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밴드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가 단독 공연 ‘THE VOLUNTEERS ASIA TOUR 2024’ 오픈 소식을 알렸다.
지난 6월 발매한 EP “L”, 그리고 북미투어 ‘THE VOLUNTEERS NORTH AMERICA TOUR 2024’ 에 연이은 행보로,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오사카, 홍콩 등 아시아 10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밴드로서 의 입지를 다져나갈 전망이다.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양일간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서울 공연은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었던 ‘THIS IS TVT CLUB’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서울 단독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 은 더 발룬티어스의 공식 SNS 및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7월 25일 오후 6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더 발룬티어스는 백예린(보컬, 기타)을 필두로, Jonny(기타, 리더), 김치헌(드럼)으로 구성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