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화)

  • 구름많음속초 6.5℃
  • 구름많음동두천 3.5℃
  • 흐림춘천 1.8℃
  • 흐림강릉 7.4℃
  • 흐림동해 8.7℃
  • 구름많음서울 4.5℃
  • 구름많음인천 5.6℃
  • 흐림청주 8.3℃
  • 흐림대전 8.3℃
  • 흐림대구 6.4℃
  • 흐림전주 8.8℃
  • 흐림울산 9.2℃
  • 구름많음광주 9.0℃
  • 흐림부산 9.7℃
  • 맑음제주 12.2℃
  • 구름조금서귀포 13.0℃
  • 흐림양평 2.9℃
  • 흐림이천 2.7℃
  • 흐림제천 2.8℃
  • 흐림천안 6.2℃
  • 구름많음보령 7.9℃
  • 구름많음부안 8.3℃
  • 구름많음강진군 7.4℃
  • 흐림경주시 6.3℃
  • 구름많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방송/연예

마냥 꼬이지 않았던 <사랑의 꽈배기>

고난 끝 행복한 결말을 맞는 마지막 방송 분 13%대 시청률 ... 자체 최고 시청률

 

 

문화저널코리아 = 조정일 기자 |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과 배우 김진엽 주연의 ‘사랑의 꽈배기’가 13%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KBS 2TV 저녁일일극 ‘사랑의 꽈배기’ 103회는 전국 기준 13.7%를 기록했다.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막장 가족들의 이야기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소리(함은정 분)’와 ‘박하루(김진엽 분)’은 고난 끝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후 둘째를 약속한 것으로 마무리했다.

배너

CJK TV

더보기