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주말 드라마 '무법변호사'가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 |
2일 TNMS 미디어데티어에 따르면, 1일 방송한 '무법변호사' 제16회는 전국 시청률 8.6%, 수도권 시청률 9.3%를 기록했다.
6월24일 방송한 제14회가 세운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기록이다. 제14회는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 모두 7.2%를 기록했다.
tvN 타깃 시청 층인 20대와 40대 시청률은 평균 5.5%, 최고 6.3%를 기록했다. 이로써 가구와 타깃 모두 각각 케이블과 종편 포함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