는 에너지가 공간에 부드럽게 퍼지는 것처럼 자연 속 사람들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국립오페라단(단장 겸 예술감독 최상호)은 2024 제3회 대한민국 오페라 어워즈 수상 후보자를 오는 8월8일까지 공모한다. 2022년 국립오페라단 창단 6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된 대한민국 오페라 어워즈는 대한민국 오페라계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대한민국오페라연합회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오페라 어워즈에는 '올해의 오페라단' '올해의 연출가상' '올해의 오페라지휘자상' '올해의 오페라가수상(남/여)' '신인상' '공로상' 등 총 7개의 분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한다. 2023년 한 해 동안 오페라 분야에 두각을 나타냈거나 오페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본인, 타인 등 누구나 수상 후보자로 추천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분야별로 대한민국 오페라계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오페라계 인사는 물론 애호가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의 오페라단에게는 상금 1천만원이, 올해의 연출가상·올해의 오페라지휘자상·올해의 오페라가수상(남/여)·공로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백만원이 주어진다.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백만원을 수여한다. 지난해에는 (사)호남오페라단이 대상을, 신인상엔 2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미시즈 글로브 한국대표 출신이자 동안모델로 잘 알려진 한지영씨가 건강, 헬스케어 전문 업체인 굿프렌드(대표이사 선우현)의 홍보 모델로 전격 발탁되어 체조국가대표 출신이자 만능 스포테이너인 신수지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굿프렌드는 건식족욕기, 안마매트, 실감형 가상라이딩 등 헬스케어 제품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신수지 에어로브” 키높이 슬리퍼를 론칭하여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 TV홈쇼핑에서 핫한 아이템으로 빅히트를 치고 있다. 굿프렌드 마켓팅 디렉터인 최의지씨는 “한지영님은 이미 동안모델로 유명하고 다양한 인맥과 친화력이 높아 SNS 마켓팅 강화 차원에서 최적의 모델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라고 전격 발탁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한지영씨는 “굿프렌드에서 처음 광고 모델을 제안받았을 때 회사 이미지가 좋은 느낌, 신선한 이미지가 연상되었고, 선대표의 진정성 있는 말과 행동을 보면서 참 재미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굿프렌드는 최근 전문 마켓팅 업체들이 목어깨마사지기, 종아리마사지기 등 직접 공격적인 SNS 마켓팅으로 시장 장악력이 다소 축소되었다고 한다. 이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인간과 가장 친한 동물, 스스로 인간과 살기를 선택해 오랫동안 함께해온 '개'. 개의 이미지를 통해 존재와 관계, 유대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해온 주후식 작가가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토종견과 문화유산의 조화를 통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개에 관한 작업은 동물의 눈에 비친 인간세계를 풍자한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서 시작되었다. 잠을 자고, 장난치고, 예쁘게 앉아 경청하는 모습은 인간과 삶을 함께하는 개 그대로다. 마치 살아있는 듯 생생하고 섬세하다. 하지만 시선을 붙들어 매는 얼굴 속 눈동자는 인간의 것이다. 혹은 안경을 씌워 눈을 대리한다. 감정이 담긴 그 눈동자들이 인간과 다름없는 생명체로서의 묵직한 존재감을 전한다. 갤러리위에서 열리는 초대전 'Culture & Dogs'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작업에는 우리나라의 궁궐, 성덕대왕신종, 달항아리 등을 배경으로 진돗개와 삽살개가 등장한다. 토종견으로 명맥을 이어오며 반려동물로서도 사랑 받는 견종과 전통의 산물이자 다음 세대에게도 계승되어야 할 고유한 문화유산의 접점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물질적·정신적 존중과 신념의 가치를 전한다. 이번 전시에는 흙으로 빚은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지난 14일, (사)서울제주균형발전시민연합회 제주지부(대표 고희철)는 제주 마을 곳곳을 살피며 소통하고,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늘 푸른 제주만들기 프로젝트’ 여섯 번째 - ‘교래리’ 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을 복지회관에서는 나봉길 이장, 강미애 부녀회장, 김제욱 청년회장과 개발위원들을 비롯해 사단법인 제주지부 고희철 대표, 김한영 고문 등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마을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종닭 특구로 잘 알려진 교래리는 700여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제주의 전형적인 중산간 마을로 제동목장 등을 비롯한 광활한 목장지대와 삼다수 숲길, 바농오름, 제주돌문화공원, 에코랜드, 교래자연휴양림, 산굼부리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들이 밀집되어 있음은 물론 토종닭 전문점과 카페, 유명 세프들의 음식점까지 입주해 있어 제주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이다. 또한 교래리는 2018년 13번째 유네스코지정 국가지질공원에 이어 세계대표지질공원으로 선정되면서 2019년부터 교래리만의 특화된 자연(물,공기,숲치유)을 테마로 한 축제로 ‘교래삼다수마을지질
|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조강훈, 이하 한국예총)가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예술축전’의 예선전이 7월부터 8월까지 16개 광역시·도 연합회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경연 종목은 3개 분야(국악, 사진, 영화)며, 참가대상은 동일 분야에서 장관급 이상의 수상경력이 없고 공공기관이나 준공공기관의 정규직원으로 소속돼 있지 않은 개인 및 단체로, 만12세 이상의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역에 해당하는 연합회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예선에서 선발된 각 지역의 대표단은 오는 10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예술축전 본선의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결과에 따라 각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이 시상된다. 시상 규모는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이며, △특별상 △협회 이사장상도 시상된다 2018년부터 개최돼 온 대한민국예술축전은 대중의 문화예술 향유 및 신인 예술가 발굴에 기여하는 전국 규모의 통합예술경연으로,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시·도에서 병행 개최함으로 예술과 체육의 융합적 시너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어컴퍼니는 디지털 아트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온 '베라 몰나 Vera Molnar'의 개인전을 7월 12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개최한다. 베라 몰나는 1924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나 1947년부터 프랑스 파리에 머물며 작업을 해 왔다. 1968년, 파리 소르본느 대학의 연구실에서 접한 초기 프로그래밍 '포트란 Fortran'을 독학한 뒤, 무한 변형 알고리즘의 매력에 빠졌다. 컴퓨터 언어의 기반인 0과 1 이진법의 언어로 명령어를 입력하여 프로그래밍한 뒤, 플로터 프린터를 이용하여 디지털 드로잉 작업을 해나갔다. 1960년대 후반부터 알고리즘과 코딩을 통해 끊임없이 생성되며 변형되어 만들어지는 '제너레이티브 아트 Generative art'를 선보이며, 베라 몰나는 컴퓨터를 사용한 프랑스 최초의 예술가가라는 타이틀과 함께 '컴퓨터 아트'와 '디지털 아트'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 왔다. 전 세계 유수의 뮤지엄과 갤러리에 초대되며, 2022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다, 100세를 한 달 앞둔 지난 2023년 12월 7일에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현재, 프랑스 파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동안미녀' 모델 한지영이 14일 열린 KFCM의 첫 공식행사인 제 1회 K패션모델 선발대회에서 결선진출자들과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K패션모델 선배들'이라는 이름으로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 경계의미학(하트하트)로 한국미술계에 화두가 되고 있는 송미영 작가가 강남 언주역에 위치한 빌딩온부동산중개법인 사옥 1층에서 초대전을 개최한다. 송미영 작가는 두터운 유화물감과 나이프를 이용해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을 그리는 작가인데 하루하루 다르게 마주해야 하는 인생의 경계를 아름답게 풀어내는 과정을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다. 송미영 작가는 개인전 30여회 국제전 및 아트페어 200여회를 치른 중견작가이고 20여 년간의 무명 화가가 만나야 했던 경계의 시간 그리고 그 경계를 넘어야 했던 과정을 한폭의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고한다. 그녀만의 특별한 나이프 테크닉은 그 시간을 말해주듯 탄탄하고 강렬하여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한편 빌딩온 김주환대표는 중견작가의 품격있는 작품을 전시하게 되어 영광이며 이번 기회로 로비 1층을 강연 및 전시장으로 활용해 많은 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가운데 끊임없이 추구해온 한국 미술계의 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 ~ 4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K-아트페어로 열린다. 코엑스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10.11.12층)에서 열리는 K-ART FAIR는 82개 룸 7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유명 작가 원작을 포함 미술작품 약 2,000점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으로 20~30대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TOP 6 작가와 K-ART POWER 9 작가의 신작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중 TOP 6 작가는 6백만 회원의 와디즈와 펀딩을 통해 작가를 홍보하고 작가의 원작과 한정 에디션 판화를 제작해 아트페어 오픈 전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세계 미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작가의 발판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그 외, 순정 맨 작품으로 미소를 일으키는 김원근 조각 특별전과 미술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탄산(TANSAN) 특별전도 펼쳐진다. 세계 미술시장의 통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된 K-아트페어는 "글로벌 탑 아트페어 ‘프리즈’와 국내 최대 국제 아트
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서환 인터뷰를 마련했다. 촬영 : 김한솔,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 촬영 : 이상수, 편집 : 이상수
문화저널코리아 = 아르디 이안 기자 |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보이 곤조와 너리원의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
문화저널코리아 = 이상수 기자 |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열린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술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