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27-28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이틀동안 펼쳐진 힙합페스티벌을 후원한
포윅스㈜)를 조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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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를 알리는 청년으로 유명한 정상규대표, 자산관리경력20CFP김태형대표,기획마케팅업계최고로 인정받는 김종훈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수익금에 10분의 1을 사회에 공헌하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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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윅스는 개인 및 기업을 종합컨설팅하는 회사로 수많은 경험과 업계 최고만족도, 신뢰를 얻은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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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에 10분의1을 사회공헌하자는 약속으로 설립된 회사는 나눔의 기쁨보다 나눴을때 배움이 더 큰 즐거움이라는 철학과 사회에 공헌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리서치함으로써 고객들과 기업들 , 대중이 원하는 바를 공부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수업료를 낸다는 생각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기부를 한다고 한다.
참가 아티스트,
DOK2, THE QUIETT, ZION.T, GLEN CHECK, KIMXIMYA, PENOMECO, NAFLA, HUCKLEBERRY P, VINXEN, SAM OCK, JA MEZZ, TAKEONE, LIL BOI, SAMUEL SEO, HOYA, CRUCIAL STAR, 전지윤, NIIHWA, JERO, CHERRY COKE, COKEBATH, OSAMARI(QWALA, SLICK O’DOMAR, WALTER, FROGMAN), LEGIT GOONS(뱃사공, BLNK TIME, JAYHO, JAEDAL), CLARITY(DONUTMAN, KIDD KING, YOUNG LION)
이번 부산 힙합페스티벌은 기업 컨설팅으로 유명한 ㈜<포윅스>가 역대 최고 실업률에 지친 청년들을 위하여4천만 원 상당(티켓1000장)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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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윅스>의 공동대표를 맞고있는 김태형, 김종훈, 정상규는 청년들이 이 날(금-27일, 토-28일)만큼은 근심걱정을 내려놓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직접 부산에 내려와 청년들에게 티켓을 나누어주며 행사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