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더 포엠(The Poem) 은 피아노와 작곡을 통해 삶의 순간과 자연의 숨결을 노래하며, 선율로 이야기를 전하는 아티스트이다.
첫 공식 발매작인 「Nature’s Pause (자연의 숨)」 은 고요 속에서 피어나는 자연의 풍경을 담아내며, 뉴에이지 피아노 선율로 그녀의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자연의 숨」은 분주한 일상에서 잠시 멈추어, 자연의 고요한 속삭임에 귀 기울이게 하는 Newage 음악으로. 더 포엠은 이번 앨범을 통해, 피아노가 그려내는 맑고 서정적인 선율을 통해 하루의 호흡을 잠시 멈추어 마음의 평온을 선사한다.

앨범 「Nature’s Pause (자연의 숨)」 은 숲의 아침을 깨우는 투명한 빛, 여우비가 속삭이는 몽환의 순간, 그리고 겨울밤을 물들이는 눈송이의 반짝임까지.. 세 곡의 피아노 선율은 당신의 하루에 맑은 숨결을 불어넣는다.
더 포엠(The Poem)의 첫번째 발매와 함께. 계속적은 Newage 피아노 앨범을 발표 예정으로 앞으로의 여정을 기대하게 한다. 더 포엠(The Poem)의 「Nature’s Pause (자연의 숨)」 음원은 9월 22일 월요일 정오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